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비앤빛안과, 에실로코리아, 비쥬웍스와 소아 근시 진행 억제에 관한 공동 임상시험 및 연구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2일 밝혔다. 근시는 망막 위에 맺혀야 하는 초점이 망막 앞에 맺혀 먼 곳이 잘 안 보이고 가까운 곳은 잘 보이는 질환이다. 최근 스마트 기기 사용 등 근거리 작업의 증가와 실외 활동 감소로 근시 환자가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소아 근시는 안경 착용이라는 생활의 불편함 외에 황반변성, 백내장, 녹내장과 같은 다양한 안질환의 발병 위험을 높여 초기 대처가 중요하다. 콥틱은 개인 맞춤형 안경 솔루션을 통해 근시 억제 렌즈의 효과를 검증한다. 소아의 빠른 신체 발달과 활발한 일상에 대응할 수 있는 소아용 안경 설계 고도화를 위한 연구도
최태범 기자 2025.01.22 2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 1월, 미국 유명 대학 경영대학원(MBA)의 한 교수가 국내 안경 매장을 찾았다가 깜짝 놀랐다. 3D 기술로 얼굴 형태에 맞는 안경테를 추천해주고, 가상 시뮬레이션으로 안경도 '피팅' 해볼 수 있었다. 전세계 경영사례 연구와 컨설팅을 위해 마침 한국에 왔던 그는 이곳을 흥미로운 연구대상으로 올렸다. 국내 스타트업 콥틱이 운영하는 '브리즘' 매장이었다. '산들바람'(breeze)에서 이름을 따 브리즘을 탄생시킨 박형진 콥틱 공동대표는 "해당 교수는 레거시가 강한 전통산업의 혁신방안을 다루는 강의에 브리즘 사례를 다루는 것으로 안다"며 "관련 연구진이 본사와 공장을 다녀갔다"고 말했다. 사람의 얼굴은 굴곡이 많고 입체적인데 기성품 안경은 아무래도 딱 맞기 어렵다. 브리즘은 고객 얼굴을 3D 스캔, 분석해 맞춤 안경을 제작한다. 고객이 구매하는 방식도 혁신했다.
김성휘 기자 2024.11.05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3차원(D) 구강데이터 기반 디지털 덴티스트리 AI(인공지능) 플랫폼을 개발한 큐브세븐틴 등 인공지능(AI), 사이버보안,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 15개 기업을 '글로벌 정보통신기술(ICT) 미래 유니콘 육성사업' 지원 대상기업으로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26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25일 서울 중구 롯데호텔 서울에서 육성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어 돌봄드림, 큐브세븐틴, 히포티앤씨, 칼리시, 잉카엔트웍스, 새솔테크, 엔키, 반프, 더카본스튜디오, 핵클, 에이트테크, 뮤즈라이브, 콥틱, 윌로그, 스트라티오코리아 15개사에 해외 진출 전략 수립 및 현지 진출, 성장 자금, 투자 유치 등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구체적으로는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을 위해 글로벌디지털혁신네트워크(GDIN)가 경영 컨설팅, 테크매칭, 해외 콘퍼런스 참여 등을 지원한다.
류준영 기자 2024.06.26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3차원(3D) 프린팅 기술과 빅데이터 기반 개인 맞춤형 안경 브랜드 '브리즘(Breezm)'을 운영하는 콥틱이 뉴욕에 첫 매장을 열며 미국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2일 밝혔다. 미국은 다인종 국가인 만큼 얼굴 형태, 크기의 차이가 한국보다 크다. 반면 미국 안경 시장에서 유통되는 안경은 대다수가 일반적인 백인의 얼굴에 맞춰 제작돼 소수인종과 백인 중에서도 평균을 벗어나는 인구들은 안경 착용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콥틱 관계자는 "지난 5년간 한국에서 선보인 개인 맞춤형 안경 제작 기술과 서비스를 미국 시장에 적용한다. 하반기에는 미국 내 브리즘 맞춤 안경 주문 앱을 출시하고, 이를 기점으로 온라인까지 포함한 옴니 채널로 미국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했다. 브리즘의 미국 첫 매장은 뉴욕 맨하탄의 중심지인 미드타운 지역 브라이언트 공원과 타임스퀘어 인근에 50평 규모
최태범 기자 2024.04.02 12:00:00퍼스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 운영사 콥틱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아기유니콘 기업'에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아기유니콘은 중기부가 글로벌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0년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모집에는 299개 스타트업이 신청, 약 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콥틱은 아기유니콘 기업 51개 중 하나로 선발됐다. 콥틱의 브리즘은 3차원(D) 프린팅, 3D 스캐닝, AI(인공지능) 스타일 추천 등의 기술을 안경 제작에 적용했다 3D프린팅을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설계·생산 기술을 통해 안경 제작 기간과 공정을 단축했다. 브리즘은 선주문후생산 방식으로 서울, 경기 내 8개 자사 매장에서 다루고 있다. 전문 안경사와 고객과의 일대 일 상담을 통해 안경을 맞춤 제작할 수 있다. 매장에서 고객의 얼굴을 3D스캐닝 하고, 안면 데이터를 기반으로 착용감에 영향을 주는 코받침, 귀높이, 브릿지 사이 거리 등을 미세하게 조정해 맞춤형 안경을 설계한다는
류준영 기자 2023.06.01 10:27:23안경 브랜드 '브리즘'을 운영하는 스타트업 콥틱이 소재 기업 에보닉코리아, 3D프린터 기업 캐리마와 함께 투명 3D프린팅 소재를 활용한 개인 맞춤형 안경 개발에 나선다. 콥틱은 24일 에보닉코리아, 캐리마와 함께 개인 맞춤형 안경 소재 및 기술 개발을 위한 3자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콥틱은 투명 소재가 맞춤형 안경테에 적용되는 것은 이번이 첫 시도라고 강조했다. 협약에 따라 콥틱은 에보닉코리아와 함께 3D프린팅 안경에 적합한 새로운 소재를 개발하고, 캐리마와 3D프린팅 출력을 위한 맞춤 설계를 포함한 3D프린팅 관련 전반적인 기술을 협력할 계획이다. 3사는 내달 브리즘의 티타늄 안경테에 투명 소재 중 하나인 레진 소재를 결합한 제품 출시를 목표로 제품 개발 단계에 있다. 콥틱은 단일화된 제작방식, 불투명한 가격 정책 등 공급자 중심의 안경 산업에 IT기술을 도입한 기업이다. 국내 최초로 3D프린팅을 활용해 개인 맞춤형 안경을 설계·생산한다. 성우석 콥틱 대표는 "
고석용 기자 2023.03.24 14:45: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