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본에어'를 운영하는 모비에이션이 eVTOL(전기 수직이착륙) 항공기 개발사 플라나와 하이브리드 eVTOL 20대 사전주문 계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플라나는 2033년까지 모비에이션에 5대의 인증 완료 기체를 공급하고 2040년까지 추가로 15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플라나는 이번 계약을 통해 총 127대의 항공기 사전 주문을 확보했다. 앞서 모비에이션은 2023년 2월 헬리콥터를 활용한 국내 첫 UAM 서비스 본에어를 출시한 바 있다. 이어 12인승 전용기를 이용하는 프리미엄 에어 모빌리티 '본에어 제트'로 서비스를 확장했다. 신민 모비에이션 대표는 "플라나와 eVTOL을 활용한 새로운 항공 여행 경험을 어떻게 구현할지 협력해 왔다"며 "이번 주문 계약은 이러한 비전을 실현하는 핵심 이정표로 제조업체와 플랫폼
최태범기자 2025.09.23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에어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가 서울에서 지방 프리미엄 골프장으로 이동하는 당일 라운딩 헬기 상품을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에 판매하는 상품은 서울 강남에서 출발, 설해원(강원 양양), 세이지우드 여수경도CC(전남 여수), 사우스케이프CC(경남 남해)로 이동하는 상품이다. 양양까지는 40분, 여수와 남해까지는 각각 90분이 소요된다. 차량으로 이동하면 3~6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압도적으로 줄일 수 있다. 당일 라운딩을 즐긴 후 서울에서도 저녁을 즐길 수 있다. 해당 상품은 4인 2개조로 총 8인이 이용할 수 있다. 본에어 당일 골프 라운딩 상품은 왕복상품이다. 10월7일부터 본에어 홈페이지에서 예약이 가능하다. 본에어의 프라이빗 서비스는 출발지와 목적지를 자유롭게 지정할 수 있는 헬리콥터 차터서비스다. 위 3곳의 골프장 외 고객이 희망하는 장소 어디라도
김태현기자 2024.10.07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코리아스타트업포럼(이하 코스포)은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전북도 일대에서 '비즈니스 트립'을 진행하고, 전북자치도와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비즈니스 트립은 코스포의 대표 멤버십 프로그램인 워크숍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근 전북도가 최근 혁신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및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만큼 올해 개최 지역을 전북도 일대로 선정했다. 트립에는 이사사와 운영위원사를 포함한 스타트업, 투자사·법률·금융기업 등 생태계 파트너, 전북도와 유관기관 관계자까지 총 150여명이 참여했다. 행사 첫 날인 4일은 군산 시내와 선유도 등 새만금 일대를 둘러보며 로컬 비즈니스를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전북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창업가들의 제언과 대담 등이 진행됐다. 행사에는 김관영 전북도지
김태현기자 2024.07.05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4개 로펌이 해외 진출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일 서울 프론트원에서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4개사와 업무협약을 맺고 '스타트업 법률자문단'을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중기부는 스타트업의 해외 진출이 늘어나면서 현지 정착과 성장을 위한 법률 문제 해결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데 따라 이번 협약을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앤장, 광장, 태평양, 세종 등 4개사는 해외 법률 전문성과 해외사무소 등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들에게 현지 기업과의 계약체결, 지식재산권 보호 등 맞춤형 법률 자문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지원 국가는 중국, 베트남 등 9개국이다. 서비스는 2일부터 시행되며 K-스타트업 홈페이지에서 상시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중기부는 이날 행사에서 창
고석용기자 2024.07.02 16:2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천공항이 이렇게 가깝다니요." 서울 송파구 잠실동에서 헬리콥터를 타고 날아오른 지 20분이 지났을 무렵, 창문 밖으로 인천국제공항이 보였다. 잠실헬기장에서 탑승하고 인천공항 헬기장에 착륙 후 땅을 밟기까지 24분이 걸렸다. 멀기만 했던 출국 길이 성큼 가까워진 걸 체감하는 자리였다. 지난 10일 오전 한국 최초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 서비스를 공개한 모비에이션이 언론 대상 시승 행사를 개최했다. 서울 잠실헬기장에서 인천공항 헬기장까지 20분 내외로 오갈 수 있는 'VON루틴' 셔틀서비스를 선보이는 자리였다. 이날 행사에 등장한 헬기는 현대차 그룹에서 자가용으로 활용했던 미국 시코르스키(Sikolsky)사의 'S-76 C++' 중형 헬리콥터 기종이다. 최대 수용 인원은 12명이다. 화물은 기내용 수화물 4~5개, 골프백은 3~4개까지 함께 실을 수 있
조성준기자 2024.06.11 14:03:4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헬리콥터를 활용한 국내 첫 UAM 서비스 '본에어'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모비에이션은 전날 개최한 본에어 출시 행사에서 서울 강남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셔틀 서비스 'VON루틴'을 선보였다. 앱을 통해 예약할 수 있으며 1시간 이상 소요되는 강남~인천공항 구간을 20분 내로 이동 가능하다. 본에어 서비스에 사용되는 헬리콥터는 미국 시코르스키(Sikolsky)가 제조한 중형 헬리콥터 S76이다. 국내 대기업과 영국의 엘리자베스 2세 여왕, 도널드 트럼프 전 미국 대통령 등 VIP 운송에 사용되는 기체다. 모비에이션은 헬기와 소형기로 승객을 운송하는 소형 항공운송 서비스를 시작으로 향후 전동수직이착륙기체(eVTOL·EVA)와 전동비행기를 통한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운송까지 아우르는 범용항공 서비스를 만들어 간
최태범기자 2024.06.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 항공교통 서비스 본에어는 아이엠(i.M)택시를 서비스 중인 모빌리티 플랫폼 진모빌리티와 지난 15일 도심항공과 지상교통 서비스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진모빌리티는 프리미엄 승합차량을 이용, 편안하고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를 추구하는 아이엠 택시를 운영하고 있다. 본에어는 헬리콥터를 앱을 통해 예약하고 이용할 수 있는 서비스이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지상교통과 항공교통을 연계, 고객에게 보다 편리하고 고도화 된 프리미엄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본에어와 진모빌리티는 △사업 개발 협력 지원 △인프라, 정보 공유 및 사업 홍보 협력 △서비스형 모빌리티(MaaS) 지상교통 서비스를 위한 사업개발 협력 지원 등 양사의 상호 발전을 위해 다양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민 본에어 대표는 "이번 MOU로 도심항공과 지
김태현기자 2024.02.19 2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는 모비에이션이 500글로벌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모비에이션은 모건스탠리 뉴욕 본사 출신의 신민 대표가 2021년 11월 설립한 회사로, 지난 2년간 도심항공 플랫폼을 개발해 운항 서비스 구현을 위한 국내 인프라를 조성했다. 모비에이션은 노선과 도심항공교통 이착륙장 인프라 중 가장 작은 규모인 버티스톱 개념의 헬리패드를 국내 최초로 확보했다. 지난 3월부터 잠실 한강공원에 위치한 잠실 헬기장 운영 관리를 시작했고 인천공항공사와 업무협약을 맺어 제1터미널 근처에 버티포트 라운지 운영권을 획득했다. 강남권과 인천공항을 오갈 수 있는 도심항공교통 서비스의 토대를 마련한 것이다. 미국 실리콘밸리에 본사를 둔 글로벌 벤처캐피털인 500글로벌은 향후 도심항공교통 시장의 성장가능성과 모비에이션의 탄탄한 인프라를
남미래기자 2023.11.29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관광 산업과 연계한 UAM 시스템 구축을 위해 미국의 모히건 인스파이어 및 영국의 버티포트 개발기업 스카이포츠와 3자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모히건 인스파이어는 현재 인천 영종도에 국내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시설을 건설 중이다. UAM 분야 협력을 통해 관광객 유치와 이동 편의를 도모한다는 목표다. 모비에이션은 지난 2월 기존 VTOL(수직 이착륙기) 기체인 헬리콥터를 활용한 국내 첫 UAM 서비스 '본에어'를 출시했다. 향후 eVTOL(전기 수직 이착륙기)가 상용화되면 기체를 전환하고,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미첼 윌리엄스 스카이포츠 한국 지사장은 "다양한 분야의 기업들이 UAM 서비스에 뛰어드는 것은 산업 전반에 긍정적인 효과를 가져올 것"이라며 "이런 노력
최태범기자 2023.11.21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UAM 기체 제작사 이브 에어 모빌리티(EVE Air Mobility)와 저고도 항로교통 관리체계 솔루션(UATM)에 관한 투자의향서(LOI)를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브 에어 모빌리티는 브라질의 제트여객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Embraer)의 자회사다. UAM에 사용되는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 등을 개발하고 있다. 모비에이션은 이번 LOI를 통해 UATM 솔루션에 대한 테스트를 진행하며, UAM 회랑(하늘길)이 구축되는 AGL(지상고도) 1000~2000피트 구간에서 수직 이착륙기(VTOL) 서비스를 운항한다. 모비에이션은 지난 2월 기존 VTOL 기체인 헬리콥터를 활용한 국내 첫 UAM 서비스 '본에어'를 출시했다. 향후 eVTOL가 상용화되면 기체를 전환하고,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에 나
최태범기자 2023.10.04 19:3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