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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인공지능) 기반 원어민 화상 영어 '맥스 AI'를 운영하는 위버스브레인이 영어 말하기(스피킹) 평가 서비스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는 영어 회화 평가에 특화해 분야별 맞춤형 영어 평가를 제공한다. 각 전문 분야에 해당하는 지식과 영어 능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고, 시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를 구성할 수 있다.
항공사 면접 등 전문 분야 채용뿐 아니라 내부 교육, 파견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C나 모바일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응시 가능하며 20분 이내에 빠르게 실력을 진단할 수 있다.
시험 완료 후에는 10~20초 내로 결과가 나온다. △종합평가 △발음 △유창성 △목표 달성도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평가 결과는 토익 스피킹,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등 공인 영어 시험 기준에 맞춰 환산된 점수로 제공돼 결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전문 분야의 영어 능력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는 글로벌 채용과 역량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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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AI 스피킹 테스트는 영어 회화 평가에 특화해 분야별 맞춤형 영어 평가를 제공한다. 각 전문 분야에 해당하는 지식과 영어 능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고, 시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를 구성할 수 있다.
항공사 면접 등 전문 분야 채용뿐 아니라 내부 교육, 파견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C나 모바일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응시 가능하며 20분 이내에 빠르게 실력을 진단할 수 있다.
시험 완료 후에는 10~20초 내로 결과가 나온다. △종합평가 △발음 △유창성 △목표 달성도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평가 결과는 토익 스피킹, 토플(TOEFL), 아이엘츠(IELTS), 유럽공통언어기준(CEFR) 등 공인 영어 시험 기준에 맞춰 환산된 점수로 제공돼 결과를 보다 직관적으로 이해하고 실무에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전문 분야의 영어 능력을 단기간에 효율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수단에 대한 수요가 높다"며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는 글로벌 채용과 역량 진단 등 다양한 분야에서 높은 만족도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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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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