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IPO(기업공개)에 맞춰 재무 구조를 상장사 기준에 맞게 재편하기 위해 김도균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도균 CFO는 대우증권과 DB금융투자에서 15년 이상 IB(투자은행) 및 RM(기업금융) 업무를 수행하며 IPO와 자금조달, 딜 구조 설계 등 다양한 자본시장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2022년부터는 국내 비상장 바이오 기업 등에서 CFO 겸 경영관리부문장을 맡아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전략적 투자와 자본시장 연계 업무를 수행했다. 여러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재무 전략 수립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텔레픽스의 IPO 준비를 비롯해 확대되는 사업 규모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 관리 체계 구축을 맡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개척자 펠로십(Cosmo Pioneers Fellowship)'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이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 2월 27일 최종 세미나와 수료식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1기 펠로십은 기존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전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2명이다. SW(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에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학년 박동현 군이, AI(인공지능) 엔지니어 직군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학년 윤성현 씨가 선발됐다. 텔레픽스는 기존 정규 채용과 동일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해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03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인공지능(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유럽 국가 위성 사업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국내 우주 기술의 첫 본격 민간 수출 사례를 만들어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지구관측 위성 프로그램 'HULEO(Hungarian Low Earth Orbit)'에 국토위성급 고해상도 전자광학(EO)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정부가 축적한 우주 기술이 민간 기업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5년부터 해외 수출을 목표로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된 핵심 기술은 '국토위성 1호' 개발로 이어졌다. 텔레픽스는 이 가운데 고해상도 카메라 관련 기술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아 성능을 고도화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19 09:02: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항공우주 도메인 특화 검색 모델 '픽시1. 0'(PIXIE-v1. 0)로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허깅페이스는 전세계 AI 개발자가 활동하는 오픈소스 AI 플랫폼이자 세계 최대 AI 커뮤니티다. 개발자들은 연일 다양한 AI 모델을 올리며 뜨거운 기술 경쟁을 펼친다. 픽시1. 0은 항공우주·위성·국방 등 고도의 전문 기술 문서를 검색하는 AI 모델이다. 위성 설계 문서, 기술 규격서, 운용 매뉴얼 등 방대한 항공우주 기술 문서를 자연어 질의로 보다 수월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텔레픽스가 운영하는 위성용 에이전트 AI 솔루션 '샛챗'(SatCHAT)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개발됐으며, 앞서 공개한 픽시 프리뷰(PIXIE-Preview)에 이어 이번 1. 0 버전에서는 도메인 특화 검색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 출연 연구소는 조직이 안정적이지만 변화가 적어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에는 답답함을 느꼈다. " 70세 정년이 보장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자리를 뒤로하고 신생 우주 스타트업에 합류한 인물이 있다. 그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 '천리안위성'의 개발을 주도하고 미국 NASA(항공우주국)에 위성정보 처리 기술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던 우주 분야 핵심 권위자로 꼽힌다. 현재 위성 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에서 CRO(최고연구책임자)를 맡아 미래혁신기술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박영제 소장(60)의 이야기다. 그는 텔레픽스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은퇴를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 직접 AI 기술 등을 체험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었다"며 "사업가적인 고민은 다른 전문가들이 해결해 주니 오직 기술 고도화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구름·연기 뚫는 '광학위성 대기보정 기술' 개발━박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광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1.16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AI, 반도체, 로봇, 드론 등 국방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중소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경영역량과 기술역량, 국방적용 가능성 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총 21개사가 선정되었다. 선정 기업은 5년간 최대 50억원의 R&D(연구개발) 지원금과 수출지원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텔레픽스는 '국방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위성영상 및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용 AI 챗봇 시스템'으로 AI 분야에 선정됐다. 군 정보분석관이나 영상 판독 인력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손쉽게 질의·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텔레픽스의 위성 특화 에이전틱 AI인 '샛챗(SatCHAT)'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텔레픽스는 지휘결심 체계의 즉시성과 명확성을 개선하는 '실전형 전장 AI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고석용 기자 2025.12.05 10:37:28[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자사 AI 큐브위성 '블루본'(BlueBON)을 통해 국내 최초로 지상국 도움 없이 궤도상(우주환경)에서 OTA(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고 17일 밝혔다. 블루본은 6U급(초소형) 위성이지만 약 4.8m의 고해상도(GSD) 위성영상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우주 공간에 있는 위성에서 내장 GPU(그래픽처리장치)를 통해 직접 영상 처리를 할 수 있도록 개발된 AI 온보드(On-board) 프로세서 '테트라플렉스'를 탑재했다. 일반적으로 위성이 찍은 사진·영상은 지상국 컴퓨터에서 처리하는 절차를 거친다. 이번 시험에서 블루본이 촬영하고 온보드에서 직접 처리한 영상에는 이집트 카이로 지역의 피라미드가 또렷하게 포착됐고, 지상국에서 처리한 결과와 동일하다는 것이 확인됐다. 텔레픽스 관계자는 "시
최태범 기자 2025.11.1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자체 개발한 광학위성 대기보정 기술과 AI 에이전트를 활용해 동남아 지역의 대규모 농경지·산림 훼손 정황을 확인했다고 7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AI 큐브위성 '블루본'이 지난달 22일 촬영한 영상과 미국 플래닛스코프가 지난 8월 1일 촬영한 영상을 비교 분석했다. 분석 결과, 태국 싱부리주 인근 농경지 4089헥타르(ha)가 불과 두 달 사이 훼손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여의도 면적의 14배에 달하는 규모다. AI 에이전트 '샛챗(SatCHAT)'의 분석에 따르면 도로망은 유지된 반면, 도로를 따라 훼손이 집중된 패턴이 관찰됐다. 기존에는 농경지와 산림이 혼재돼 있었으나, 최근 두 달간 어두운 토양과 노출지 패턴이 빠르게 확장되면서 불법 벌채 또는 화전(火田) 개간 가능성이 제기된다. 동남아 지역에서는 전통적으로
류준영 기자 2025.11.07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유럽우주국(ESA)이 주최한 지진 대응 AI 모델 개발 경진대회(AI for Earthquake Response Challenge)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13일 밝혔다. ESA 주관으로 지난해 열린 '맵 유어 시티 챌린지(MapYourCity Challenge)'에 이어 국제 대회에서의 2년 연속 우승이다. 이번 경진대회는 대규모 지진 발생 시 위성 영상을 신속하게 분석하여 피해 지역을 파악하는 AI 모델을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SA의 지구 관측 분야 연구 조직인 '파이 랩(Φ-lab)'과 전세계 주요 재난 대응을 위해 위성 데이터를 지원하는 '우주 및 주요 재난 국제 헌장'이 공동 주최한 대회로, 전세계 위성영상 및 AI 분야 연구자와 개발자가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참가자들에게는 지진 전과 후의 고해상도 위
최태범 기자 2025.10.13 13: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위성 AI(인공지능)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아마존웹서비스(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Space Accelerator)의 'APJ 2025' 프로그램에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2021년 시작한 AWS 스페이스 액셀러레이터는 우주 산업과 관련된 문제를 해결하는 우주 스타트업을 발굴·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 기업에게 △AWS 클라우드 크레딧 △기술 및 비즈니스 멘토링 △투자자 및 산업 네트워크 연결 등의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APJ 2025 프로그램은 호주, 인도, 일본 등 아시아 태평양 지역의 유망 우주 스타트업들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선정된 기업은 총 67개사로, 한국 기업으로는 텔레픽스가 유일하다. 텔레픽스는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 분석을 중심으로, 초해상도 영상 처리 기술, 실시간 재난 감시 솔루션, 국방·농업·환경 분야 응용 서비스 등
최태범 기자 2025.10.02 1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