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출 중개·관리 핀테크 기업 핀다가 JB금융그룹과 500글로벌로부터 47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2021년 1월 기아(KIA), 500글로벌의 메인 펀드 등이 참여한 115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 이후 2년 6개월 만의 후속 투자유치다. 핀다의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644억원 규모다. 현재 68개 제휴사와 손잡은 핀다는 대출비교 플랫폼 시장에서 토스·카카오페이와 '빅3' 구도를 형성하며 지난해에만 4조원에 달하는 대출을 중개했다. 이 가운데 대환대출을 목적으로 실행된 대출 총액은 1조원에 달한다. 현재까지 누적 대출 중개 금액은 7조원을 넘어섰다. 핀다의 사용자들이 등록한 대출 관리 총액은 70조원 규모다. 이번 시리즈C 라운드에는 JB금융그룹이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했다. 핀다는 2020년부터 JB금융그룹의 자회사인 전북은
최태범기자 2023.07.26 17:00:22대출 중개·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페퍼저축은행과 '전자금융범죄 차단을 위한 FDS(Fraud Detection System, 이상금융거래탐지시스템) 협력에 관한 전략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FDS는 금융사기 유형에 들어맞는 의심 거래를 잡아내 금융 거래를 정지하는 시스템이다. 고객의 금융정보가 사기조직에 넘어가더라도 플랫폼이나 금융기관에서 사전에 이상 거래를 감지해 거래를 막기 때문에 금융사기 피해를 막을 수 있다. 양측은 △전자금융범죄 또는 이상금융거래 감지 시 상호 데이터 교환 △전자금융범죄 적발과 차단을 위한 핀다의 AI 알고리즘 고도화 및 사전 적용 위한 업무 절차 구축 △기타 전자금융범죄를 차단하기 위한 상호 협력을 진행한다. 핀다는 비대면 금융 사기 예방을 위해 악성 앱·스크린 미러링과 같은 첨단 기술을 활용한 범죄 등 기술적 예방이 가능한 6가지 유형을 정리하고 원천 차단에 나서고 있다. 이혜민 핀다 공동대표는 "갈수록 지능화
최태범기자 2023.06.28 11:39:07서울 주요 상권 사진관의 매출 90%는 2030세대가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1일 대출 전문 빅데이터 핀테크 기업 핀다가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의 전국 사진관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서울 주요 상권(명동·강남역·홍대입구역)에서 사진관 업종 전체 매출 중 2030세대 결제 비중이 평균 90% 이상을 기록했다. 사진관도 최근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에 따르면 2022년 사진관 업체 수는 1만8742곳으로, 2018년 1만3404곳과 비교해 5년 사이 5000곳 이상 증가했다. 핀다는 "자기표현 욕구가 강한 MZ세대의 성향과 SNS의 영향으로 사진관이 'MZ핫플'로 자리매김했다"고 분석했다. 지역별 사진관의 매출 차이도 상당했다. 지난 4월 전국 사진관 업종 매출은 총 495억9571만원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수도권 매출 비중은 68.2%(338억991만원)으로, 5대 광역시(14.3%, 70억8278만원)와는 약 4.77배의 격차를 보였다. 최근 들어 교육과 일자리
남미래기자 2023.05.31 15:02:31서울 중구에서 치킨 가맹점을 창업하려면 약 1억5925만원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됐다. 대출 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핀다는 28일 상권 분석 플랫폼 '오픈업' 데이터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전국 치킨 가맹점 최신 동향 보고서를 공개했다. 지난해 전국에서 치킨 가맹점 월평균 매출이 높은 지역은 직장인이 많은 곳들이 대다수였다. 1위는 서울 중구 소공동(1억205만원)이었고 소공동과 인접한 서울 중구 을지로동(4위, 7211만원), 서울 중구 명동(6위, 6834만원)도 상위권에 자리했다. 홍대입구역 주변 거대 상권을 끼고 있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3위, 7942만원)과 서울 3대 도심 중 하나인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9위, 6368만원)도 상위를 차지했다. 상위 10개 지역 중 서울이 6곳에 달한다. 경기도에서는 한화리조트와 3개의 골프장이 위치한 경기 용인시 남사읍(2위, 8583만원)과 통닭거리로 유명한 경기 수원시 팔달구 행궁동(5위, 7179만원), 판교테크노밸리 핵심 상권
최태범기자 2023.04.28 16:12:13#경기 구리시에 거주하는 A씨는 자신의 친구들과 비슷한 소득 수준인데도 신용점수가 100점 이상 낮다는 사실에 충격받았다. 그는 신용점수를 올리는 스타트업 서비스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꾸준히 서비스를 이용했다. 목돈이 필요해졌을 때 미리 올려놓은 신용점수 덕분에 더 낮은 금리와 높은 한도로 대출을 받을 수 있었다. 23일 대출 중개·관리 스타트업 핀다에 따르면 지난 2일 출시한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통해 열흘 만에 5명 중 1명꼴로 평균 15.7점의 신용점수를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무려 339점(359점→698점)을 올린 이용자도 있었다. 핀다의 신용점수 올리기는 사용자가 간단한 인증을 거쳐 건강보험 납부 증명서, 소득 금액 증명서, 국민연금 납부 증명서 등 금융기관이 알지 못하는 비금융정보를 신용평가사인 코리아크레딧뷰로(KCB)에 제출해 신용점수를 높일 수 있는 서비스다. 핀다는 올바른 금융 습관을 형성하고 싶은 사용자들이 1주일에 1번 신용점수 올리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최태범기자 2023.03.23 16:07:42서울에서 평당 카페 창업 비용이 가장 많이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는 자치구는 중구(504만원)로 조사됐다. 28일 대출 중개 플랫폼 핀다가 발표한 '카페 사장님을 위한 창업 보고서'에 따르면 중구에 이어 △강남구(477만원) △종로구(476만원) △서초구(457만원) △강동구(455만원) 순으로 평당 예상 창업 비용이 높았다. 노원구는 338만원으로 가장 적었다. 핀다는 지난해 7월 인수한 인공지능(AI) 기반 상권 분석 플랫폼 스타트업 '오픈업'을 통해 이번 조사를 진행했다. 서울 자치구별 카페 상권의 올해 1월 매출과 창업 비용을 분석해 얻은 결과다. 카페 창업에 필요한 예상 비용은 카페 크기를 중형(자치구별 중위값 범위 47㎡~89㎡)으로 설정한 뒤 중대형 상가(주용도가 상가이고 3층 이상 또는 연면적 330㎡ 초과인 일반 건축물) 1층에 창업한다는 가정 하에 평당(3.3㎡)으로 분석했다. 평당 창업 비용이 가장 높은 중구의 경우 카페의 평균 평수는 86㎡(26평)으로 첫 월 임
최태범기자 2023.02.28 17:51:29대출 중개 및 관리 플랫폼 서비스를 제공하는 핀테크 기업 핀다가 오는 30일까지 백엔드 경력 개발자를 집중 채용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핀다가 서울 삼성동으로 사옥을 이전한 뒤 진행하는 첫 번째 대규모 개발자 채용이다. 핀테크 기업 경력이 없어도 백엔드 개발 4년차 이상이면 지원할 수 있다. 핀다는 업계 62개 금융사와 연계한 개인 맞춤형 비교대출 서비스와 마이데이터를 접목해 324개 금융사의 대출 관련 정보를 한 곳에서 확인할 수 있는 '나의 대출관리'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자동차 장기 렌트 및 리스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재경 핀다 부사장은 "금융 관련 업무 경험이 없어도 진입장벽이 낮고, 더욱 새로운 기술 스택을 반영할 수 있는 핀다 백엔드 개발팀의 특장점을 반영해 이번 집중 채용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최태범기자 2022.09.15 17:17: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