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20~50대 여성 고객을 겨냥한 패션 플랫폼 비기웍스는 여성 창업기업으로, 지난해 11억원 투자를 유치했다. 한국여성벤처협회의 여성기업 특화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서다. 임준희 비기웍스 대표는 "초기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이 프로그램을 통해 자금 확보 및 다양한 투자유치 네트워킹 행사 등에 참여기회가 생겼다"고 밝혔다. 한국여성벤처협회가 '2024년 여성특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에 참여할 여성 스타트업을 오는 24일까지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3년차인 이 사업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지원으로 민간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 AC)를 지정, 여성 예비창업자 및 창업 7년 미만 여성벤처·스타트업을 선발해 투자연계 및 맞춤형 창업 액셀러레이팅을 제공한다. 올해는 더인벤션랩, 킹고스프링, 퍼스트게이트, 한양대학교기술지주회사 등 4곳의 AC가 운영기관으로 지정됐다. 여성 초기 스타트업 20개사 이상을 발굴해 지원할 예정이다. 선정된 스타트업에겐 맞춤형 멘토링, 1000만원 이상의 사업화
김성휘기자 2024.04.03 16:00:00한국여성벤처협회는 '2024년 민간협력 여성벤처·스타트업 육성사업'에 참여할 창업기획자(액셀러레이터)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민간협력 여성벤처 스타트업 육성사업'은 여성특화 창업기획자 양성을 통해 균형 있는 기술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로 3년차를 맞이했다. 지난 2년간 5개 전문 창업기획자가 참여해 우수한 여성 스타트업 36개사를 발굴했다. 총 54억원의 투자 성과도 창출했다. 올해는 전문 액셀러레이터 4개사를 운영사로 선정한다. 선정된 운영사에는 총 7억원(운영사별 1.5억원~2억원)을 지원한다. 접수는 다음달 14일 17시까지이며 세부사항은 협회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운영사는 정부지원금과 자체 재원을 활용해 여성 스타트업 20개사 이상을 발굴한다. 직접 투자부터 창업 교육 및 멘토링, 사업화 자금, 후속연계 등 선정기업별 성장 단계를 고려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해 운영하게 된다. 또, 협회 및 운영사 전체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남미래기자 2024.02.23 11:30:00한국여성벤처협회는 '2024년 예비창업패키지 여성 특화분야'에 참여할 여성 예비창업자를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고자 사업화 자금 및 맞춤형 창업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2018년부터 예비창업패키지 여성특화 주관기관으로 선정된 협회는 약 600여 명의 여성 창업자를 발굴했다. 올해는 여성 예비창업자 80명을 선발해 육성할 계획이다. 선정된 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마케팅, 지재권 확보 등에 필요한 사업화자금(평균 500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모델(BM) 고도화, 최소기능제품(MVP) 제작, 판로개척 지원, 투자유치 역량강화 프로그램 등 창업 초기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가 보유한 기술지식기반 여성벤처·스타트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선도 여성벤처기업인과 창업자 간 밀착 멘토링도 지원한다. 권역별, 업종별 여성 스타트업 간 교류·협력할 수 있는 네트워킹
남미래기자 2024.02.02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이시희 신임 상근부회장이 취임했다고 1일 밝혔다. 이시희 상근부회장은 충남 서천 출신으로 성신여대 화학과를 졸업해 건국대에서 이학박사 학위취득, 미국 일리노이대(University of Illinois)에서 박사 후 연구원(Post-Doc) 과정을 이수했다. 이 상근부회장은 1987년부터 공직생활을 시작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창업, 연구개발(R&D), 제품성능기술, 상생협력 등 다양한 중기정책을 담당했다. 중기부 충남지방청 초대청장과 중소기업유통센터 상임이사를 역임하며 중소기업 정책업무의 전문성과 업계 경험까지 두루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 상근 부회장은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장과 함께 여성벤처기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통한 여성벤처기업 활성화를 이끌고 협회 운영을 총괄할 계획이다. 이시희 상근부회장은 "그동안의 공직생활 및 업계에서 쌓은 경험과
남미래기자 2024.02.01 10:30:00한국여성벤처협회는 중소기업유통센터와 '여성벤처기업 판로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협회는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 플랫폼 활용을 희망하는 우수 여성벤처기업의 정보 리스트 및 관련 활용 데이터를 제공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는 '세금포인트 할인쇼핑몰' 등 보유한 플랫폼에 '벤처기업 전용관'을 구축해 판로 확대와 제품 판매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여성벤처기업의 판로 지원을 위한 정보공유 협력체계 마련 등 소통 네트워크의 구축에도 힘을 모을 계획이다.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우수한 제품을 보유한 여성벤처기업들이 중소기업유통센터 지원플랫폼 활용해 판로를 확대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남미래기자 2024.01.24 21:00:00벤처기업협회와 한국벤처캐피탈협회, 한국여성벤처협회,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등 혁신벤처단체 4곳이 벤처·스타트업의 글로벌화를 위해 앞장서겠다고 다짐했다. 정부는 "부처 간 칸막이를 허물고 기업들의 글로벌화를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이들은 19일 양재동 엘타워에서 '희망의 대한민국 혁신벤처, 글로벌 시장을 나르샤!'라는 슬로건으로 신년인사회를 열고 이같은 의지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조태열 외교부 장관, 혁신벤처단체 협의회 각 단체장, 벤처기업인 및 유관기관 17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벤처기업의 글로벌화를 위한 민간협력 방안'을 주제로 토론회도 진행됐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오동윤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원장은 "벤처·스타트업 생태계가 한 번의 변곡점을 지나 창업 초기부터, 무슨 제품·서비스든, 기업가정신까지 모두 뼛속까지 글로벌화를 해야 할 때"라며 "정부도 기업의 자본, 노동, 토지, 기술 등 생산요소를 글로벌화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
고석용기자 2024.01.19 14:47:14한국벤처캐피탈협회(이하 VC협회)는 공정거래위원회가 추진 중인 '플랫폼 경쟁촉진법'에 대해 "국내 기업에 대한 명백한 역차별적인 법안이자 유례를 찾아 볼 수 없는 시대 흐름과 역행하는 법안"이라고 비판했다. VC협회는 18일 △벤처기업협회 △코리아스타트업포럼 △한국여성벤처협회와 함께 발표한 입장문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VC협회는 "플랫폼 경쟁촉진법 제정은 '규제 혁신이 국정 최우선 괒'라는 윤석열 대통령의 발표와 정면으로 배치된다"며 "규제의 필요성만 강조되고 정작 입법과정에서 본질적 목적인 벤처기업·스타트업의 혁신과 성장을 잊어버린 것이 아닌지 안타깝다"고 했다. 플랫폼 경쟁촉진법이 통과된다면 국내 플랫폼 업계는 물론 벤처스타트업 시장까지 위축시킬 것이라고 우려했다. VC협회는 "제정안이 통과된다면 국가가 나서서 해외 플랫폼 기업들이 국내 시장을 차지하도록 직접 도와주는 것"이라며 국내 기업들은 성장판이 닫힐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어 "국내 스타트업과의 인수합병(M&A)를 주도하
김태현기자 2024.01.18 15:02:1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빅데이터 처리기업 데이터사이언스랩이 교사와 학부모의 효율적인 상담을 돕는 AI(인공지능) 애플리케이션(앱) '브릿지노트'의 내년 출시를 앞두고 테스트 행사를 가졌다. 데이터사이언스랩은 통화, 문자, 화상전화 등 소통에 필요한 채널을 개인정보 노출 없이 하나의 앱에서 구동하게 한 브릿지노트에 대해 초등교사 및 중등교사, 상담교사 등을 초청해 시연해보고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고 7일 밝혔다. '브릿지노트'는 올해 공공부문 이용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개발검증, 이른바 교육 SaaS 트랙의 정부 지원사업 일환으로 개발됐다. 학부모가 상담을 예약할 수 있고 교사의 상태표시는 물론 녹취, 통화 내용의 음성-텍스트 변환(STT), 빅데이터 정보 제공 등의 기능을 담았다. 이 서비스는 내년 6월 정식 출시를 앞뒀다. 다음달부터 진행할 시범 서비스에 참여할 교사나 학교의
김성휘기자 2023.12.07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여성벤처협회는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여성벤처·스타트업을 위한 체계적인 정책 개발을 위해 벤처·창업 분야 연구 전문가를 정책 자문위원으로 위촉했다고 1일 밝혔다. 위촉된 정책 자문위원은 △과학기술정책연구원 혁신기업연구단 김영환 연구위원 △중소벤처기업연구원 창업벤처연구실 이미순 연구위원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여성미래연구본부 이승현 연구위원 등 3인이다. 이들은 여성벤처기업을 위한 중장기적 정책방향 수립 및 정책 현안 발굴, 여성벤처·스타트업 관련 연구통계조사 추진 등에 대한 자문 역할을 수행한다. 반기별 정기회의를 통해 창업생태계 주요 정책 현안과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협회가 주최하는 정책포럼 및 간담회 등에 참여해 여성벤처기업 활성화를 위한 정책 마련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윤미옥 한국여성벤처협회 회장은 "협회는 앞으로 정책 자문위원의 자문을 적극 반영해 여성벤
남미래기자 2023.11.01 21:30:00한국여성벤처협회는 베트남여성경제인협의회(VWEC) 소속 여성기업인과 비즈니스 협력을 위한 교류회를 열었다고 26일 밝혔다. 전날 서울 강남구 팁스타운에서 열린 비즈니스 교류회는 한국여성벤처협회 글로벌위원회의 주도로 한국, 베트남 여성기업인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양국 참여기업 소개, 사업협력 제안 발표, 비즈니스 네트워킹 순으로 진행됐다. 비즈니스 교류회에 참여한 5개 기업은 보유 기술 및 제품을 소개하고 양국 간 사업협력을 제안했다. 한국 여성기업은 △㈜에너지파트너즈 △㈜포디랜드 △㈜맘스가, 베트남 기업은 △히엔 르 그룹(Hien Le Group) △소나데지 롱빈(Sonadezi Long Binh)이 참여했다. 윤미옥 여성벤처협회 회장은 "글로벌 비즈니스는 오랜 공을 들여야 성과가 나타나는 만큼 협회 글로벌위원회를 주축으로 해외 여성기업단체와 교류를 더욱 활발히 하고 중소규모 비즈니스 상담회를 지속 개최해 여성벤처기업의 해외진출을 도와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남미래기자 2023.10.26 12: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