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스토어 4500만건 거래 보니…"소규모 셀러, AI 효용 크다"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한 디지털 중소상공인(SME)의 경우 업체 규모가 작을수록 AI(인공지능) 활용으로 인한 성장의 혜택이 더 크다는 분석이 나왔다. 8일 국민대학교 플랫폼SME연구센터가 발간한 '커머스 플랫폼의 AI 고도화가 디지털 상공인 성과에 미치는 영향'에 따르면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서 이뤄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소규모 입점 업체의 매출액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16. 5% 증가했다. 이번 리포트는 네이버의 쇼핑 전용 앱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탑재된 AI 기능인 'AI 쇼핑 가이드'를 대상으로 했다. 2024년 6월부터 지난해 6월까지 1년간 디지털 제품을 판매한 스마트스토어 8149개에서 발생한 4467만건의 거래 데이터를 분석했다. 각 업체의 판매 등급과 매출액을 종합해 규모를 세 범주로 나눴다. 소규모 입점 업체의 판매량은 AI 서비스 도입 이후 35. 9%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최태범기자
2026.01.08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