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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약·의료기기 스타트업 노드가 딥테크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마케팅 자금 등도 지원받으면 17억원까지 확보 가능하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노드의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인 소풍벤처스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의공학 박사들을 주축으로 2018년 설립된 노드는 약물 치료가 어려운 만성 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전자약·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생체투과율이 높은 펄스전자기장 기술을 활용해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 염증 치료 기술을 선보였다.
노드가 염증 치료에 사용하는 펄스전자기장 기술은 절개나 삽입 없이 깊은 곳까지 치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물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심부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전자기장 의료기기 대비 수십~수백 배 낮은 출력의 에너지를 정밀 제어해 치료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노드는 지난해 진행한 1차 임상시험을 통해 펄스전자기장 염증 치료기의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더욱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임상시험에 돌입해 염증 치료기의 글로벌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박지훈 노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의료기기 제품의 품목허가와 적용 질환 확대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명확한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도기업이 부재한 염증 전자약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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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테크 팁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술력이 우수한 스타트업을 선정해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해외 마케팅 자금 등도 지원받으면 17억원까지 확보 가능하다. 기존 팁스에 비해 지원금 규모가 3배 가량 큰 만큼 기술력·사업성 등 평가 기준이 까다롭다. 노드의 이번 선정은 팁스 운영사인 소풍벤처스의 추천으로 진행됐다.
의공학 박사들을 주축으로 2018년 설립된 노드는 약물 치료가 어려운 만성 염증을 치료하기 위한 전자약·의료기기를 개발하고 있다. 생체투과율이 높은 펄스전자기장 기술을 활용해 신체 부담을 최소화한 염증 치료 기술을 선보였다.
노드가 염증 치료에 사용하는 펄스전자기장 기술은 절개나 삽입 없이 깊은 곳까지 치료할 수 있다. 이에 따라 물리적으로 접근이 어려운 심부 질환에도 효과적으로 활용될 수 있다.
특히 기존 전자기장 의료기기 대비 수십~수백 배 낮은 출력의 에너지를 정밀 제어해 치료 효과를 내기 때문에 안전성 측면에서도 강점이 있다는 설명이다.
노드는 지난해 진행한 1차 임상시험을 통해 펄스전자기장 염증 치료기의 임상 효과와 안전성을 입증한 바 있다. 올해 더욱 많은 환자를 대상으로 2차 임상시험에 돌입해 염증 치료기의 글로벌 출시에 속도를 낸다는 목표다.
박지훈 노드 대표는 "이번 선정으로 의료기기 제품의 품목허가와 적용 질환 확대에 탄력이 붙게 됐다"며 "명확한 임상 근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선도기업이 부재한 염증 전자약 분야를 대표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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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 사진 최태범 기자 bum_t@mt.co.kr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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