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밀의학 기반 테크바이오 기업 포트래이가 145억원 규모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스틱벤처스, BNH인베스트먼트, 카카오벤처스, 인비저닝파트너스, 본엔젤스벤처파트너스, 펄어비스캐피탈, CKD창업투자 등이 참여했다. 포트래이는 세계 최대 규모 공간전사체 기반 암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AI(인공지능) 분석 기술과 결합해 신약개발 효율을 높여왔다. 최근 차세대 생명과학 기술로 주목받는 공간생물학을 AI와 접목해 실제 환자 조직 데이터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있다. 조직 내 세포 정보를 기반으로 유전자 발현과 미세 환경을 통합적으로 분석하는 공간생물학은 기존 벌크 RNA 분석이 제공하지 못했던 세포 간 상호작용과 종양 미세환경의 공간적 구조를 정밀하게 해석하는 기술이다. 포트래이의 플랫폼은 이러한 분석을 통해 유전자 발현 패턴과 병리학적 구조를 통합 분석, 신약 타깃 후보를 더 빠르고 정확하게 도출한다.
남미래기자 2025.12.02 14: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엔터테크 스타트업 빅크(BIGC)가 50억원 규모의 프리시리즈A 브릿지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밝혔다. 이번 투자로 빅크의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145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 라운드에는 프라이머사제파트너스와 대성창업투자가 신규 투자사로 참여했다. 기존 투자사인 펄어비스캐피탈도 이번 라운드에 동참했다. 빅크 올해 4분기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약 10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 유치도 계획하고 있다. 2021년 설립된 빅크는 삼성전자 출신으로 라이브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튜터링'을 만든 김미희 대표가 튜터링을 인수합병(M&A)한 이후 재창업한 스타트업이다. 빅크는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시장을 겨냥해 세계 각지에서 열리는 다양한 콘서트, 쇼케이스와 2차 IP(지적재산권) 콘텐츠를 고유의 영상 기술로 전달하며 아티스트와 팬을 연결하고 있다. 콘서트, 아티스트 전용 홈부터 투표,
김태현기자 2024.08.01 10:30:002018년부터 초등학생 장래 희망 톱5에 꾸준히 이름을 올리는 직업이 있다. 유튜버 등을 포함한 '콘텐츠 크리에이터'다. 크리에이터는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조사한 초등학생 장래 희망 조사에서 최근까지 3~5위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 창작물을 통해 '먹고 살 수 있는' 크리에이터들은 많지 않다. 국세청에 따르면 유튜브 크리에이터 중 수익 하위 50%의 수익은 연평균 108만원에 그친다. 유튜브로 수억원을 벌었다는 소식은 일부 상위권 크리에이터들에만 해당한다는 의미다. 지난해 5월 설립된 스타트업 빅크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플랫폼'을 내세우며 이같은 구조 변화에 나섰다. 대형 인플루언서가 아니더라도, 전문성만 있으면 누구나 콘텐츠를 만들어 수익을 낼 수 있는 플랫폼 '빅크'를 통해서다. ━"크리에이터, 광고수익보다 10배 번다…팬 관리 한 곳에서"━빅크는 크리에이터들이 유튜브, 블로그 등 채널을 한 곳에서 관리하고 팬들과 소통하도록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크리에이터들은 자신의 페이지를 만
고석용기자 2022.11.1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