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기술 경쟁력 선점에 나선 LG가 관련 스타트업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AI를 그룹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점찍은 LG는 AI기술을 주도할 수 있는 잠재력 있는 기업을 조기에 발굴하고, 협력을 통해 사업 시너지를 노린다는 전략이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LG는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업형 벤처캐피탈(CVC)인 LG테크놀로지벤처스를 통해 AI 관련 유망 기업 투자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분기 LG테크놀로지벤처스는 사람의 음성과 표정을 인식해 감정을 읽을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을 개발 중인 스타트업 '흄AI(Hume AI)'에 추가 투자를 단행했다. 2022년 첫 투자 이후 2년 만이다. 흄AI는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비언어적 표현을 감지,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건강 관리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올해 초엔 휴머노이드 로봇 개발 스타
임동욱기자 2024.08.13 08:23:412018년부터 초등학생 장래 희망 톱5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직업이 있다. 유튜버 등을 포함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크리에이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초등학생 장래 희망 조사에서 최근까지 3~5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창작물을 통해 '먹고 살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은 많지 않다. 국세청에 따르면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수익 하위 50%의 수익은 연평균 108만원에 그친다. 유튜브로 수억원을 벌었다는 소식은 일부 상위권 크리에이터들에만 해당한다는 의미다. 지난해 5월 설립된 스타트업 빅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내세우며 이같은 구조 변화에 나섰다. 대형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전문성만 있으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 '빅크'를 통해서다. ━"크리에이터, 광고수익보다 10배 번다…팬 관리 한 곳에서"━빅크는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블로그 등 채널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팬들과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
고석용기자 2022.11.12 12:00:00크리에이터 테크 스타트업 빅크가 50억원 규모의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LG테크놀로지벤처스가 주도하고 펄어비스캐피탈 등이 신규 투자를 했다.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는 지난해 시드투자에 이어 이번 후속 투자에도 참여했다. 지난해 5월 설립된 빅크는 크리에이터와 팬이 실시간 소통하는 라이브 플랫폼을 개발했다. 플랫폼은 △크리에이터들에게 브랜드 홈 빌더, 라이브 솔루션 등을 제공하는 '빅크 스튜디오' △팬들이 크리에이터와 소통하며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빅크 앱'으로 구성됐다. 크리에이터들의 콘텐츠를 VOD와 아티클 등 2차 저작물로 재가공해 콘텐츠 수익을 다각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 2월 베타 출시 후 3개월 만에 1만여명의 회원을 확보했고 아이키, 이슬아 작가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합류했다. 이번 투자유치를 바탕으로 플랫폼을 정식 출시해 공격적으로 크리에이터를
최태범기자 2022.11.09 14:3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