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디지털 중소상공인(SME)의 경우 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AI(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한 성장의 혜택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가 발간한 '커머스 플랫폼의 AI 고도화가 디지털 상공인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이뤄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입점 업체의 매출액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16. 5% 증가했다. 이번 리포트는 네이버의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탑재된 AI 기능인 'AI 쇼핑 가이드'를 대상으로 했다.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디지털 제품을 판매한 스마트스토어 8149개에서 발생한 4467만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각 업체의 판매 등급과 매출액을 종합해 규모를 세 범주로 나눴다. 소규모 입점 업체의 판매량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35. 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8 17: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반 초개인화 서비스를 적용받은 기업들은 취소율과 반품율이 크게 감소했고, 소규모 업체일수록 효과가 더 컸다. 이는 AI가 고객의 의사결정 정확성을 높여 불필요한 거래를 줄이는 데 기여했기 때문이다." 김태경 경희대 빅데이터응용학과 교수는 18일 국회에서 열린 '온라인 플랫폼·디지털 상공인, 협력과 성장 세미나' 기조 발제에서 AI 기반 상품 추천 기술을 탑재한 네이버플러스 스토어 입점사 8149곳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말했다. 국민대 플랫폼SME연구센터와 더불어민주당 이언주·김병주·이언주 의원이 공동 주최한 이번 세미나는 온라인 플랫폼 서비스 변화가 디지털 상공인의 성장에 미치는 영향을 살펴보고 동반 성장을 위한 플랫폼의 역할과 정책 과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산업 각 영역에서 AI 기술 도입이 화두가 되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 플랫폼을
최태범기자 2025.09.18 15:34:5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대 플랫폼 상공인(SME) 연구센터가 다음달 12일까지 '디지털 상공인(D-SME) 최고위과정' 4기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디지털 상공인이란 디지털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상공인으로 보통 '온라인 셀러'를 포함한 소상공인을 일컫는다. 2021년 시작한 디지털 상공인 최고위과정은 국민대 글로벌창업벤처대학원이 주최하고 SME 연구센터가 주관하며 네이버가 후원한다. 플랫폼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한다. 교육 기간은 9월26일부터 12월12일까지다. 최고위과정은 빠르게 변화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 상공인에게 거시적인 안목과 실무적인 전략을 제공한다.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미박스, 달바 등 100여개 기업이 최고위과정을 이수했다. 주요 연사진은 빅데이터 전문가이자 미래학자로 꼽히는 송길영 작가, 뇌과학자
최태범기자 2024.07.30 21:3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민대 플랫폼 중소상공인(SME) 연구센터가 '플랫폼생태계연구포럼' 2기를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테무·쉬인 등 국내 진출한 이른바 C-커머스(차이나 커머스)의 영향력이 커지며 플랫폼을 활용하는 SME 사업자 생태계에도 변화가 나타나는 가운데, 연구포럼 2기는 C-커머스 대응방안 마련과 디지털 SME 육성, 건강한 플랫폼 생태계 구축에 힘을 쏟는다. C-커머스와 관련해 구체적으로 △중국 커머스 플랫폼의 영향력 확대에 대한 대응방안 △개별 브랜드의 브랜딩 전략 및 능력 △법학적 관점에서 플랫폼 생태계 이슈 살펴보기 △자국 플랫폼을 보호하기 위한 방안 등 4가지 연구 주제를 다룬다. 지난해 진행된 연구포럼 1기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비즈니스 활동을 하는 국내 사업자인 디지털 상공인의 정의를 소개하고, 디지털 상공인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것을 중심으로 활동했다.
최태범기자 2024.05.16 19:30:00스타트업 '참깨연구소'는 회사 이름만 놓고 보면 고소한 복음참깨를 만들 것 같은 농업법인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기업이다. 2018년 설립 때는 '키위스마트락'이라는 사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사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사명을 참깨연구소(SESAME LAB)로 변경했다. 이는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의 대표적인 이야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중 도둑의 소굴을 여는 주문 '열려라 참깨(Open Sesame)'에서 따왔다. 세상의 모든 문을 열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담았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처음에 스마트 도어락을 개발했는데 단순히 도어락 영역의 하드웨어 회사로 남고 싶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열쇠가 갖고 있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풀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열려라 참깨
최태범기자 2023.02.02 14:50:21스마트 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솔루션 기업 참깨연구소가 첫 해외 법인인 싱가포르 법인(SESAME LAB PTE. LTD.)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싱가포르 법인은 웹 3.0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과 함께 디지털 키 발급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의 공급에 나선다. 싱가포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올해 1분기까지 시드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참깨연구소 한국 법인은 '키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키링은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싱가포르 법인은 한국 대표인 김도현 최고경영책임자(CEO)와 함께 최민규 최고기술책임자(CTO), 신민기 최고운영책임자(COO), 이경원 최고성장책임자(CGO) 등 총 4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경
최태범기자 2023.01.05 17:08:40스마트 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솔루션 기업 참깨연구소가 산하정보기술과 비대면 출입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초 야놀자가 인수한 산하정보기술은 여가 시설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이다. 여가 시설 운영부터 예약, 고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의 운영 효율과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참깨연구소는 블록체인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과 산하정보기술의 솔루션을 연계해 비대면 출입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킹과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여가 공간 출입 환경에 적용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인다. 향후 공동 개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해외 리조트, 골프장, 부대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고객 편의와 시설 보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져 더욱 편리하고 안전
최태범기자 2022.11.23 15:43:48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을 운영하는 참깨연구소가 싱가포르와 일본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진출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참깨연구소의 키링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5G 오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도어록에 5G 통신 기능을 탑재하는 개발 테스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20년 일본의 출입문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스마트 도어록을 출시해 일본 스마트홈 전문 기업 시큐얼(Secual), IT 솔루션 기업 UME와 200만달러(약 26억원) 규모의 스마트 도어록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참깨연구소의 키링은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이후 5개월 만에 사용자 8만 세대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키
최태범기자 2022.08.17 15: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