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 케어닥, 국내 첫 사회복지관과 협력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2.10.13 14:50

URL이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공유하기
글자크기
 박재병 케어닥 대표(왼쪽)와 이아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케어닥
박재병 케어닥 대표(왼쪽)와 이아진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 관장이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케어닥
시니어 돌봄 플랫폼 케어닥이 지역 내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기 위해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태화기독교사회복지관은 1921년 개관한 국내 최초 사회복지관으로 지역공동체를 위한 복지 사업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 케어닥은 복지관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강남구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케어닥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LH강남3단지 태화이웃사이복지센터'와 연계해 생활돌봄 서비스를 무상 지원한다. 케어닥 본사 직원과 케어코디(요양보호사, 간병인)가 2인 1조로 한 팀을 구성한다.

돌봄 활동은 지원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월 2회 직접 방문해 주거지 청소부터 냉장고 정리, 약 정리, 산책 등의 주거환경관리를 돕는다. 김장 김치 나눔 등 절기 특성을 고려한 활동도 준비 중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시니어 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 상생을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며 "점차 지역구를 늘려 더 많은 어르신들에게 케어닥의 전문적인 돌봄 손길이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케어닥  
  • 사업분야의료∙헬스케어, IT∙정보통신
  • 활용기술인공지능
  • 업력***
  • 투자단계***
  • 대표상품***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케어닥' 기업 주요 기사

이 기사 어땠나요?

이 시각 많이 보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