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 국립한밭대학교 등과 함께 '적층제조 인라인(In-line) 공유 팩토리 구축사업'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적층제조'는 금속·플라스틱·세라믹 등의 소재를 층층이 쌓아 3차원 형상의 제품을 정밀하게 제작하는 기술이다. 복잡한 부품도 정밀하고 빠르게 구현할 수 있어 3D프린터 기술과 함께 각광받고 있다. 4개 기관은 지난 21일 대전TP 어울림프라자에서 적층제조 인라인 공유팩토리 구축 및 운영에 협력하고 협업공간 마련, 시제품 제작과 시험평가 등 지원기업 우대방안 마련을 함께 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에 따라 대전TP는 공유팩토리 전체 운영 및 적층제조-후가공 통합공정을 총괄한다. KCL은 부품시험평가 및 신뢰성 검증, KETI은 효율적 인라인 제조시스
김성휘기자 2025.07.22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전테크노파크(이하 대전TP)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선정하는 스케일업 팁스(TIPS) 5기 운영사 컨소시엄에 참여해 대전 기업의 성장 지원과 투자 유치 확대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스케일업 팁스는 민간 운용사가 기술 기반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발굴, 투자하면 정부가 연계 지원하는 사업이다. 대전TP는 컴퍼니케이파트너스(이하 컴퍼니케이), 카이스트창업투자지주, 한국원자력연구원, 한국표준과학연구원과 연구개발(R&D) 지원기관으로 참여한다. 컴퍼니케이는 누적 운용펀드 1조원 규모의 검증된 벤처캐피탈(VC)로 지난해 대전 지역 △스텝랩 △아이옵스 △큐토프 △인터그래비티테크놀로지스 △스페이스린텍 등에 투자했다. 대전TP는 이번 컨소시엄 참여로 대전 유망기업에 대한 투자 유치, 기업들의 전략 기술개발, 사업화, 기업성장 스케일업 등 지원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
김태현기자 2025.01.01 11:00:00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이 전국 19개 테크노파크(TP) 원장 및 임직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17개 지역본부장 등과 함께 '테크노파크 성과 발표회 및 간담회'를 열고 지역중소기업 육성 협업을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오 장관은 지난 17일 윈덤 그랜드 부산에서 열린 행사에 참석, 지역 TP 성과를 공유하고 TP와 중진공 양 기관의 협업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주재했다고 중기부가 18일 밝혔다. 지역중소기업 육성 역할을 맡은 TP는 각 지역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를 2003년부터 열어 왔다. 올해는 다양한 정책수단을 갖춘 중진공이 TP와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오영주 장관은 특별강연에서 "TP와 중진공은 주어진 예산을 기업에게 전달만 하는 '파이프라인' 역할에서 벗어나, 기업들이 꼭 필요로 하는 서비스를 찾아 지역의 혁신자원과 연결해 주는 '플랫폼'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오 장관 특강에 이어 부산TP와 지역기업 Mt.H콘트롤밸브가 '레전드50+' 프로젝트의 우
김성휘기자 2024.10.18 10:00:00전국에서 석탄화력발전소가 가장 많은 광역단체는 어디일까. 2020년 기준 전국 총 59기의 절반인 29기가 몰린 충청남도다. 충남은 석유화학, 철강 산업도 집적되면서 우리나라 온실가스 배출량의 24%가 나온다. 이 때문에 충남은 어떤 광역단체보다 탄소중립 에너지전환 정책에 적극적이라는 평가다. 2022년 탄소중립경제특별도를 선포하고 수소경제 생태계 구축에도 나섰다. 충남 지역 산업기술과 기업의 발전을 돕는 충남테크노파크(TP)가 그 중심에 있다. 충남테크노파크는 이런 노력의 일환으로 오는 16~18일 서울 코엑스 A홀에서 열리는 '그린 비즈니스 위크(GBW) 2024'에 참가한다고 14일 밝혔다. 수소생태계 및 차세대 에너지산업 구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지역기업 넥스플러스, 발맥스기술, 수경화학, 카호코리아 등 네 곳과 함께다. ━충남, 수소생태계 구축 박차━충남에는 탄소 다배출 산업인 발전산업, 석유화학산업, 철강산업 등이 집적돼 있다. 수도권과 가까운 입지, 항만 철도 등 물류
김성휘기자 2024.10.1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수산업 강국 아이슬란드는 수산업 클러스터(IOC)를 중심으로 어류 부산물 재활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대표 어종인 대구 부산물은 90% 재활용한다. 대구 부산물의 쓰임새도 비료, 퇴비 위주에서 의약품·화장품·식품 등으로 다양화했다. 어류 부산물에는 콜라겐(껍질), 칼슘(뼈), 효소(내장) 등 의약품 소재로 쓸 수 있는 원료 성분이 있기 때문이다. 반면 국내는 아직 어류 부산물의 재활용을 위한 관리체계가 부족해 재활용률이 25% 수준이라고 정부는 집계했다. 재활용 결과물도 퇴비, 양식장용 사료 중심이다. 이에 중소벤처기업부는 경상남도, 동원F&B와 공동으로 '수산 부산물 재활용 창업·사업화 경진대회'를 연다고 2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 4월 경남에 수산 부산물 재활용 규제자유특구를 지정했는데 이 특구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이다. 경진대회는 24일부터
김성휘기자 2024.09.23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