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한 인력·서비스를 연결해주는 O2O(온오프라인 연결) 매칭형 플랫폼들이 소속 근로자들의 처우와 전문성 강화에 나섰다. 소속 근로자들의 처우와 전문성이 서비스 품질로 이어진다는 판단에서다. 매칭 속도와 가격 등으로 경쟁하던 초기 플랫폼 시장과 달리 이제는 서비스 품질이 높아야 사용자들의 이탈을 막을 수 있다는 전략이다. ━'기사 정규직 고용' 아이엠택시, 프리미엄화로 고속성장━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카니발 택시 '아이엠(i.M) 택시'를 운영하는 진모빌리티는 이달 초 소속 기사 수 1000명을 넘어섰다. 지난해 같은 기간 400여명에서 2배 이상 늘었다. 기사 채용에는 매주 200여명이 지원하는 등 경쟁률도 상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코로나19 이후 택시 기사들이 지속해서 업계를 이탈하는 상황에서 이례적이라는 평가다. 아이엠택시에 기사들이 몰리는 이유는 안정적인 고용환경 때문이다. 아이엠택시는 소속 기사들을 정규직으로 고용해 4대 보험에 가입시키고 사납금 등 부담을 없앴다. 고용
고석용 기자 2022.08.28 10:50:21시니어 돌봄 플랫폼 업체 케어닥이 전략적 사업 운영 및 서비스 경쟁력 강화를 위해 박석영 최고전략책임자(CSO)를 영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박석영 CSO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로컬 탑티어 티플러스(T-Plus) 컨설팅을 거쳐 이베이코리아(현 지마켓글로벌), 페이스북(현 메타), LX하우시스 등 17년 동안 글로벌 및 국내 유수 기업을 거치며 전문성과 풍부한 경험을 쌓아왔다. 그는 신규 사업 발굴부터 고객 솔루션까지 직접 리딩하며 사업 전략 구축은 물론 실행까지 가능한 인물로 기업의 성장을 주도한다는 점에서 능력을 인정받았다. 가장 최근에는 국내 1위 건자재 기업인 LX하우시스에서 새롭게 시작하는 B2C인테리어 사업 활성화를 위해 온오프라인을 연계하는 O2O 기능과 커머스 기능을 통합한 '지인몰(Z:IN mall)' 플랫폼을 성공적으로 런칭했다. 그리고 페이스북에서는 국내 최대 이커머스 기업들을 대상으로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광고 컨설팅을 진행해 페이스북 코리아 내에서 가장 큰 광
류준영 기자 2022.08.18 15:11:20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이 KB손해보험 자회사인 KB헬스케어와 기업 임직원 대상 시니어 건강관리 사업의 공동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KB헬스케어는 기업 임직원을 위한 B2B 어플리케이션 '오케어(O-Care)'를 운영한다. 오케어는 건강 정보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건강 관리법을 제안하는 다지털 헬스케어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오케어 플랫폼에서 보다 편하게 케어닥의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필요한 일정과 자택, 병원 등 원하는 장소 등의 기본적인 조건을 선택하면 전문 케어코디가 매칭된다. 케어닥은 KB헬스케어와 오케어 플랫폼을 활용한 시니어 건강관리 서비스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금융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플랫폼과의 결합으로 혁신적인 시니어 건강관리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목표다. 케어닥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니어 라이프 케어를 지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업 확대와 제휴를 통해 어르신들이 편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최태범 기자 2022.07.08 15:07:53"'노인매매'라는 단어에 충격을 받았죠. 노인요양시설을 거래할 때 환자 1인당 1000만원씩 권리금으로 받고 매매한다는 겁니다. 시설에 대한 정보도 거의 없거나 허위인 경우가 많아요. 결국 환자들이 고스란히 피해를 입는 구조입니다." 박재병 원스텝모어 대표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인터뷰에서 "부모님을 믿고 맡길 수 있는 노인요양시설 검색서비스가 필요하다고 느껴 지난해 9월부터 '케어닥' 을 개발했다"며 이같이 말했다. 원스텝모어는 지난해 12월28일 '케어닥' 베타서비스를 선보인 후 한 달 후인 지난 1월 21일 정식으로 론칭했다. 케어닥은 전국 노인요양시설 검색은 물론 정부기관의 평가등급과 시설정보, 사용자 후기 및 평점까지 조회할 수 있다. 박 대표는 "기존 요양시설 검색사이트는 광고하는 시설 위주로 검색되다 보니 어디가 좋은 시설인지 제대로 알 수 없었다"며 "요양시설 홈페이지에도 공개하지 않는 시설의 스펙과 근무인원, 가격정보 등 민감한 정보들을 그대로 공개해 소비자들이 비교 검
김유경 기자 2022.08.21 14:45: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