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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듀테크 기업 위버스브레인이 보상을 통한 동기부여 기반 일본어 학습 서비스 '돈버는일본어'를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돈버는일본어는 앞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돈버는영어의 경우 2022년 10월 출시 후 누적 보상금이 70억원을 돌파했고, 100만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도 1000여명 이상이다. 10만원 이상 보상받은 인원은 1만명에 달한다.
돈버는일본어는 반복 말하기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설계됐다. 하루 15분 만에 단어 학습과 전문 강의, 실전 훈련 단계를 거치며 회화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의에는 전문 통역사, 대학교수, 원어민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발음·억양 교정을 통해 학습자의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커리큘럼은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총 2000개 이상의 강의로 구성됐다. 히라가나·가타카나 읽기부터 일상회화, 일본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한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돈버는영어의 성공 경험을 일본어 학습에 접목해 학습자들이 꾸준히 동기부여를 얻으며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 제2외국어 영역도 재미와 보상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학습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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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버는일본어는 앞서 '돈버는영어'의 성공적인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제작됐다. 돈버는영어는 학습자의 공부량에 따라 포인트를 지급하고, 이를 환급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돈버는영어의 경우 2022년 10월 출시 후 누적 보상금이 70억원을 돌파했고, 100만원 이상 보상을 받은 학습자도 1000여명 이상이다. 10만원 이상 보상받은 인원은 1만명에 달한다.
돈버는일본어는 반복 말하기 학습을 통해 배운 내용을 자연스럽게 체화하도록 설계됐다. 하루 15분 만에 단어 학습과 전문 강의, 실전 훈련 단계를 거치며 회화 실력을 빠르게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강의에는 전문 통역사, 대학교수, 원어민 강사진이 참여해 수준 높은 콘텐츠를 제공한다. AI(인공지능) 음성인식 기능을 활용한 발음·억양 교정을 통해 학습자의 회화 실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커리큘럼은 왕초보부터 고급까지 총 2000개 이상의 강의로 구성됐다. 히라가나·가타카나 읽기부터 일상회화, 일본 애니메이션을 자막 없이 즐길 수 있는 수준까지 자연스럽게 실력을 끌어올릴 수 있도록 한다.
조세원 위버스브레인 대표는 "돈버는영어의 성공 경험을 일본어 학습에 접목해 학습자들이 꾸준히 동기부여를 얻으며 회화 실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앞으로 제2외국어 영역도 재미와 보상을 통한 습관 형성으로 학습 만족도를 더욱 높이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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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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