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후폭풍이 커지면서 가뜩이나 길었던 국내 창업지원 기관의 수장 공백이 더욱 길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최종 인사권을 가진 대통령은 물론, 정부 운영을 둘러싸고 심각한 혼란이 가중되면서다. 7일 스타트업 업계를 종합하면 현재 기관장이 공석인 중소벤처기업부 산하기관은 한국벤처투자(KVIC), 창업진흥원, 공영홈쇼핑 등 3곳이다. 벤처투자 시장에 마중물을 공급하는 한국벤처투자는 유웅환 전 대표가 지난해 11월 사의를 밝힌 뒤 1년 이상 대표가 공석이다. 신상한 부대표가 이끌고 있다. 창업진흥원은 김용문 전 원장이 지난 2월 사의를 표명했으며 현재 최열수 본부장이 원장직무대행을 맡고 있다. 이외에 김종호 기술보증기금 이사장, 이상훈 신용보증재단중앙회 회장은 각각 임기가 종료됐으나 후임을 뽑을 때까지 직무를 계속하고 있다. 한국벤처투자와 창업진흥원은 면접 등을 거치며
김성휘 기자 2024.12.07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비상계엄 후폭풍으로 국회의 2025년도 예산안 심의에 급제동이 걸렸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역점 추진 중인 창업·기술사업화 및 신규 지원사업의 차질이 우려되고 있다. 일부에선 '공공부문 R&D 기술사업화 전문회사 육성' 등 대학·정부출연연구기관의 기술이전·사업화에 시장 메커니즘을 도입하는 새 정책이 내년 1분기쯤 구체적 계획이 나올 것으로 예상했으나 추진에 동력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특히 예산안이 12월 31일까지도 처리되지 않는다면 초유의 준예산 상황이 벌어진다. 신규사업은 물론, 경우에 따라 기존 정책사업도 표류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준예산 우려마저…창업지원 사업 '긴장'━7일 국회 등에 따르면 탄핵 국면에 내년도 예산안 심의는 '올스톱' 상태다. 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은 정부의 특수활동비 등을 문제삼아 정부예산안에서 감
김성휘 기자,류준영 기자 2024.12.08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