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후 걱정 줄이는 새로운 실버보험 개발"…케어닥-보맵 맞손

최태범 기자 기사 입력 2024.03.0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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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병 케어닥 대표(왼쪽)가 류준우 보맵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케어닥 제공
박재병 케어닥 대표(왼쪽)가 류준우 보맵 대표와 업무협약을 맺고 있다. /사진=케어닥 제공
시니어 토탈케어 기업 케어닥이 인슈어테크 기업 보맵과 '시니어 전용 보험 개발 및 제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케어닥은 △시니어 돌봄 매칭 서비스 △홈케어 서비스 △방문요양돌봄센터 직영 및 파트너 사업 △시니어 주거사업 △B2B 병원 간병 등 시니어 생애주기에 특화된 전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초고령 사회 및 노인 수명 증가에 대비해 치매나 당뇨 등 대표적 노인 질환에 특화된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이와 관련한 제휴 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케어닥은 6년간 다방면의 돌봄 사업을 통해 축적한 시니어들의 수요와 건강 데이터를 기반으로 신규 보험 상품 개발에 대해 자문한다.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간병과 돌봄 환경 제공이 가능하도록 한다는 목표다.

보맵은 마이데이터 기반 역량과 보험사 네트워크를 활용해 새로운 시니어 보험 상품을 개발하고, 개인별 맞춤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케어닥은 자사 앱·웹에 해당 보험들에 관한 상담·신청 기능을 적용해 원활한 보험 서비스 제공이 이뤄질 수 있도록 제휴한다.

양측은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며 시니어 상황에 맞는 보험 서비스 개발과 고도화를 추진해 빠르게 변화하는 시니어 시장의 수요를 지속적으로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박재병 케어닥 대표는 "이번 협약은 언제 어떤 상황에 놓일지 불안한 어르신들의 걱정을 해소할 수 있도록 케어닥의 시니어 데이터와 보맵의 인슈어테크 역량이 결합된 선진적인 보험 상품 개발과 저변 확대를 위한 것"이라고 했다.

이어 "케어닥은 앞으로도 어르신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에이징 테크 기업을 목표로, 시니어 생애주기 전반과 동행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적재적소에 선보여 나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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