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가게 검색한 당근러들, 1년간 '헬스·필라테스'에 몰렸다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2.2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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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생활 커뮤니티 당근마켓에서 올 한해 가장 많은 검색량을 보인 동네 가게의 키워드는 '헬스'로 나타났다. 필라테스는 2위를 차지하며 건강과 자기관리에 대한 사람들의 높아진 관심을 보여줬다.

29일 당근마켓이 공개한 '2022년 동네 가게 인기 검색어 탑10'에 따르면 1·2위인 헬스·필라테스에 이어 3위는 '용달'이 차지했다. 당근마켓에서 용달을 검색하면 동네에서 운영하는 근거리 용달 업체들을 모아 보여주고 이웃들의 이용 후기도 확인할 수 있다.

미용 시설들 중에는 3곳이 순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네일'이 4위, '속눈썹'이 6위, '미용실'이 9위를 기록했다. 미용 시설을 선택할 때 후기가 중요한 만큼 동네 이웃들이 남긴 믿을 수 있는 후기를 보고 방문하는 사람이 많다는 분석이다.

5위는 '부동산', 7위는 '이사'가 차지했다. 동네에서 가장 빈번하게 방문하는 가게 중 하나인 '카페'는 8위, 가까운 영어 학원이나 영어 과외 등을 찾는 사람들이 검색한 '영어'는 10위를 차지했다.

문경원 당근마켓 지역사업실장은 "순위에 오른 가게들은 동네에서 주로 찾는 곳, 일상과 밀접한 연관이 있는 곳들이다. 당근마켓이 동네 생활에 꼭 필요한 서비스라는 방증"이라며 "내년에도 동네 가게와 주민을 연결하는 서비스로 이용자들과 함께해 나가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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