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미국의 저고도무인기 항로관리 솔루션 기업 원스카이(OneSky)와 항로데이터 축적·교류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양측은 각자 구축한 항로 데이터들을 교류할 계획이다. 모비에이션은 해당 데이터들이 향후 UAM 기체들의 항로가 될 '도심지 항공 회랑(하늘길)' 설계를 위한 필수적인 데이터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모비에이션은 올 하반기 헬리콥터를 대상으로 에어택시 예약 등을 서비스하는 솔루션 '본에어'를 출시·운영할 예정이다. 모비에이션 측은 "본에어가 제공하는 헬리콥터 서비스는 실제 UAM회랑이 구축되는 고도 구간에서 운항될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UAM 회랑 구축을 위한 운항데이터를 구축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스카이는 항공 산업을 위한 공역 평가, 운영 및 교통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글로벌 기업이다. 2021년부터 NASA와 함께 미국의 저고도 항로 교통 시스템을
고석용기자 2023.07.24 13:00:00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유아이헬리콥터, 항공우주산학융합원과 함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곳은 국토교통부와 산하기관인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빅데이터 기반 항공안전관리 기술개발 및 플랫폼 구축'에 협력해 연구 성과를 확산하고 데이터 기반 항공 안전관리의 저변 확대에 나선다. 이를 위해 △도심 모빌리티 산업의 안전 운항 및 교통관리 등의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데이터 기반 조성 △신규 기술 개발 및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상호 협력과 정부연구사업 등을 공동 수행한다. 모비에이션은 지난달 헬리콥터를 활용한 국내 첫 UAM 플랫폼 '본에어'를 출시한 바 있다. 향후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가 상용화되면 바로 전환하고, 모빌리티 전반에 걸친 사업 확장에 나설 계획이다. 신민 모비에이션 대표는 "UAM 활성화를 위해 항공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공동 연구과제를 통해 더욱 체계화된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규제의 기틀을
최태범기자 2023.03.14 15:04:16도심항공교통(UAM) 서비스 스타트업 모비에이션이 UAM 서비스 플랫폼 '본에어(VONAER)'를 정식 출시했다고 14일 밝혔다. 본에어는 헬리콥터를 활용해 UAM 서비스를 이용하는 플랫폼으로 앱을 통해 간편히 예약할 수 있다. 오는 3~5월은 멤버십 선불회원을 대상으로 잠실 한강 공원에서 출발하는 목적지 설정이 가능한 '본 프라이빗' 시범 서비스를 운영하고, 6월부터는 주요 거점지역인 잠실 한강 공원과 인천공항을 오가는 '본 루틴' 서비스를 정식 운영한다. 본에어는 에어택시 서비스 외에도 항공 모빌리티 서비스 이용에 필수 요건인 수하물 운반, 라운지에서 즐길 수 있는 식음료(F&B) 서비스, 다양한 굿즈 판매 등 브랜딩 사업까지 영역을 확장해 갈 계획이다. 신민 모비에이션 대표는 "기존 모빌리티인 헬리콥터를 활용해 향후 UAM 활성화를 위해 필요한 인프라와 데이터를 확립할 것"이라며 "전기 수직이착륙 기체(e-VTOL)로 전환 시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UAM 시장을 선도
최태범기자 2023.02.14 17:3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