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방의 벤처투자 생태계를 확장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R&D(연구개발)나 모태펀드 지원 외에도 지방의 전문 심사역 양성, 회수 지원 등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나왔다. 정부가 올해 공격적으로 R&D와 모태펀드 투자를 지방에 할당해 생태계 활성화의 기반을 마련한 만큼, 기회를 이어가야 한다는 설명이다. 23일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1차관 주재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케일업 팁스 간담회'에선 이같은 내용이 논의됐다. 간담회에는 스케일업 팁스 운영사인 벤처캐피탈(VC) 및 지방 스타트업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스케일업 팁스는 딥테크 분야의 성장 단계 기업이 데스밸리를 넘어 글로벌 선도기업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R&D 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벤처캐피탈(VC) 등 민간 운영사가 10억원을 투자하면, 정부가 3년간 최대 30억원의 자금을 지원한다. 연간 300개사를 모집한다.
세종=고석용 기자 2026.04.23 17:27: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한국벤처투자가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에 전북특별자치도를 추가 선정했다고 15일 밝혔다. 전북은 이를 바탕으로 1000억원 규모의 지역특화 모펀드를 결성해 지역 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추가 선정은 2026년도 추가경정예산 600억원 편성에 따른 후속 조치로 이루어졌다. 이에 따른 모태펀드 출자규모는 600억원이다. 당초 전북은 경남, 제주, 충북 등과 함께 후순위 조성 지역으로 분류됐으나 추경 확정으로 별도의 추가 공모 절차 없이 최종 지정됐다. 전북은 지방행정 자금 170억원과 금융권 200억원, 대학 10억원, 선배기업 16억원 등을 합해 총 10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연내 운용사 선정하고 조합 결성을 마무리해 지역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할 예정이다. 전북의 전략산업인 피지컬 AI(인공지능), 이차전지, 바이오, 수소 분야 등 딥테크 기업을 집중 발굴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진현 기자 2026.04.15 15:41:14[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는 '2026년 지역성장펀드' 조성 지역으로 대경권(대구·경북), 서남권(광주·전남), 대전, 울산 등 4곳을 최종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지역성장펀드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이 공동으로 조성하는 지역특화 모펀드로 비수도권 벤처투자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도입됐다. 중기부는 올해부터 수도권을 제외한 전국 14개 지역에 최소 1개 이상의 지역성장펀드를 만들어 향후 5년간(2026~2030년) 3조5000억원 이상의 자펀드(벤처펀드)를 결성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진행된 공모에는 총 12개 지자체가 지원해 각축전을 벌였다. 중기부는 지역균형발전과 수도권 1극 체제 극복을 위해 초광역 단위 펀드 조성을 제안한 지역에 가점을 부여했다. 그 결과 2개 이상의 지자체가 힘을 합친 대경권과 서남권이 초광역형에 선정됐다. 선정된 4곳의 지자체는 모태펀드의 출자를 받아 총 3500억원 이상의 모펀드를 결성하게 된다.
김진현 기자 2026.03.30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중소벤처기업부가 비수도권 광역 지방자치단체(지방정부) 의견을 수렴해 벤처 4대강국 종합대책 중 하나인 지역성장펀드 운영방안을 마련한다. 중기부는 22일 세종시에서 14개 광역지방자치단체와 지역성장펀드 간담회를 열고, 논의내용을 '지역성장펀드 조성방안'에 반영해 내년 초 발표한다고 밝혔다. 이날 각 광역지자체의 창업·벤처담당 과장 및 팀장, 한국벤처투자(KVIC) 지역혁신본부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성장펀드'의 향후 5년간 운영방향을 공유했다. 지역성장펀드는 지난 18일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한 '벤처 4대 강국 도약 종합대책'에 포함됐다. 이 펀드는 모태펀드를 마중물로 지역사회, 민간 등이 함께 출자하는 지역 벤처모펀드이며 지역에 중점 투자하는 자펀드에 출자한다. 향후 5년간 모펀드 2조원, 자펀드 3조5000억원을 조성하며 비수도권 14개 광역지자체마다 최소 1개 이상의 모펀드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성휘 기자 2025.12.2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가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2030년까지 10곳 조성하고 지역의 창업생태계를 수도권 수준으로 발전시킨다. 실패 경험을 '낙인'이 아니라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게 재도전 생태계도 구축한다. 한성숙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17일 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도 중소벤처기업부 업무보고'에서 국민·청년·재도전자 등 누구나 창업에 도전할 수 있게 '모두의 창업' 시대를 열고, 지역의 창업·투자를 수도권 수준까지 확대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중기부는 "지역 생태계를 과감히 지원할 것"이라며 지역거점 창업도시를 내년 5곳 조성하고 2030년까지 10곳으로 늘리겠다고 밝혔다. 이들 창업도시는 △인프라 △인력 △사업화 △네트워킹 △정주여건 모두 강화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유망한 인재가 지역에서 창업하고 투자도 받으면서 성장할 수 있게 지원한다는 구상이다. 구체적으로 창업중심대학을 현재 11곳에서 17곳으로 늘리고 딥테크 특화 창업중심대학은 3곳 지정해 인력확보를 돕는다.
김성휘 기자 2025.12.17 15:36:2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제21대 대통령선거 주요 후보들이 벤처투자 시장을 활성화하고 인재도 육성하겠다며 벤처·스타트업 공약을 쏟아냈다. 23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각 당에 따르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후보,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 등은 AI(인공지능) 발전과 스타트업 육성, 벤처투자 시장 활성화를 경제 공약의 화두로 끌어올렸다. 각론에는 차이를 보였다. 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다각적인 스타트업 지원 확대에, 김문수 국민의힘 후보는 시장과 민간이 뛸 수 있게 하는 '정책 판갈이'에 무게를 뒀다. 이준석 개혁신당 후보는 규제개선으로 창업생태계 구조를 글로벌화하자고 주장했다. ━이재명, 모태펀드 확대·연장 '지원' 방점━이재명 민주당 후보는 지난 17일 40조원 규모의 벤처투자 시장을 창출하겠다며 △모태펀드 예산 확대·존속기간 연장 △퇴직연금의 벤처투자 허용 △연기금 투자풀의 벤처투자 확대 △벤처
김성휘 기자 2025.05.22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