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빅데이터 분석 AI 기업 S2W와 손잡고 위성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를 결합한 차세대 안보 인텔리전스 시장 공략에 나선다. 텔레픽스는 28일 S2W와 안보 인텔리전스 고도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위성 기반 지구 관측 데이터와 다크웹, 오픈소스(OSINT) 등 사이버 공간에서 수집되는 위협 정보를 결합해 보다 정밀한 리스크 분석 체계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사는 위성 데이터와 사이버 위협 정보 간 교차분석 기술을 공동 개발해 물리적·디지털 영역 전반에서 발생하는 직간접적 위협을 보다 입체적으로 식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국내외 수사 및 방위기관이 보다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의사결정을 내릴 수 있도록 고도화된 인텔리전스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구상이다. 최근 글로벌 공급망 불안, 지정학적 갈등 심화, 사이버 공격 증가 등 복합 안보 위협이 확대되면서 디지털 정보와 물리적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는 멀티도메인 인텔리전스의 중요성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류준영 기자 2026.04.28 0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기반 AI 분석 기술이 분쟁 지역 피해 상황을 포착하는 사례가 나오면서, 민간 위성 데이터의 활용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는 자사 AI 큐브위성 '블루본'으로 촬영한 위성영상을 통해 이란 테헤란 인근 메흐라바드 공항에서 최소 4대 이상의 항공기가 공습으로 파괴된 정황을 확인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분석에는 텔레픽스의 위성데이터 분석 특화 AI 솔루션 '샛챗(SatCHAT)'이 활용됐다. 현장 접근이 어려운 분쟁 지역에서도 AI 기반 위성영상 분석을 통해 피해 상황을 신속하게 식별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기술적 실효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텔레픽스가 지난 3일 촬영한 위성영상을 분석한 결과, 공항 특정 구역에서 항공기 기체 전면부와 날개 등 주요 구조물이 훼손되거나 소실된 형태가 확인됐다. 항공기 주변에는 화재 또는 연소로 인한 것으로 추정되는 고밀도 흑색 영역도 뚜렷하게 관측됐다.
류준영 기자 2026.04.1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오는 24일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열리는 머니투데이 글로벌 콘퍼런스 '2026 키플랫폼 특별 프로그램 K-우주포럼'에서는 우주 데이터 산업의 변화 흐름을 짚는 토크 세션이 진행된다. 이번 세션에는 이복직 K-우주포럼 의장(서울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을 비롯해 위성 데이터를 활용해 산업 문제를 해결하는 국내 대표 우주 스타트업 텔레픽스의 조성익 대표와 스텔라비전의 이승철 대표가 참여한다. 세 사람은 '뉴스페이스 기폭제, 에이전트 AI'를 주제로, 우주 산업이 어떻게 달라지고 있는지를 설명할 예정이다. <☞참여신청 클릭> 그동안 우주산업은 로켓과 인공위성 중심이었지만 최근 글로벌 시장에서는 위성에서 생성되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새로운 사업모델이 만들어지고 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그랜드뷰리서치에 따르면 위성 데이터 서비스 시장은 2024년 120억달러(약 17조7000억원) 규모로, 2030년까지 연평균 16%씩 성장해 290억달러(약 42조8000억원) 규모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류준영 기자 2026.04.08 10:32:16[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올 하반기 코스닥 상장을 앞두고 150억원 규모의 프리IPO(상장 전 투자유치) 라운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에는 벤처캐피탈(VC) 인터베스트가 단독 참여했다. 2019년 설립된 텔레픽스는 위성 하드웨어와 AI 기반 데이터 처리 기술을 결합한 우주 AI 솔루션 기업이다. 위성 제작과 운용, 위성 데이터 처리 및 분석 등 글로벌 시장에서 우주 데이터 관련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산업은행, SBVA, 제이엔프라이빗에쿼티, 대신프라이빗에쿼티 등에서 누적 500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유치는 해외 사업 수주가 늘어나는 데 따라 위성 양산에 대응하고 생산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텔레픽스는 지난 2월 유럽에 수천만 달러 규모의 위성 수출 계약을 시작으로 AI 온보드 프로세싱과 위성영상 분석 솔루션 등 위성 데이터 처리 기술 수출을 확대하고 있다.
고석용 기자 2026.03.16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올해 하반기를 목표로 추진 중인 IPO(기업공개)에 맞춰 재무 구조를 상장사 기준에 맞게 재편하기 위해 김도균 CFO(최고재무책임자)를 영입했다고 9일 밝혔다. 김도균 CFO는 대우증권과 DB금융투자에서 15년 이상 IB(투자은행) 및 RM(기업금융) 업무를 수행하며 IPO와 자금조달, 딜 구조 설계 등 다양한 자본시장 프로젝트를 담당했다. 2022년부터는 국내 비상장 바이오 기업 등에서 CFO 겸 경영관리부문장을 맡아 재무 전략과 자금 운영, 경영관리 전반을 총괄하며 전략적 투자와 자본시장 연계 업무를 수행했다. 여러 기업의 성장 단계별 재무 전략 수립과 투자자 커뮤니케이션을 지원하며 기업 가치 제고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앞으로 텔레픽스의 IPO 준비를 비롯해 확대되는 사업 규모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 관리 체계 구축을 맡게 된다.
최태범 기자 2026.03.09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TelePIX)가 인재 육성 프로그램 '우주 개척자 펠로십(Cosmo Pioneers Fellowship)' 1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3일 밝혔다 텔레픽스는 지난해 12월 모집을 시작한 이번 프로그램이 2026년 1월 5일부터 2월 27일까지 약 두 달간 진행됐으며, 지난 2월 27일 최종 세미나와 수료식을 끝으로 공식 종료됐다고 전했다. 이번 1기 펠로십은 기존 학력·경력 중심 채용 방식에서 벗어나 실전 과제 수행을 중심으로 평가를 진행했으며, 약 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해 프로그램에 대한 높은 관심을 입증했다. 최종 선발 인원은 2명이다. SW(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직군에는 부산소프트웨어마이스터고 3학년 박동현 군이, AI(인공지능) 엔지니어 직군에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과 2학년 윤성현 씨가 선발됐다. 텔레픽스는 기존 정규 채용과 동일한 수준의 기준을 적용해 기술 역량과 성장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검증했다고 설명했다.
류준영 기자 2026.03.03 10: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인공지능(AI)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유럽 국가 위성 사업에 핵심 장비를 공급하며 국내 우주 기술의 첫 본격 민간 수출 사례를 만들어냈다. 텔레픽스는 헝가리 정부가 추진하는 국가 지구관측 위성 프로그램 'HULEO(Hungarian Low Earth Orbit)'에 국토위성급 고해상도 전자광학(EO) 카메라 시스템을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수출 규모는 수천만 달러 수준으로, 정확한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회사 측은 "이번 계약은 정부가 축적한 우주 기술이 민간 기업의 사업화 성과로 이어진 대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 정부는 2015년부터 해외 수출을 목표로 차세대중형위성 개발을 추진해 왔으며, 이 과정에서 확보된 핵심 기술은 '국토위성 1호' 개발로 이어졌다. 텔레픽스는 이 가운데 고해상도 카메라 관련 기술을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으로부터 이전받아 성능을 고도화하고 상용화에 성공했다.
류준영 기자 2026.02.19 09:02: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 종합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가 글로벌 오픈소스 AI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항공우주 도메인 특화 검색 모델 '픽시1. 0'(PIXIE-v1. 0)로 글로벌 2위를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허깅페이스는 전세계 AI 개발자가 활동하는 오픈소스 AI 플랫폼이자 세계 최대 AI 커뮤니티다. 개발자들은 연일 다양한 AI 모델을 올리며 뜨거운 기술 경쟁을 펼친다. 픽시1. 0은 항공우주·위성·국방 등 고도의 전문 기술 문서를 검색하는 AI 모델이다. 위성 설계 문서, 기술 규격서, 운용 매뉴얼 등 방대한 항공우주 기술 문서를 자연어 질의로 보다 수월하게 검색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텔레픽스가 운영하는 위성용 에이전트 AI 솔루션 '샛챗'(SatCHAT)의 성능 고도화를 위해 개발됐으며, 앞서 공개한 픽시 프리뷰(PIXIE-Preview)에 이어 이번 1. 0 버전에서는 도메인 특화 검색 성능을 정량적으로 검증하는 데 중점을 뒀다.
최태범 기자 2026.02.03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정부 출연 연구소는 조직이 안정적이지만 변화가 적어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급변하는 세상에 적응하기에는 답답함을 느꼈다. " 70세 정년이 보장된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의 자리를 뒤로하고 신생 우주 스타트업에 합류한 인물이 있다. 그는 세계 최초 정지궤도 해양관측 '천리안위성'의 개발을 주도하고 미국 NASA(항공우주국)에 위성정보 처리 기술 관련 노하우를 전수했던 우주 분야 핵심 권위자로 꼽힌다. 현재 위성 AI 솔루션 기업 '텔레픽스'에서 CRO(최고연구책임자)를 맡아 미래혁신기술연구소를 이끌고 있는 박영제 소장(60)의 이야기다. 그는 텔레픽스에 합류한 이유에 대해 "은퇴를 기다리기보다 현장에서 직접 AI 기술 등을 체험하고 역동적으로 움직이고 싶었다"며 "사업가적인 고민은 다른 전문가들이 해결해 주니 오직 기술 고도화에만 전념할 수 있어 매우 즐겁다"고 말했다. ━구름·연기 뚫는 '광학위성 대기보정 기술' 개발━박 소장은 서울대 물리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광학 분야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최태범 기자 2026.01.16 0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우주 AI(인공지능)솔루션 스타트업 텔레픽스가 방위사업청이 주관하는 '방산혁신기업 100'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방산혁신기업 100은 우주, AI, 반도체, 로봇, 드론 등 국방 신산업분야를 중심으로 혁신 중소기업을 선정해 육성하는 프로젝트다. 경영역량과 기술역량, 국방적용 가능성 등 평가를 거쳐 선정된다. 올해는 총 21개사가 선정되었다. 선정 기업은 5년간 최대 50억원의 R&D(연구개발) 지원금과 수출지원 컨설팅 등 지원을 받는다. 텔레픽스는 '국방 의사결정 지원을 위한 위성영상 및 멀티모달 데이터 분석용 AI 챗봇 시스템'으로 AI 분야에 선정됐다. 군 정보분석관이나 영상 판독 인력이 방대한 데이터들을 단일 인터페이스에서 손쉽게 질의·검색하고 분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솔루션이다. 텔레픽스의 위성 특화 에이전틱 AI인 '샛챗(SatCHAT)'을 기반으로 한다. 이번 선정으로 텔레픽스는 지휘결심 체계의 즉시성과 명확성을 개선하는 '실전형 전장 AI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고석용 기자 2025.12.05 10:3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