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함께한 '2024년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15일 밝혔다. 양 기관은 이번 사업을 통해 총 5억원의 직접투자와 참여 업체들의 사업화 성과 창출을 이끌었다. 앞으로도 국내 농산업 생태계 발전을 위해 사업을 지속 강화해나갈 방침이다. 애그리퓨처는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시작됐다. 프로그램에서 최종 선정된 곳은 △로웨인 △비욘드로보틱스 △이엑스헬스케어 △어스폼 △라바인섹트컴퍼니 △트랜스파머 △이너프유 △팜프로 △제너바이오 △도크로 총 10개 업체다. 이들에게는 약 30주간 초기 사업화 지원금 총 7000만원 지원, 기본 및 심화교육, 업체별 경영진단, 멘토링, 클로즈 IR 등 다양한 맞춤형 지원이 이뤄졌다. 한국사회투자는 이번 사업 유망 업체에 5억 원의 직접투자를 진행했고, 전체 참여 업체들은 총 22억 원 규모의 후속 투자를 유치
류준영기자 2024.11.15 17:00:00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는 최근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의 임팩트 창출 및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부산시 소재 부산창업카페에서 이종익 한국사회투자 대표와 부산경제진흥원 창업지원단 황문성 단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혁신적인 비즈니스모델 발굴과 육성, 투자유치 역량 강화, 소셜임팩트 확산 및 글로벌 진출 지원, 부산 사회적경제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양측은 이번 협약에 근거해 부산시 사회적경제기업들의 투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 임팩트투자 개념 및 사례 등 투자에 대한 기본교육부터 경영, 재무, 소셜 미션 및 BM(비즈니스모델) 등 전문가들의 컨설팅과 투자 유치를 위한 모의피칭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으며, 향후 협력 범위와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개선해 나갈 계
류준영기자 2024.08.08 19: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사회투자는 LG전자, LG화학, 피피엘과 함께하는 '2024 LG소셜펠로우 14기' 사업에 참여할 기업 8곳을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LG 소셜펠로우 사업은 기후·환경 분야 임팩트 스타트업의 성장과 지속가능성을 높이는 지원사업이다. LG전자, LG화학은 지난 14년 간 총 115억1200만원(총 278건)을 지원했다. 이 프로그램을 졸업한 대표기업으로 넷스파(폐어망 전처리 기술로 재생나일론 원료생산), 코스모스랩(비발화성 수계배터리 개발), 리필리(친환경 종이팩 용기 개발) 등이 있다. 한국사회투자는 이 사업의 액셀러레이팅 운영기관으로 선정됐으며, 피피엘과 함께 LG소셜펠로우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이번 14기에 선정된 기업은 △땡스카본 △로웨인 △비욘드캡쳐 △아크론에코 △엠에프엠 △이퀄테이블 △인베랩 △포네이처스 등 총 8개사다. 이들에게는 총 2억4000
류준영기자 2024.06.20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SG·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벤처캐피탈 가이아벤처파트너스와 함께 ESG 및 소셜임팩트 기업 육성과 투자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주요 협력 내용은 △ESG·소셜임팩트 기업 발굴 및 정보 교류 △ESG·소셜임팩트 기업에 대한 투자 및 투자 확대를 위한 협업 △양 기관의 인프라 공유 및 인적교류 등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사회투자와 가이아벤처파트너스는 사회서비스를 비롯한 ESG, 소셜임팩트 분야에서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임팩트 기업에게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예정이다. 한국사회투자는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에게 투자, 액셀러레이팅, ESG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다. 기후테크, 사회서비스, 애그테크, 글로벌 분야 투자 및 액셀러레이팅에 강점을 갖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662억 원의 임팩트투자금(융자, 투자, 그란트 등)을
류준영기자 2024.06.13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민간 우수 기술을 보유한 농산업 업체를 육성하기 위해 '2024년 민간 우수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Agri-Future(애그리퓨처)' 참여 업체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한국사회투자는 농산업 생태계 구축과 관련 업체 육성을 위해 애그리퓨처 사업을 브랜드화해 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애그리퓨처는 농업 관련 기술기반 농산업체를 모집, 총 10개 업체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업체들은 애그리퓨처의 팀별 맞춤형 기술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 32주 기간 동안 총 7000만원(각 700만 원)의 '기술사업화 지원금', 지원 업체의 기술 사업화 '역량강화 교육' 및 '전문분야 멘토링'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한국사회투자는 총 1억 원의 투자를 통해 농산업 분야 지원 업체의 사업 확대와 성장 극대화를
류준영기자 2024.02.16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ODA(공적개발원조) 시장에서 스타트업들의 활약이 심상찮다. 대표주자로 2019년 1월 설립된 스마트팜 솔루션 전문기업 '어밸브'를 꼽는다. 창업 3년여 만에 '베트남 하노이 스마트팜 사업'에 참여해 농림축산식품부를 비롯한 애그테크(농업기술) 업계의 이목을 끌었다. 어밸브는 작물 생육에 최적화된 스마트팜 인공지능(AI) 재배시스템을 갖췄다. 그간 여러 사업자들이 베트남 시장에 덤벼들었지만 줄줄이 고배를 마셨던 탓에 어벨브의 성공적인 진출 비결에 관심이 쏠린다. 이순열 한국사회투자 대표겸 CSIO(최고소셜임팩트책임자)는 이에 대해 "사전 시장조사와 사업화 컨설팅, 멘토 매칭 등을 통해 베트남 시장에 맞게 사업전략을 짜고 보급형 스마트팜 모델로 시장을 공략한 것이 주효했던 것 같다"며 "현지 투자자들은 베트남 정부나 지자체와 함께 ODA 사업을 펼치고 있는 스타트업이
류준영기자 2024.01.17 07:00:00임팩트 투자사 한국사회투자가 한국국제협력단(KOICA, 코이카)와 함께 인도네시아, 베트남, 인도, 케냐 등에서 사회 문제를 해결할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코이카는 혁신적 아이디어나 기술을 공적개발원조(ODA)에 적용해 기존 방법으로 해결이 어려웠던 개발협력 난제에 대한 솔루션을 찾기 위해 '혁신적 기술 프로그램(CTS, Creative Technology Solution)'을 운영하고 있다. 초기기업 사업화 준비 프로그램인 'CTS Seed 0'의 운영 기관으로 한국사회투자가 선정됐으며 오는 18일까지 참가팀 모집이 진행된다. CTS Seed 0 단계에서는 예비 창업자와 설립 7년 이내 초기 스타트업에게 액셀러레이팅이 지원된다. 현지에서 사업을 본격화하는 'CTS Seed 1' 공모에 지원할 계획을 갖고 있거나 글로벌 비즈니스 기본 역량을 보유한 팀(팀원 중 영어로 사업계획서 작성·발표가 가능한 사람을 보유한 팀)이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교육, 보건,
최태범기자 2023.08.10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