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몰웨딩 플랫폼 '오딩'을 운영하는 오픈웨딩이 온라인 꽃시장 기업 월드플로라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6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양사는 2년여간 스몰웨딩과 호텔 웨딩 분야에서 협력을 이어왔다. 월드플로라는 이번 투자로 오픈웨딩과의 단순 제휴를 넘어 급성장하는 스몰웨딩 시장에서 차별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이번 협력의 핵심은 '스몰웨딩의 고급화'다. 월드플로라는 다수의 특급호텔 플라워 디자인 팀을 보유한 기업이다. 오딩은 이번 투자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고객들에게 호텔 웨딩 수준의 고품격 플라워 연출 서비스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예정이다. 기존 스몰웨딩이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췄다면, 디자인 퀄리티까지 획기적으로 높여 고객 만족도를 극대화한다는 전략이다. 최근 웨딩 시장은 허례허식을 줄이고 개성을 중시하는 방향으로 빠르게 재편되고 있다. 실제 최근 한 결혼정보회사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신혼부부의 약 92%가 스몰웨딩에 대해 긍정적인 인식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
김진현 기자 2026.01.19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영상이해 인공지능(AI) 기업 트웰브랩스가 글로벌 흥행작 '오징어게임' 제작사 퍼스트맨 스튜디오로부터 전략적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콘텐츠 제작사가 영상 AI 기업에 직접 투자함에 따라 엔터테인먼트 산업 전반에서 AI 기술 적용 사례가 확대되고 있다. 트웰브랩스의 기술은 영상의 화면, 음성, 맥락을 동시에 분석해 수백 시간 분량의 영상에서 특정 장면을 몇 초 만에 검색할 수 있다. 현재 글로벌 주요 스튜디오, OTT 플랫폼, 방송사들이 방대한 영상 아카이브 관리 효율화를 위해 이 기술을 도입하고 있다. 퍼스트맨 스튜디오 대표이자 오징어게임의 황동혁 감독은 "스토리텔링이 더욱 글로벌해지고 빠르게 진화하고 있다"며 "트웰브랩스의 기술은 창작자가 아이디어를 관객이 원하는 속도로 구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업계에 따르면 글로벌 스튜디오에는 수십
김진현 기자 2025.10.10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