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용 물품 구매·관리' 캐스팅엔, 52억 시리즈B 투자유치

고석용 기자 기사 입력 2024.07.08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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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무용 쇼핑몰 및 구매 관리 솔루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캐스팅엔이 52억원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캐스팅엔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50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티티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등 3개 사가 참여했다.

캐스팅엔은 업무용 쇼핑몰과 구매 관리 솔루션을 합친 서비스인 '업무마켓9'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만개 이상의 공급사가 입점해 있으며, 캐스팅엔은 이를 데이터베이스화해 비용을 30% 가까이 절약해준다. 고객사에는 최저가 구매와 더불어 최대 1억원의 후불 결제를 지원한다.

캐스팅엔은 지난해 연매출 80억원을 기록했다. 캐스팅엔 측은 "연매출이 매해 95% 이상 성장하고 있다"며 "매해 200개가 넘는 신규 고객사가 유입되고 있고, 재계약율도 85%를 웃돈다"고 강조했다.

캐스팅엔에 투자한 이상근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투자3본부 수석팀장은 "업무마켓9는 성장성과 수익성 모두를 확보한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기반 B2B(기업간거래) 플랫폼"이라며 "업무마켓9를 통해 구매 업무의 디지털화를 선도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최준혁 캐스팅엔 대표는 "배달이 전화에서 앱으로 주문 환경이 변화했듯이, 간접구매도 디지털화가 빠르게 이루어질 것"이라며 "이번에 유치한 투자금으로 시스템을 고도화하고 인재를 확보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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