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스타트업들 150억 투자유치 도왔다…'스타이노베이션' 성과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4.17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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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스타벤처스가 SK증권과 운영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스타 이노베이션'을 거친 1~2기팀 14개사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이 150억원을 돌파했다고 17일 밝혔다.

2022년부터 매년 운영하고 있는 스타 이노베이션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후속 투자유치를 지원한다. 선발기업의 성장을 도와 6개월 이내 기관투자자로부터 투자받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현재까지 스타이노베이션 선발팀 중 △부엔까미노(자금 관리) △애쓰지마(낚시 플랫폼) △십일리터(반려동물 홈케어) △로비고스(모빌리티 관제) △도시곳간(프리미엄 반찬 편집숍) △보다비(음성통화 분석) 등 9개사가 초기 투자를 받고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또 △브이플랫폼(트렌드 셀렉샵)은 설립 2년여 만에 누적 매출 115억원 △클라우드호스피탈(글로벌 의료서비스 매칭)은 해외 구독병원 1000개 달성 △이비에스스퀘어(고체전해질)는 핵심 양산기술 확보 등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스타벤처스는 올해 상반기 중 스타 이노베이션 3기를 모집한다. 문지은 스타벤처스 대표는 "혁신 성장동력을 갖춘 예비 유니콘들이 기업가치를 인정받고 세계시장에서 날개를 펼칠 수 있도록 강력한 컴퍼니 빌드업과 투자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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