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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가 반한 문서 AI 플랫폼…'로민'에 전략적 투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6.05.20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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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도큐먼트 플랫폼을 운영하는 로민이 네이버클라우드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20일 밝혔다.

2018년 5월 설립된 로민은 VLM(비전언어모델)을 기반으로 비정형 문서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이를 구조화된 데이터로 전환한다. 문서 분류부터 정보 추출, 대조 및 근거 탐색, 검수, 학습, 시스템 연계에 이르는 문서 처리 전 과정을 단일 플랫폼에서 처리하는 것이 특징이다.

네이버클라우드는 로민의 공공·금융 분야 구축 레퍼런스와 문서 자동화 분야의 사업 확장성을 고려해 전략적 투자를 결정했다. 양측은 지난 2월 솔루션 사업 협력 파트너십을 체결한 바 있다.

이를 바탕으로 공공·금융·제조·의료 등 여러 산업에 문서 업무 자동화 플랫폼을 공급하고 공동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투자를 통해 협력 범위를 확대하고 산업별 AX(인공지능 전환) 시장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로민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네이버클라우드와의 사업 협력을 한층 강화하고 클라우드 기반 문서 AI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강지홍 로민 대표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시작한 사업 협력이 전략적 투자로 이어진 만큼 앞으로도 다큐먼트 AI 산업 선도 기업으로서 문서 처리 업무 자동화의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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