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AMR) 솔루션 기업 나비프라(Navifra)가 세계 최고 권위의 발명상인 '2026 에디슨 어워즈(Edison Awards)' 엔지니어링 및 로보틱스 부문 파이널리스트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로써 나비프라는 지난해 12월 발표된 'CES 2026 로봇 자동화 부문 혁신상' 수상에 이어 에디슨 어워즈 후보로까지 선정되는 성과를 올렸다. '에디슨 어워즈'는 애플의 스티브 잡스, 테슬라의 일론 머스크, 엔비디아의 젠슨 황 등 시대를 바꾼 리더와 기업들이 거쳐 간 상으로, 기술적 참신함과 시장 영향력을 엄격히 평가해 '혁신의 오스카상'으로 불린다. 이번 후보에 선정된 나비프라의 '나비독(Navi-Dock)'은 세계 최초의 마커리스(Marker-less) 비전 도킹 시스템이다. 고가의 LiDAR 센서나 별도의 마커(QR코드) 없이 카메라 기반 비전 AI만으로 ±5㎜ 수준의 초정밀 도킹을 구현한다.
김건우 기자 2026.02.10 0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자율주행 로봇 솔루션 스타트업 나비프라가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로봇 자동화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23일 밝혔다. 수상작인 '나비독(NaviDock)'은 별도의 마커나 인프라 설치 없이 비전 기술만으로 자율주행 로봇의 도킹(충전 및 정박)을 지원하는 시스템이다. 기존 로봇 도킹 시스템은 바닥에 QR코드나 반사판을 부착하거나, 로봇에게 경로를 반복적으로 학습시키는 과정이 필요했다. 반면 나비독은 로봇이 사람처럼 눈(카메라)으로 주변 환경을 인식해 도킹 스테이션을 찾아가는 방식을 적용했다. 설치 과정도 간소화했다. 전원만 연결하면 바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 앤 플레이(Plug & Play)' 방식을 도입해 물류·제조 현장에서의 도입 장벽을 낮췄다. 현장 바닥 공사나 복잡한 설비 구축 없이도 로봇 자동화 환경을 꾸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진현 기자 2025.12.2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물류로봇 자율주행 솔루션 전문기업 나비프라가 모듈형 자율주행 솔루션인 'NCB-Block'을 협동로봇 전문기업 뉴로메카에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나비프라는 제조 공장과 물류 창고에서 사용하는 무인 이송 로봇 및 무인 지게차에 고정밀 주행 기능을 제공하는 자율주행 솔루션 '나비코어(NaviCore)'와 다수의 로봇을 교착 없이 제어할 수 있는 관제 솔루션 '나비브레인(NaviBrain)' 등을 개발 및 공급한다. 최근에는 모듈형 자율주행 솔루션 'NCB-Block'을 새롭게 출시해 로봇 제조사와 모델에 관계없이 정밀한 주행 성능을 제공하고 있다. NCB-Block은 네 가지 핵심 기술을 모듈 방식으로 설계해 고객의 요구에 따라 필요한 기능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뉴로메카에 공급된 솔루션에는 위치 추정 기술인 NCBL과 이기종 로봇 간 종속 없이
남미래 기자 2024.11.05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