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자 혹한기 녹였다…스타트업 14곳 후속 투자유치 이끈 '블링크'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사단법인 한국초기투자기관협회(KESIA)가 후속투자 유치 지원 프로그램 '블링크(BLiNK)'를 통해 지난해 14건의 후속 투자유치 연계 성과를 냈다고 30일 밝혔다. 지난해 상·하반기 10차례 열린 블링크에는 국내 액셀러레이터(AC)와 벤처캐피탈(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 및 창업지원기관 관계자 등 누적 5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한 스타트업은 94개사다. 그중에서 △닥터테일 △뉴로팩 △리필리 △메타텍스...
최태범기자
2024.01.3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