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용 드론 '인투스카이' IPO 착수…IBK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5.08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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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용 드론 제조기업 인투스카이가 IBK투자증권과 주관사 계약을 맺고 기업공개(IPO)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내년 하반기 IPO를 진행한다는 목표다.

2018년 설립된 인투스카이는 인공지능(AI)를 기반으로 한 자율 회피 솔루션을 독자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내년 하반기부터 자체 모델에 이 기술을 적용해 드론 사용자의 조종 스트레스를 경감하고 보다 안정적인 비행을 가능하게 한다는 계획이다.

인투스카이는 농업용 드론 분야에서 주목을 받아왔다.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탭엔젤파트너스와 농림축산식품부, 한국농업기술진흥원(KOAT)이 운영하는 차세대 농식품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 '유니팜(UniFarm)'에 선정돼 투자유치 등 다양한 지원도 받았다.

인투스카이는 현재 세척, 소방, 교육 분야로도 활동 영역을 확장하며 다양한 시장을 공략 중이다. IPO를 통해 자본을 확보하고 시장을 더욱 확대해 사업을 다각화한다는 전략이다.

정선웅 인투스카이 대표는 "이번 주관사 계약은 보다 넓은 시장에서의 입지를 구축하고 지속적인 기술 개발을 통해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 말했다.

인투스카이  
  • 사업분야항공∙우주∙국방, 친환경∙에너지
  • 활용기술로보틱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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