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HP,디지털 헬스케어 전용 7호펀드 결성 "스타트업 10여곳 투자"

남미래 기자 기사 입력 2024.05.16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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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전문 투자사 디지털 헬스케어 파트너스(DHP)가 신규 펀드를 결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 투자 펀드로, DHP가 결성한 7번째 펀드다.

DHP는 최윤섭 대표 등 디지털 헬스케어 전문가들을 주축으로 2016년에 설립해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 투자에만 집중적으로 투자해왔다. 이번 펀드에는 대학병원 교수들을 포함한 의료 전문가를 비롯해 IPO(기업공개)에 성공한 선배 헬스케어 스타트업 창업가 다수가 참여했다.

이번 펀드를 통해 내년 상반기까지 10개 내외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할 계획이다. 특히 극초기 스타트업의 시드 투자뿐만 아니라 시리즈A, B등 성장 단계의 벤처투자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계획이다.

DHP는 지금까지 총 40여 개의 디지털 헬스케어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최근 기술성 평가를 통과하고 상장 예심 청구를 진행한 쓰리빌리언(AI 기반 유전체 분석)을 비롯해 △닥터다이어리 (당뇨 관리 앱) △휴페이포지티브(만성질환 관리) △벳칭(동물병원 EMR) 등 메디컬 스타트업, △강남언니(미용성형 플랫폼) △해피문데이(여성건강) △블루시그넘(정신 건강) 등 웰니스 스타트업 등에 투자했다.

DHP가 투자한 회사들은 총 955억원의 후속 투자를 유치했다.

최윤섭 DHP 대표는 "최근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면서 DHP에 투자를 요청하는 스타트업 역시 양적, 질적으로 크게 성장하고 있다"며 "성장하는 디지털 헬스케어 시장의 기회를 잡기 위해 더욱 적극적으로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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