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팅-쏘카 맞손, 월주차데이터로 차량 배치 효율 높인다

류준영 기자 기사 입력 2022.10.18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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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서상균 쏘카 수도권사업그룹장, 김홍헌 주차팅 대표. (사진=주차팅)
왼쪽부터 서상균 쏘카 수도권사업그룹장, 김홍헌 주차팅 대표. (사진=주차팅)
모빌리티 스타트업 주차팅이 공유차 서비스 업체 쏘카와 공동주거시설과 상업시설 내 카셰어링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MOU(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MOU는 주차팅이 보유한 공동주거·상업시설 내 월주차데이터를 기반으로 이용자 가까운 곳에 쏘카 차량을 배치, 손쉽고 편리하게 이용하게 하는 내용이 담겼다.

주차팅은 주차가 혼잡하거나 힘든 밀집지역에 월주차가 필요한 고객 및 기업을 대상으로 전문 파킹플래너가 현장에서 가장 가까운 월주차를 알아봐주고 차량 등록을 대행해 주는 서비스이다. 서울, 경기 지역에 월 주차장 1500곳을 확보하고 있으며부울경, 충청지역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쏘카는 카셰어링과 함께 온라인 주차 플랫폼 '모두의주차장', 공유전기자전거 '일레클' 등 모빌리티 플랫폼 사업을 운영중이다.

김홍헌 주차팅 대표는"중장기적으로 관련 전문 기업과 B2B 서비스를 확대해 비지니스 규모를 키워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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