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SK디앤디(D&D)와 함께 시니어타운을 7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는 '시니어타운 표준 등급 가이드'를 개발했다고 27일 밝혔다. 양측은 시니어타운에 표준화된 명확한 시설 기준이 미비하다는 점에 주목했다. 관련 시장에서 시니어 하우징 상품은 급증하고 있는 반면, 실제 소비자들은 시설별로 제각각인 데다 다소 생소한 시니어타운의 용어와 기준에 혼란을 느끼는 경우가 많다는 분석이다. 케어닥 관계자는 "국내 시장 상황을 반영한 객관적인 표준 가이드를 제공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해 등급 가이드 개발에 착수했다. 국내에서는 첫 시도"라며 "초고령화 시대로의 전환에 발맞춰 시니어 하우징 시장의 저변 확대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했다. 이번 등급 가이드의 평가 기준은 △규모 △프로그램 △입지 △부대시설 △건강관리 △공간디자인 △식음료(F&B) △IT
최태범기자 2024.03.27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시니어 전용 보험 개발 및 제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 매칭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돌봄센터 직영 및 파트너 사업 △시니어 주거사업 △B2B 병원 간병 등 시니어 생애주기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및 노인 수명 증가에 대비해 치매나 당뇨 등 대표적 노인 질환에 특화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어닥은 6년간 다방면의 돌봄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니어들의 수요와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보험 상품 개발에 대해 자문한다.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간병과 돌봄 환경 제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목표다. 보맵은 마이데이터 기반 역량과 보험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시니
최태범기자 2024.03.01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기업 케어닥이 장기요양사업과 시니어하우징 신사업을 토대로 작년 103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전년 대비 140% 이상 성장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매출인 약 43억원을 2배 이상 웃돈 실적이다. 설립 5년차 누적 거래액은 1700억원을 넘어서며 관련 업계 1위를 기록했다. 올해 연간 매출 목표는 250억원이다. 케어닥 매출 선전엔 전국 25개 방문요양센터와 시니어 하우징 신사업의 빠른 시장 안착이 주효하게 작용했다는 분석이다. 2022년 4월 첫 방문요양센터 직영점(노원점)을 오픈한 케어닥 장기요양사업부는 서울과 경기, 부산 등 전국 거점 지역을 중심으로 10개의 직영점과 15개의 프랜차이즈점을 빠르게 확장했다. 이후 1호점을 선보인 지 1년 4개월만인 지난 8월 1000% 매출 성장 속에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약
류준영기자 2024.0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닥이 국내 건축디자인 기업 해안종합건축사사무소(이하 해안건축)와 업무협약을 맺고 부산·경남 지역에 실버주택을 구축한다고 19일 밝혔다. 케어닥은 최근 전통적인 요양시설과 프리미엄 시니어 타운을 잇는 중간 단계의 주거 요양 시설인 '케어홈'을 운영하고 있다. 배곧 신도시점과 송추 포레스트점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3월 용인 더퍼스트점도 오픈을 앞두고 있다. 최근에는 코레이트자산운용, 롯데호텔, HDC아이앤콘스, 선엔지니어링, 에스티에스개발, 제로투엔, 기린종합건설 등과 대규모 실버 주거 시설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해안건축은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전문 조직을 별도로 운영해 시니어에 특화된 설계에 강점을 가진 건축설계사다. 케어닥은 해안건축의 시니어 하우징 특화 설계 및 개발 인프라에 자사가 보유한 시니어 케어 역량을 더해 독자적인 노인 주거
고석용기자 2024.02.19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시니어 주거시설에 머무는 이용자들에게 맞춤형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유전체 전문기업 제노플랜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MOU는 유전자 검사 결과를 활용한 시니어들의 질병 예방을 골자로 한다. 케어닥은 고객 및 보호자, 케어코디 등에게 제노플랜의 유전자 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검사를 통해 수집된 정보를 토대로 발병 위험도가 높은 영역에 속하는 질병과 관련된 교육을 진행한다. 추적 관찰 및 체계적인 관리도 진행할 계획이다. 유전자 검사를 통한 맞춤 케어는 케어닥 케어홈 등 자사 시니어 주거 전 시설과 케어닥이 위탁 운영중이거나 협력하는 시설에 적용된다. 이번 MOU로 케어닥은 질병 발현을 사전에 예측할 수 있게 됐다. 개인별 건강 관리의 목표와 방향성을 설정해 건강 수명을 연장하고, 의료비 부담을 줄
김태현기자 2024.02.02 1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부동산 개발기업 제로투엔건축사사무소종합건설(제로투엔)과 함께 시니어용 프리미엄 레지던스와 시니어타운 개발·운영에 나선다. 케어닥과 제로투엔은 전날(28일) '프리미엄 시니어 하우징 통합 사이클 조성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MOU로 양사는 노인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프리미엄 레지던스, 중소형 시니어타운 등을 개발 관련 기술·노하우를 교류하기로 했다. 특히 활동량이 적은 노인들을 위해 활력을 높일 수 있는 특화 설계 방안을 공동 연구하기로 했다. 연구를 기반으로 케어닥이 보유한 돌봄 인프라와 제로투엔의 건물 신축·리모델링 서비스를 더해 전문성과 편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케어닥과 제로투엔이 함께 선보일 프리미엄 레지던스 및 중소형 시니어타운은 병원 방문이 잦은 노인들을 위해 종합병원 인근에 마련될 예정
고석용기자 2023.12.2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스타트업 케어닥이 주거형 하이엔드 요양시설인 케어홈 2호점(송추 포레스트점)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홈은 케어닥이 지난 6월 출시한 주거형 요양시설 브랜드다. 고가의 시니어타운과 전통적 요양원으로 양극화된 국내 시니어 주거 시장의 한계를 극복하고, 합리적 비용과 품질의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목표다. 경기 시흥시 배곧동 1호점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총 30호점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1호점의 경우 개소 3개월 만에 실버타운(1관) 계약율 100%를 달성했다. 송추 포레스트점은 경기도 양주시 장흥면에 위치해 있다. 청소, 빨래, 식사 배송, 복약 관리, 24시간 응급대응 등 기본적인 일상적 돌봄에 더해 문화 교실, 산책 동행, 소풍, 맛집 투어까지 문화여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시니어들의 건강상태와 라이프스타일에 최적화된 돌봄 서비스 제공을 위
최태범기자 2023.12.01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신사업 확장을 위해 17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315억원이다. 이번 투자에는 △뮤렉스파트너스 △디티알파트너스 △SK D&D △케이브릿지인베스트먼트 △SGC파트너스 △IBK기업은행 △아이에이엠 △D3쥬빌리파트너스 △BNK벤처투자·인터밸류 △현대해상화재보험이 참여했다. 앱 기반의 간병인 매칭 서비스로 출발한 케어닥은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 돌봄센터, 시니어 주거 등 시니어 생애와 동행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 영역을 넓혀 나가고 있다. 이달 기준 누적 거래액 1500억원을 넘기며 돌봄 비즈니스 모델로 성과를 내고 있다. 케어닥은 이번 투자를 바탕으로 전국적인 돌봄 인력 공급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시니어 주거 사업의 입지 선점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노인 인구 대비 어르신들이 머물 수 있는
최태범기자 2023.11.15 11: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시니어 토탈 케어 플랫폼 케어닥이 보험사의 간병인 운영 관리 시스템 '케어 인슈어런스'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케어 인슈어런스는 보험사에 최적화된 B2B 솔루션이다. 보험사의 접수, 간병인 관리와 매칭, 정산·청구 등의 업무를 통합 관리한다. 기존 전화나 팩스, 이메일 등 인력을 통해 수기로 관리되던 간병인 정산금액과 보험사 청구금액 등 회계 데이터를 자동 산출한다. 케어 인슈어런스를 활용하면 간병인특약서비스에 가입한 고객은 보험사를 통해 간병 서비스를 신청할 때 신속하게 맞춤형 간병인을 이용할 수 있다. 간병인특약서비스는 고객이 병원에 입원했을 때 보험사를 통해 간병인을 지원받는 서비스다. 보험사는 케어 인슈어런스를 통해 간병인특약서비스를 이용한 고객들의 간병 관리와 이력 등 통계자료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하다. 디지털 전환을 통해 업무량을 줄여 운영
최태범기자 2023.09.25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21년 기준 국내 노인들의 89.1%가 장기요양보험에 가입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가입자의 경우 향후 병원 입원 시 간병비용 등을 100% 자부담으로 지불해야 하는 만큼, 노인 돌봄에 대한 공백을 해소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간병인·요양보호사 매칭 플랫폼 케어닥은 이같은 내용의 '노인돌봄공백지수' 보고서를 발표했다. 보고서는 국내 65세 이상 노인 돌봄 현황을 분석한 내용으로 진미정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교수와 박병선 국립강릉원주대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검수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장기요양보험 수급자 수는 도입 첫 해인 2008년 21만명에서 2021년 91만명으로 33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여전히 전체 노인 인구 수의 10.9%에 불과한 규모다. 89%는 향후 건강 상의 문제로 입원 시 간병비용 등을 지원받지 못한다는 의미다. 월평균
고석용기자 2023.09.12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