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리어 네트워크 플랫폼 '로켓펀치' 운영사 알리콘이 기업의 '역채용' 트렌드에 맞춘 신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역채용이란 구직자가 회사에 지원하는 전통적인 채용방식이 아닌 기업이 먼저 인재를 찾아 제안하는 방식을 뜻한다. 이번에 출시한 '로켓펀치 개인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업이 관심 있어 하는 경력과 경험을 이용자가 유추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업들의 검색 키워드와 검색량을 기반으로 이용자 프로필 방문 및 검색 노출 성과를 분석한다. 알리콘 관계자는 "구직자 개인의 검색 노출 성과를 확인할 수 있다. 이를 바탕으로 구직자 개인이 프로필과 게시물을 관리해 기업에게 더 주목받는 구직자가 되는 것을 목표로 서비스가 마련됐다"고 했다. 아울러 개인 프로필을 방문한 기업과 기업의 담당부서, 산업 분야 등 방문자 목록을 확인할 수 있게 했다. 이용자는 관심을 뒀던 기업의 재직자가 있다면 로켓펀치 연결 기능을 통해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도 있다. 프로필 방문자의 주요 방문 경로를 제
최태범기자 2023.02.21 13:11:31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이 경기도권 두 번째 지점으로 집무실 8호점 분당점을 개설한다고 9일 밝혔다. 분당은 서울 도심권과 국내 대표적인 IT회사가 모여 있는 판교로 출퇴근하는 직장인이 많은 수도권 남부의 대표적인 주거지 밀집 지역이다. 분당점은 분당선 수내역 근방 분당지웰푸르지오 주상복합 아파트 상가 건물 지하에 위치해 있다. 주거지와 3Km 내외의 근접성을 높이고 공간 운영 완전 자동화가 가능한 60평 내외 공간으로 꾸려졌다. 김성민 알리콘 공동대표는 "분당점은 안온한 업무공간으로 만들려고 노력했다"며 "신축 건물의 지하 공간을 첫 시도한 것으로 집무실 공간 선택지를 다양화해 집무실 지점 확대에 속도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집무실은 지난달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콘도 체인을 보유한 한화호텔&리조트와 손잡고 한화호텔&리조트가 보유한 숙박시설에 워케이션 공간을 만들기로 협약을 체결했다. 내년 초를 목표로 제주 한화리조트에 집무실 첫 워케
류준영기자 2022.12.09 09:38:18커리어 소셜 네트워크 '로켓펀치'와 분산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이 취업을 위한 가상회사 '취준컴퍼니'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0일 밝혔다. '취준컴퍼니'는 취업 준비생을 위해 오직 취업에만 집중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 환경을 제공하는 캠페인이다. 알리콘 측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인한 기업의 채용 감소와 구조조정으로,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 초년생과 구직활동이 활발한 경력 5년차 미만의 주니어 인력의 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했다"고 말했다. '취준컴퍼니'는 1차로 적극적 구직을 희망하는 100명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할 계획이다. 선발대상에게는 취업 준비 기간동안 알리콘이 보유한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집무실 전 지점 사용권과 함께 업계 사람들과의 네트워킹 및 취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로켓펀치 프리미엄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또 다양한 직군의 실무자 코치를 지원하기 위해 관련 강의 수강권과 취업 컨설팅, 웨비나, 실무자 커피챗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류준영기자 2022.11.30 10:07:46분산형 거점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이 한화호텔앤드리조트와 함께 워크스테이(Work+Stay) 공동 사업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23일 밝혔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는 14개 직영 호텔과 리조트를 갖춘 국내 최대 규모의 직영 콘도 체인을 보유하고 있다. 양측은 변화하는 근무 환경에서 워케이션(Work+Vacation)을 도입하려는 기업의 수요를 맞추기 위해 워크스테이를 출시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업에 따라 전국 한화호텔앤드리조트가 보유한 숙박 시설 내에 워케이션에 특화된 집무실이 마련된다. 알리콘의 공간 운영 자동화 기술을 접목해 관리비용 절감과 매출 향상을 도모한다. 관광 산업 육성을 중시하는 지방자치단체와도 협력한다. 양측은 우선 내년 1분기 중 제주도 한화 리조트에 집무실을 선보인다. 제주 집무실은 기업 고객을 위해 팀 단위 집중 워크샵 공간을 배치하고, 주변 자연 환경과 조화로운 업무 공간으로 조성한다. 김성민·조민희 알리콘 공동대표는 "워크스테이는 새로운 형태의 복
최태범기자 2022.11.23 14:46:15분산형 거점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이 국내 대표적인 대기업 그룹 GS와 협약을 맺고 업무 문화 혁신을 위한 사무공간 자동화 운영 시스템 '오피스OS'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오피스OS는 컴퓨터 운영체제(OS) 윈도우처럼 사무실을 운영·관리할 수 있는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뜻한다. 이를 통해 공간 활용을 최적화하고 사용자 데이터 수집과 이용 패턴을 확보해 공동의 이익을 창출한다는 목표다. 알리콘은 공간 자동화 운영 관리 기술을 고도화하고 이를 GS가 보유하고 있는 부동산 공간 활용에 접목한다. 업무협약의 첫 프로젝트로 공간 운영 효율화 기술인 '집무실 문'을 서울 역삼동 GS타워 25층에 적용했다. 알리콘의 집무실 문은 사무실 출입 시스템에 부착하면 앱과 연동해 입출입부터 구성원간 연락, 방문객 초대 등이 가능하다. GS는 공간을 출입하는 인력 기록들을 앱으로 파악해 사무공간의 재실 여부와 이용 현황을 통합적으로 관리할 수 있다. GS는 오피스OS를 통
최태범기자 2022.11.15 16:26:51커리어 소셜 네트워크 '로켓펀치'를 운영하는 알리콘이 기업의 수시채용을 지원하는 프리미엄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리미엄 서비스는 기업과 개인의 폐쇄적인 정보를 기반으로 매칭 서비스를 제공하는 다른 구인구직 플랫폼과 달리 기업에 자율적인 인재발굴 방식을 제공한다. 기업은 로켓펀치에 등록된 약 50만명의 프로필을 조회하고 원하는 인재에게 제약 없이 채용 제안을 할 수 있다. 로켓펀치의 공개형 프로필은 단순한 직무 기술서에 기재된 경력 외에도 활동 분야, 게시글, 연결 인맥, 셀프 인터뷰 등 후보자의 역량과 성향을 파악할 수 있다. 채용 제안을 받은 개인은 기업 정보, 기업 채용 담당자 및 기업 구성원의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다. 구직자와 기업 간 발생할 수 있는 정보의 불균형을 해소하고, 구직자는 기업에 대해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요소들을 점검할 수 있게 했다. 파편화된 채용 절차도 간소화한다. 기업의 인사 담당자와 구직자 간 로켓펀치를 통한 소통이 가능해지면서 문의
최태범기자 2022.10.24 15:31:47커리어 네트워크 플랫폼 '로켓펀치'의 연간 순방문자수가 2013년 1월 출시 이후 9년간 20배 가까이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로켓펀치 운영사 알리콘에 따르면 2013년 20만명이던 연간 방문자 수는 올해 370만명으로 18.5배 늘었다. 로켓펀치는 현재 50만명의 개인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구직자와 기업 간 정보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해 작성된 기업 정보 공개 프로필은 20만개에 달한다. 로켓펀치 이용자 간 네트워킹은 9년간 500만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로켓펀치는 커리어 성장을 중요시하는 MZ세대의 수요에 맞게 개인이 공개한 프로필에 누가 관심을 가졌는지, 업계에서 주목한 강점 등을 파악해 커리어 프로필을 강화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당장 이직과 취업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커리어를 관리하고 업계 관련 인력들과 네트워킹을 할 수 있는 기능을 대폭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주거지 기반 분산 오피스 서비스인 '집무실'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신규 서
최태범기자 2022.09.23 14:59:13이달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가 매출 상위 100대 기업 인사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시한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른 재택근무 현황 조사'에 따르면 '거점형 오피스를 신설하겠다'(22.7%)와 '공유오피스를 활용하겠다'(18.2%)는 답변이 예상보다 많았다. 출근·재택근무를 섞은 이른바 '하이브리드 워크(본사 출퇴근+원격근무)'가 대세가 되면서 많은 기업들이 사무공간 변화를 모색 중인 것이다. 이런 가운데 공유오피스 '집무실'(집 근처 사무실) 운영사인 알리콘이 사무실 자동관리 기술을 파는 '오피스 OS'(운영체제) 전문기업으로 변신을 꾀해 눈길을 끈다. 기존 비즈니스의 연장선에서 사업을 다각화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워크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는 복안이다. 이 같은 BM(사업모델)의 진화를 이끌고 있는 조민희 알리콘 공동대표를 머니투데이 유니콘팩토리가 만났다. ◇도심 아닌 주거지 인근에 '집 근처 사무실'=경총 보고서에 따르면 현재 대기업 10곳중 7곳은 재택근무제를 시행하고 있
류준영기자 2022.08.21 14:59:43"대표가 잘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 꽂혀서 원칙없이 갑자기 팀에 합류시키면 흔히 큰 문제가 발생합니다." 한국판 링크드인으로 불리는 소셜 네트워크 플랫폼 '로켓펀치'와 주거지 중심 오피스 '집무실'을 운영하는 알리콘에는 7가지 인사원칙이 있다. 조민희 알리콘 대표가 창업 초창기에 사람 문제로 팀이 붕괴되는 위기를 두번 겪고 난 후 뼈에 새기는 심정으로 정한 원칙이다. 이 같은 문제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정한 인사원칙 중 하나가 '만장일치'다. 대표가 추천한 인재라도 모든 채용과정을 통과해야 하고 평가자 1명이라도 반대하면 선발하지 않는다. 조 대표는 직원 채용과정에 일절 관여하지 않는다. 조 대표는 "현재 채용은 5개의 본부가 필요한 인재들을 각자 선발한다"며 "각 본부리더를 포함한 최소 3명의 평가자가 만장일치로 결정하는 구조"라고 설명했다. 특히 선발 과정에서는 현재 능력보다 성장과 결과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태도에 높은 가중치를 두고 평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총 82억원 규모의
김유경기자 2022.08.17 08:2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