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라우드는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를 중심에 두고 디지털 치과 전환이 어려운 개원가 및 개인 치과의 고충을 해결해 진료 결과 향상과 치과 경영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구강 스캐너 구매부터 교육, 보철 주문 제작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글라우드는 치과 산업의 디지털 전환을 목표로 하는 기업입니다.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를 중심에 두고 디지털 치과 전환이 어려운 개원가 및 개인 치과의 고충을 해결해 진료 결과 향상과 치과 경영 개선을 목표로 합니다. 구강 스캐너 구매부터 교육, 보철 주문 제작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합니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를 디지털 전환하는 서비스 '저스트스캔'을 운영하는 글라우드가 86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에스비아이인베스트먼트, 퀀텀벤처스코리아, 한국투자파트너스, 넥스트유니콘투자조합, 울산팁스벤처조합, 세마인베스트먼트 등이 참여했다. 글라우드가 인정받은 기업가치는 280억원이다. 글라우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 출신인 지진우 대표가 2020년 9월 설립했다....
2025.05.08 12:55:4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치과 진료 디지털 전환 서비스 '저스트스캔' 을 운영하는 글라우드가 30억원 규모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KB인베스트먼트의 주도로 신용보증기금, 한국사회투자 등이 참여했다. KB인베스트먼트는 말레이시아 펜자나캐피탈, RHL벤처스와 함께 조성한 히비스커스펀드를 통해 이번 프리시리즈A 라운드에 약 20억 규모로 참여했다. 글라우드는 이번 투자금을 토대로 동남아시아 및 글로벌 진출을 위한 클라이언트 확보 및 서비스 확장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글라우드는 저스트스캔 서비스를 통해 디지털 진료 워크플로우와 기기 사용 교육 시스템, 디지털 치과 의료기기, 치과 의료 데이터 클라우드 등을 공급하고 있다. 실시간 보철 디자인 및 슬라이싱과 고속 생산이 가능한 의료기기를 통해 1시간 내 치과 진료를 가능하게 만든다. 또 2021년 설립 이후 네오
2024.04.05 13:00:00치과 진료 디지털 전환 기업 글라우드가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 창업 기업'에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신용보증기금의 퍼스트 펭귄형 창업기업 지원 제도는 창업 7년 이내 기업 중 혁신적 아이디어와 기술력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선정해 최대 30억원 규모의 사전 여신 한도를 부여하고 3년간 보증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우대 프로그램이다. 퍼스트 펭귄은 도전자나 선구자를 뜻하는 관용어다. 남극 펭귄이 먹이 사냥을 위해 바다로 뛰어드는 것을 두려워하지만 펭귄 한 마리가 먼저 용기를 내 뛰어들면 나머지 펭귄도 이를 따른다는 의미에서 유래했다. 2020년 설립된 글라우드는 디지털 구강 스캐너를 통한 치과 보철 관리 서비스 '저스트스캔'을 운영하고 있다. 더 나아가 디지털 전환이 어려운 병원들을 대상으로 구강 스캐너 구입부터 교육, 보철 주문제작 서비스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아울러 '저스트스캔 익스프레스' 서비스를 활용하면 구강 스캐너와 3D 프린팅 기술을 기반으로 보철 제작 시간을 40분대에
2023.07.06 16:00:00치과 디지털 전환 서비스 업체인 글라우드는 코엑스에서 개최된 치과 개원·경영정보 박람회 '덴텍스(DENTEX 2023)'에서 치과 디지털 진료 전환 서비스 '저스트스캔'을 공식 공개했다고 3일 밝혔다. 덴텍스는 대한공중보건치과의사협의회가 주최하는 행사로, 개원을 준비하는 개원의 및 페이닥터에게 관련된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보여주는 박람회다. 올해는 총 281개 부스 및 각종 메이저 임플란트사들이 참여했다. 저스트스캔은 글라우드의 디지털 치과 보철 관리 플랫폼으로 2년 여의 개발을 거쳐 디지털 치과 전환이 어려운 개원가 및 개인 치과의 고충을 해결해 진료 결과 향상과 치과 경영 개선을 목표로 하는 서비스다. 저스트스캔은 이용자가 구독비용을 지불하면 구강스캐너의 대여부터 장비사용법, 파트너 기공소를 통한 보철 주문 제작까지 손쉽게 가능하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는 "박람회 참가자 10% 이상이 QR 신청서를 작성해 문의했다"며 "향후 참가할 박람회에서도 관람객들이 수월하게 부스를 둘러
2023.02.03 09:25:45디지털 치과진료 플랫폼 '저스트스캔'을 운영하는 글라우드가 허닭 허경환 대표와 NH투자증권 서재영 상무로부터 추가 시드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글라우드는 이번 투자에서 기업가치 100억원을 인정받았다. 허닭 경영과 함께 엔젤투자자로도 활동하고 있는 허경환 대표와 서재영 상무는 글라우드의 기술력와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글라우드는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치과의사 지진우 대표가 2020년 9월 설립한 스타트업이다. 지난해 말 치과병원의 디지털 전환을 도와주는 서비스 '저스트스캔'을 선보였다. 병원이 정액요금을 내면 진료에 필요한 구강스캐너를 무료로 빌려주고 사용법도 알려준다. 환자 치아용 보철물도 파트너 기공소를 통해 직접 제작해 제공한다. 지진우 글라우드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로 구강스캐너를 대량 확보해 연내 500개 치과병원의 진료를 디지털로 전환할 계획"이라며 "투자 혹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번 투자유치로 서비스의 시장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은 것 같아 의미
2023.02.01 09:46: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