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 '참깨연구소'는 회사 이름만 놓고 보면 고소한 복음참깨를 만들 것 같은 농업법인 느낌이 나지만, 실제로는 블록체인을 활용해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 솔루션을 개발하는 테크 기업이다. 2018년 설립 때는 '키위스마트락'이라는 사명으로 시작했다. 이후 사업을 확장하고 다양한 제품을 개발하는 과정에서 더 많은 사업적 가능성을 발견하고, 보다 근본적인 문제해결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지난해 3월 사명을 참깨연구소(SESAME LAB)로 변경했다. 이는 아라비안 나이트(천일야화)의 대표적인 이야기 '알리바바와 40인의 도둑' 중 도둑의 소굴을 여는 주문 '열려라 참깨(Open Sesame)'에서 따왔다. 세상의 모든 문을 열겠다는 회사의 목표를 담았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처음에 스마트 도어락을 개발했는데 단순히 도어락 영역의 하드웨어 회사로 남고 싶지 않았다. 근본적으로 열쇠가 갖고 있는, 아직 해결되지 않은 문제들을 풀고 싶다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열려라 참깨
최태범기자 2023.02.02 14:50:21스마트 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솔루션 기업 참깨연구소가 첫 해외 법인인 싱가포르 법인(SESAME LAB PTE. LTD.)을 설립했다고 5일 밝혔다. 싱가포르 법인은 웹 3.0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개발에 주력한다. 자체 블록체인 메인넷 구축과 함께 디지털 키 발급을 위한 소프트웨어 개발 키트(SDK)의 공급에 나선다. 싱가포르 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기 위해 올해 1분기까지 시드투자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다. 기존 참깨연구소 한국 법인은 '키링' 서비스를 기반으로 한 플랫폼 비즈니스에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키링은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싱가포르 법인은 한국 대표인 김도현 최고경영책임자(CEO)와 함께 최민규 최고기술책임자(CTO), 신민기 최고운영책임자(COO), 이경원 최고성장책임자(CGO) 등 총 4인의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이경
최태범기자 2023.01.05 17:08:40스마트 도어락 등 사물인터넷(IoT) 기반 공간관리솔루션 기업 참깨연구소가 산하정보기술과 비대면 출입 관리 솔루션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초 야놀자가 인수한 산하정보기술은 여가 시설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서비스하는 호스피탈리티 기업이다. 여가 시설 운영부터 예약, 고객 관리까지 전 과정을 연결하는 솔루션을 통해 사업자의 운영 효율과 고객의 이용 편의성을 높인다. 참깨연구소는 블록체인 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과 산하정보기술의 솔루션을 연계해 비대면 출입 관리 솔루션을 선보일 예정이다. 해킹과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술을 여가 공간 출입 환경에 적용해 시설 운영 효율을 높인다. 향후 공동 개발 솔루션의 적용 범위를 호텔과 생활형숙박시설, 해외 리조트, 골프장, 부대시설 등으로 확대하고 글로벌 호스피탈리티 시장을 겨냥한 공동 마케팅에 나선다. 김도현 참깨연구소 대표는 "고객 편의와 시설 보안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높아져 더욱 편리하고 안전
최태범기자 2022.11.23 15:43:48디지털 키 플랫폼 '키링(KEYRING)'을 운영하는 참깨연구소가 싱가포르와 일본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싱가포르 진출은 중소벤처기업부의 K-스타트업 센터가 진행하는 해외 진출 지원 사업에 참깨연구소의 키링이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연내 싱가포르 법인 설립을 준비 중이다. 일본의 경우 2018년 이동통신사 NTT도코모의 '5G 오픈 파트너 프로그램'을 통해 도어록에 5G 통신 기능을 탑재하는 개발 테스트에 참여한 것이 계기가 됐다. 2020년 일본의 출입문 환경에 최적화된 전용 스마트 도어록을 출시해 일본 스마트홈 전문 기업 시큐얼(Secual), IT 솔루션 기업 UME와 200만달러(약 26억원) 규모의 스마트 도어록 공급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참깨연구소의 키링은 블록체인과 NFT(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이 접목된 디지털 키 플랫폼이다. 개인정보 해킹이나 유출이 불가능한 보안 알고리즘을 구축했다. 지난 3월 국내 출시한 이후 5개월 만에 사용자 8만 세대의 이용자를 확보했다. 키
최태범기자 2022.08.17 15:48: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