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자재 발주부터 리뷰 대응까지 앱 하나로…SFN, '차별화리뷰' 출시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6.01.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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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FN
사진=SFN

외식업 테크 기업 스마트푸드네트웍스(SFN)가 AI(인공지능) 기반 리뷰 관리 서비스 '차별화리뷰'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차별화상회', '차별화장부'에 이은 세 번째 서비스로, 식자재 발주부터 매출 분석, 고객 리뷰 대응까지 외식업 운영 전 과정을 하나의 앱에서 통합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SFN에 따르면 기존 리뷰 관리 서비스들이 단순히 답글 작성 기능에 머물렀다면, 차별화리뷰는 SFN의 통합 플랫폼 '차별화상회' 안에서 매출 관리 서비스 '차별화장부' 등과 연동된다. 외식업 사장님들은 여러 앱을 오가며 운영할 필요 없이, 하나의 플랫폼에서 구매·운영 데이터 분석·고객 소통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다. 특히 최근 늘어나는 샵인샵 매장 환경을 고려, 추가 비용 없이 매장 등록 개수 제한을 없애 가격 경쟁력을 확보했다.

또 차별화리뷰는 배달앱 3사(배달의민족·요기요·쿠팡이츠)의 리뷰를 한곳에 모아 제공한다. 각 플랫폼에 일일이 로그인하지 않아도 돼 리뷰 관리에 드는 시간을 크게 줄여준다.

답글 작성 과정에서는 AI 기술이 적용된다. '친절상냥', '진중격식', '열정적극' 등 다양한 스타일에 맞춰 최적의 답변 초안을 제안하며, 기계적인 자동응답이 아니라 사장의 메시지를 자연스럽게 표현할 수 있는 '작문 가이드' 역할을 한다. 또 부정적인 리뷰나 즉각적인 대응이 필요한 질문이 등록되면 카카오톡 알림으로 안내한다.

리뷰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키워드 분석 리포트도 제공한다. 고객 반응 속 장점과 개선점을 한눈에 파악해 메뉴 개발이나 서비스 개선 등 실제 운영 전략에 활용할 수 있다.

허정은 SFN 대표는 "차별화상회는 식자재 발주부터 매장 운영 데이터 분석, 고객 소통까지 하나의 플랫폼으로 통합한 외식업 OS"라며 "사장님의 노력이 고객 가치 제고에 집중될 수 있도록 외식업 운영 전반의 효율화와 생산성 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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