주식회사 딥핑소스(Deeping Source)는 2018년 설립된 데이터 보안 기술 전문 기업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공간 분석과 행동 분석을 통해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운영 최적화, 사용자 경험 개선, 안전 및 보안 강화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주식회사 딥핑소스(Deeping Source)는 2018년 설립된 데이터 보안 기술 전문 기업으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도 대용량 데이터를 안전하게 수집, 활용 및 공유할 수 있는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특히, 비전 AI 기술을 활용한 공간 분석과 행동 분석을 통해 오프라인 비즈니스의 운영 최적화, 사용자 경...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 에이전트 기술기업 딥핑소스가 일본 통신사 KDDI와 편의점 로손이 공동추진하는 '리얼×테크 로손 1호점'에 핵심 기술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7일 밝혔다. 딥핑소스는 소매(리테일) 매장 내 데이터 시각화와 AI 에이전트를 통한 점포 운영 지원 시스템 기술을 지녔다. 일본 KDDI와 로손은 AI 기술을 편의점에 적극 도입하기로 하고, 그 1호점인 'LAWSON 타카나와 게이트 시티점'을 지난달 도쿄 타카나와 게이트웨이 시티에 열었다. 딥핑소스는 이곳에 점포운영 최적화를 위한 AI 에이전트 솔루션을 제공한다. 이 솔루션은 방범 카메라 정보를 바탕으로 선반의 재고 상태, 고객 행동을 실시간 분석하고 AI 에이전트가 문제점 개선 방안을 제안하고 검증까지 지원한다. 직원이 경험과 직관으로 수행하던 매장 운영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 경험에 관계없이 일정 서비스
2025.07.07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일본 통신사 KDDI의 기업벤처펀드인 'KDDI 오픈이노베이션 펀드 3호'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딥핑소스의 '플러스인사이트'(PlusInsight)는 고객의 동선, 관심사, 상품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장 레이아웃 최적화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을 제공한다. 그동안 BGF리테일(CU), 롯데월드 등 주요 기업들과 협업해 기술력을 입증했으며 실제 매장에서 운영한 결과 평균 매출 30% 증대
2025.06.10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리테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딥핑소스가 스마트팩토리 솔루션 기업 시즐과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2018년 설립된 딥핑소스는 고객 행동과 매장 상황을 AI로 분석해 효율적인 매장 운영 및 판매 촉진을 지원하는 매장 케어링 솔루션을 개발했다. 매장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문제들을 신속히 처리해 고객에게 최상의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딥핑소스의 '플러스인사이트(PlusInsight)'는 고객의 동선, 관심사, 상품과의 상호작용을 분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매장 레이아웃 최적화 △재고 관리 △고객 서비스 개선을 위한 제안을 제공한다. 실제 적용 결과 매장에서는 평균 30% 이상의 매출 증가를 경험했다. 2016년 설립된 시즐은 △생산관리 시스템(MES) △프레스 모니터링 시스템(PMS) △데이터 중앙관리 시스
2025.03.25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약 50여개의 놀이기구가 있는 서울 롯데월드는 이전까지 놀이기구별 대기 현황을 한번에 파악하기 어려웠다. 놀이기구마다 CCTV가 있지만 개인정보보호법상 안전 등이 아닌 목적으로 활용할 수 없어서다. 롯데월드의 이런 문제에 해답을 제시한 건 스타트업 딥핑소스다. 딥핑소스는 영상을 육안으로 확인하지 않고도 AI로 사람을 인지하고 성별, 나이 등까지 파악할 수 있는 AI(인공지능) 비식별화 솔루션을 개발했다. 호텔롯데와 딥핑소스는 지난해 솔루션 실증을 진행한 후 올해 6월 본격적인 '대기열 예측 솔루션' 계약을 체결했다. 호텔롯데와 딥핑소스를 이어준 것은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이다. 중기부가 대·중견기업에서 필요한 전략적 과제를 공모받거나 스타트업의 혁신적 기술을 모집해 필요한 파트너를 매칭해주는 사업이다. 오픈이노베이션의 중요성이 커지면
2024.09.24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중견기업 31개사와 스타트업 63개사가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과제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4일 서울 씨스퀘어에서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에 참여한 대중견기업과 스타트업 간 개방형 혁신과제 공동수행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민관협력 오픈이노베이션은 중기부가 대기업과 스타트업간 협업수요를 발굴해 연결하고, 중기부가 PoC(개념검증), 프로토타입 개발 등을 위한 협업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중기부는 올해 예산 111억원을 편성했고 지원 사업에는 31개 대중견기업과 63개 스타트업이 참여했다. 오픈이노베이션 지원사업은 지난해부터 성과가 가시화하고 있다. 지난해 호텔롯데 롯데월드의 '영상처리 인공지능 기반 오프라인 방문객 데이터 분석 솔루션' 협업과제에 선정된 딥핑소스는 현장에 카메라 3대와 분석서버 2대를
2024.09.24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