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계획 챗GPT에 맡겨봐'…마이리얼트립, 'AI 여행플래너' 출시

김태현 기자 기사 입력 2023.02.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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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마이리얼트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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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얼트립이 국내 여행 업계 최초로 챗GPT를 활용한 'AI(인공지능) 여행플래너' 서비스를 출시했다고23일 밝혔다.

마이리얼트립이 이번에 선보인 AI 여행플래너 서비스는 챗GPT를 연동해 인공지능과의 대화를 통해 여행 일정을 계획할 수 있다. 여기에 맛집, 명소, 날씨, 팁, 여행지 추천 등 여행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한 대화를 실시간으로 할 수 있다.

가령 일본 '오사카 여행 3박 4일 일정 추천해줘'라고 입력하면 3박4일에 걸친 오전·오후·저녁 일정 및 동선에 맞춘 여행 계획을 제시해 주고, 최저가 항공권 구매하는 법, 숨겨진 명소, 인기 여행 상품 등 추가 정보도 대화형으로 쉽게 질문하고 답변 받을 수 있다.

일반적인 챗봇처럼 질문에 정해진 답을 똑같이 내놓는 것이 아니라 개별 사용자와의 대화 맥락을 기반으로 '여기 중에 어디가 제일 좋아?', '또 다른 추천 해줄래?' 와 같은 요청에 맞추어 적절한 답변을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AI 여행플래너로 계획한 일정은 마이리얼트립 상품페이지로 연동돼 손쉬운 탐색과 구매를 지원, 한층 더 강화된 사용자경험(UX)을 제공한다.

이동건 마이리얼트립 대표는 "이번 서비스는 프로젝트가 발의된지 이틀 만에 실제 서비스 구현까지 완료됐다"며 "최신 기술을 업계 최초로 빠르게 접목하여 효율적이고 심리스한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게 된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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