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터디맥스는 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어학능력을 신장시켜 고객의 성공을 도와주는 교육기업입니다. <영어회화 1위 스피킹맥스>와 <원어민에게 배우는 초등영어말하기 스피킹덤>, 그리고 <미국인전화영어 1위 스픽케어>와 <혁신적인 영단어암기법 맥스보카>, <입으로 배우는 진짜 중국어 차이나맥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스터디맥스는 신기술을 이용한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의 어학능력을 신장시켜 고객의 성공을 도와주는 교육기업입니다. <영어회화 1위 스피킹맥스>와 <원어민에게 배우는 초등영어말하기 스피킹덤>, 그리고 <미국인전화영어 1위 스픽케어>와 <혁신적인 영단어암기법 맥스보카>, <입으로 배우는 진짜 중...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기반 영어회화 서비스 '돈버는영어'의 누적 회원 수 120만명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서비스 출시 3년 만에 달성한 성과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코인을 지급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7일 연속 학습 시 추가 코인을 제공해 학습자가 스스로 학습 루틴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동기를 부여한다. 누적 패키지 판매 건수는 누적 4만2000건, 누적 환급액은 86억원을 기록했다. 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올 하반기에는 출시 첫해 같은 기간보다 판매량이 6.3배, 환급액은 17배 성장하는 등 안정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위버스브레인은 연말 쇼핑 시즌을 맞아 '돈버는 시리즈'의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돈버는영어를 비롯해 '돈버는일본어', '돈버는
2025.11.13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기반 일본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일본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돈버는일본어는 앞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돈버는영어의 경우 2022년 10월 출시 후 누적 보상금이 70억원을 돌파했고, 100만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도 1000여명 이상이다. 10만원 이상 보상받은 인원은 1만명에 달한다. 돈버는일본어는 반복 말하기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설계됐다. 하루 15분 만에 단어 학습과 전문 강의, 실전 훈련 단계를 거치며 회화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의에는 전문 통역사, 대학교수, 원어민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
2025.09.1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원어민 화상 영어 '맥스 AI'를 운영하는 위버스브레인이 영어 말하기(스피킹) 평가 서비스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맥스AI 스피킹 테스트는 영어 회화 평가에 특화해 분야별 맞춤형 영어 평가를 제공한다. 각 전문 분야에 해당하는 지식과 영어 능력을 동시에 평가할 수 있고, 시험 목적과 상황에 따라 다양한 문제를 구성할 수 있다. 항공사 면접 등 전문 분야 채용뿐 아니라 내부 교육, 파견 등 다양한 목적에 맞춰 유연하게 활용할 수 있다는 설명이다. PC나 모바일에 관계 없이 언제 어디서나 응시 가능하며 20분 이내에 빠르게 실력을 진단할 수 있다. 시험 완료 후에는 10~20초 내로 결과가 나온다. △종합평가 △발음 △유창성 △목표 달성도 등 4가지 항목에 대한 상세 분석 결과를 제공한다. 평가 결과는 토익 스피킹,
2025.08.07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화상 영어회화 서비스 '맥스AI'를 운영하는 위버스브레인이 AI 튜터와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영어를 공부할 수 있도록 돕는 '밀착케어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에 AI 튜터가 전화를 걸어 영어 예습, 복습 및 학습 리마인드 등 상황에 맞는 공부를 할 수 있도록 한다. 통화를 통해 오늘의 영어 표현 학습과 발음도 교정받을 수 있다. 위버스브레인 관계자는 "더욱 편하게 영어 회화를 접하고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만든 서비스"라며 "인터넷 데이터가 아닌 실제 전화를 걸어 실시간 통화 경험을 제공하고 고객의 학습 내용을 기억해 이를 토대로 맞춤형 전화 학습을 진행한다"고 했다. 외국인과의 전화 통화가 익숙하지 않은 영어 초급자는 한국말로도 대화가 가능하다. 학습 후에는 복습을 하며 하루를 돌아볼 수 있
2025.05.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후죽순 난립하는 외국어 교육 관련 플랫폼들 중에서 '산업별 맞춤형 교육'을 강점으로 B2C 영역을 넘어 B2B 시장에서 성장세를 타고 있는 교육기업이 있어 주목된다. 제약·방산·전자 기업뿐만 아니라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아티스트 영어 교육까지, 자체 개발한 AI(인공지능) 엔진을 기반으로 각 산업의 특수성을 반영한 외국어 교육을 제공하는 '위버스브레인'이다. 2008년 설립된 교육기업 스터디맥스에서 지난해 사명을 변경한 위버스브레인은 AI 기술과 동기부여 기능을 통해 외국어 학습 습관을 형성시키는 다양한 교육 솔루션을 제공한다. 위버스브레인의 대표적인 영어 회화 서비스인 '스피킹맥스'는 미국·영국·호주 등 전세계 주요 영어권 국가에서 직접 촬영한 2000명 이상의 현지 튜터 영상을 통해 생생한 영어 학습 콘텐츠를 제공한다. 특허받은 AI 음성분석 시스템을 활용해 원어민의 발음과 강세를 확인하고 피드백 받는 것을 넘어 각양각색의 문화를 체험하며 언어를 공부할 수 있다는 것이 강점이다.
2025.04.25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