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급 미모' 나는 솔로 10기 옥순, 스타트업 광고모델 됐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3.03.28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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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A와 SBS 플러스가 공동 제작한 예능 프로그램 '나는 솔로' 10기 돌싱 특집에 출연해 연예인급 미모로 화제를 모았던 옥순(본명 김슬기)이 뷰티 스타트업의 모델로 발탁됐다.

브랜드 커머스 기업 올리브인터내셔널은 자사 뷰티 브랜드 '시모먼트'의 새로운 모델로 김슬기 씨를 선정했다고 28일 밝혔다.

시모먼트는 'Your Shimmering Moment, 당신의 가장 빛나는 순간'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가장 나답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을 가꿀 수 있도록 돕는 뷰티 브랜드다. 시모먼트는 이번 모델 선정을 기념해 최대 70%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김슬기 씨는 "첫 뷰티 모델로서 시모먼트와 함께 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평소 애정을 갖고 사용하던 제품의 브랜드 모델이 되어 더욱 뜻 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올리브인터내셔널 관계자는 "김슬기 씨는 개인 인스타그램에서 시모먼트의 주력 제품인 '브이 리프팅 롤러 크림'을 애용한다고 밝혀 화제가 된 바 있다"며 "모델과의 시너지 효과에 힘입어 앞으로 더 좋은 제품으로 고객들의 기대와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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