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DSC인베스트먼트의 자회사 똑똑은 벤처투자 전문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기반 전사적자원관리(ERP)에 대한 쇼케이스를 내달 2~4일 서울 강남구 파르나스타워에서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 똑똑의 'SaaS ERP'는 △VC 및 자산운용사를 대상으로 펀드 및 투자자산, 인사, 회계 등 업무 전반을 관리할 수 있는 ERP 'VCworks'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주주와의 의사소통 및 초기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는 'STworks' △LP의 펀드 관리를 지원하는 'LPworks' 등으로 구성돼 있다. 이번 쇼케이스에서는 'SaaS ERP'의 핵심 기능들이 소개될 예정이다. 주요 기능으로는 투자부터 사후관리, 회수까지 프로세스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원스톱 투자 회수 프로세스'와 기업 보고서를 자동으로 취합하고 데이터를 업데이트하는 'All-in-
남미래기자 2025.03.28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4일 한국벤처투자빌딩 스타트업홀에서 '벤처캐피탈 자율규제 프로그램 운영 계획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VC 준법감시인, 출자기관 임직원 등 다수의 업계 관계자가 참석해 VC 업계의 자율규제 필요성과 실효성 및 구체적인 운영 계획에 대해 논의했다. 그간 업계에서는 다양한 투자 방식과 구조가 도입됐지만 시장의 급격한 변화에 신속하고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었다. 스스로 규범을 정립하고 실천하는 '자율규제' 확산이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VC 협회는 이날 설명회에서 자율규제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발표하고 △윤리준칙 △내부통제기준 △이해상충방지 가이드라인 개정 △우수 VC 평가제도 도입 등 주요 내용을 공유했다 . 윤리준칙과 내부통제기준은 지난 2016년 개정 이후 후속 작업
남미래기자 2025.02.05 14:00:00AI(인공지능)가 강하게 세상을 몰아붙이고 있다. 지난해 전세계 벤처투자의 65%가 AI 관련 투자라고 한다. 이처럼 한 분야에 이렇게 치우친 경우가 없었다. 오픈AI는 단번에 66억달러(약 9조6611억원)라는 천문학적인 금액의 투자를 받았다. 연간 한국 벤처투자 총액과 맞먹는다. 챗GPT는 2029년 오픈AI의 매출과 이익을 각각 1조달러, 1300억달러로 예측했다. 기업가치 3조6686억달러인 애플의 지난해 예상 매출 3910억달러, 이익 911억달러와 비교해도 놀라운 수준이다. AI 기술의 발달로 모든 산업에서 극단적인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이런 변화의 속도는 더욱 가속화할 전망이다. 한국은 미국, 중국과 경쟁할 만한 자본력이나 세계 최고 수준의 기술, 우수 인력이 부족하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국이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탁월한 실행력 덕분이었다. 하지만 현재는 이러한 실행력을 발휘할 수 있는 구조가 아니며, 오히려 성장을 저해하는 규제들이 산재해 있다. 강자가 더욱 강
윤건수기자 2025.01.15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는 지난 11일 강남 라움아트센터에서 2024년도 송년의 밤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 이날 행사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시상식과 기부금 전달식도 함께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윤건수 VC협회장 , 김성섭 중소벤처기업부 차관, 허성무 한국성장금융투자운용 대표, 신상한 한국벤처투자 부대표, 최광진 중소기업은행 부행장, 이준성 한국산업은행 부행장과 회원사 대표 및 벤처투자 유관기관 임직원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올 한 해 벤처투자 활성화와 창업 진흥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에 중기부 장관 표창(19점)을 수여하는 시상식도 열렸다. 중기부 김성섭 차관이 직접 표창을 수여하며 수상자에게 격려와 축하를 전했다. 이어진 기부금 전달식에서는 윤건수 회장이 말아톤복지재단과 서울시립미술관에 각각 기부금 2200 만원을 전달했다. 후원에는 △
남미래기자 2024.12.12 2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가 내년도 모태펀드 출자예산 확대를 적극 환영한다고 2일 밝혔다. 정부는 내년도 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 예산안을 올해보다 2.3%(3423억원) 늘린 15조2920억원으로 편성했다. 이 가운데 모태펀드 출자예산은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0.1%(460억원) 증가했다. 문화체육관광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 등 전 부처의 내년 모태펀드 출자예산도 1조원 규모로 올해(9649억원)보다 소폭 증액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년말부터 연이은 금리 인상으로 인해 글로벌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 것과 달리 올해 상반기 국내 벤처펀드 결성금액과 투자실적은 지난해 동기 대비 각각 8.5%, 19.3% 증가하며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VC협회는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벤처투자 시장을 살리기 위한 정부 예산당국의 모태펀드 출자
남미래기자 2024.09.02 16:43: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내년도 예산안을 올해보다 2.3%(3423억원) 늘린 15조2920억원 편성한 가운데 벤처·창업과 R&D(연구개발)을 포함한 혁신생태계 조성 예산은 전체의 12%인 약 1조9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중소기업모태조합(모태펀드) 출자예산은 5000억원으로, 올해보다 10.1%(460억원) 증액했다. 중기부는 이처럼 중소기업과 벤처·스타트업의 혁신성장, 글로벌 도약 지원에 예산을 집중했다고 28일 밝혔다. VC(벤처캐피탈) 업계는 스타트업 관련 예산 확대를 환영했다. ━오픈AI 등 글로벌 기업과 협업 지원·오픈이노베이션 확대━주요 벤처·창업 관련 예산은 △창업성장기술개발(R&D) 5960억원 △중소기업모태조합(모태펀드) 출자 5000억 △초격차 스타트업 1000+(플러스) 프로젝트 1310억원 △창업중심대학 775억원 등이다. 민관 공동 기술
김성휘기자,김태현기자 2024.08.29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기창업투자회사(VC) DSC인베스트먼트는 3000억원 규모의 세컨더리펀드 '디에스씨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1호'를 결성했다고 9일 밝혔다. 단일 세컨더리 벤처펀드로는 국내 최대 규모다. 세컨더리펀드란 VC나 사모펀드(PE), 자산운용사가 기존에 투자한 포트폴리오를 다시 인수하는 세컨더리 마켓에서 활동하는 펀드를 의미한다. 이번 펀드의 존속기한은 6년이며, 기준수익률은 8%를 목표하고 있다. 최근 금리인상 여파로 투자업계는 활황기보다 투자유치 및 구주거래가 어려워지고 자금 여력이 부족한 스타트업 생태계는 더 큰 피해를 보고 있다. 이에 DSC인베스트먼트는 스타트업 및 투자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구주 등 세컨더리 마켓 시장을 육성해 모험자본 회수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해 이번 펀드를 조성했다. 특히 국내의 경우 코스닥 상장(IPO) 부진이 겹치면서 투자 빙하기가
남미래기자 2024.05.0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벤처캐피탈(VC) DSC인베스트먼트는 자사주를 소각하고 주주배당을 늘리는 등 올해를 주주가치 제고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13일 밝혔다. 앞서 DSC인베스트먼트는 오는 15일 31만5278주 규모로 자사주를 소각한다고 공고했다.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에서는 시가배당율(2023년 12월 31일 기준) 1.3% 상당의 주주 배당을 안건으로 올릴 계획이다. DSC인베스트먼트 관계자는 "이 같은 주주가치 환원 활동은 일회성 이벤트로 그치지 않고 꾸준하고 장기적인 주주환원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DSC인베스트는 상장 직후 2017년 운용자산(AUM) 기준 3000억원 수준이였다. 이후 빠르게 성장해 2022년에는 AUM 1조원에 근접하고 1500억원을 회수했다. 지난해 'DSC세컨더리패키지인수펀드제1호'를 포함해 다수 펀드를 결성하며 사상 최초 AUM 규
남미래기자 2024.03.13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민간 중심 벤처투자시장을 조성하기 위해선 공제회 등 기관투자자(LP)뿐만 아니라 다양한 자금이 시장에 들어와야 합니다. 이를 위해 약 330조원 규모인 퇴직연금의 벤처펀드 출자를 허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윤건수 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회장은 6일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3월까지 9100억원의 모태펀드 출자자금이 나올 예정인데 VC가 이를 기반으로 벤처펀드를 조성하기 위해선 매칭할 민간자금이 필요하다. 하지만 고금리 여파로 민간 LP가 전무한 실정"이라며 이 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윤 회장 취임 1주년을 맞아 주요 성과와 향후 추진 계획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퇴직연금 감독규정에 따르면 퇴직연금은 비상장 주식에 투자할 수 없다. 이에 협회는 금융위원회와 고용노동부에 DB형 퇴직연금을 벤처펀드나 민간벤처모펀드에 출자할 수 있도록 제도
남미래기자 2024.03.06 15:15:06한국벤처캐피탈협회(VC협회) 부설 한국벤처캐피탈연수원은 서울대학교 창업지원단과 함께 지난 17일부터 2박3일간 '벤처캐피탈 단기 체험캠프'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캠프는 수강생들이 직접 VC 투자 업무를 체험할 수 있는 실무중심 교육으로 진행됐다. 특히, 창업을 고민하는 학생을 위해 협회 회원사 중 서울대 출신 선배 심사역을 강사로 섭외했다. 이들은 벤처투자과정부터 투자 유치방안, 성공투자 유치 사례 및 실습교육을 진행하고 교육 후 지속적인 멘토링도 지원하기로 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생들은 "현직 선배 벤처캐피탈리스트가 현장에서 체험한 다양하고 구체적인 사례와 경험을 알기 쉽게 이야기해줘서 도움이 많이 됐다", "투자자의 눈으로 투자유치에 관한 객관적 지표를 이해할 수 있었고 투자한 기업이 시장에서 선두를 달리는 데 VC도 함께한다는 것을 새롭게 알게 됐다" 등 높은 수강 만족도를 드러냈다. 이준희 VC협회 부회장은 "대학 체험 캠프는 벤처투자시장의 미래성장동력인 우수인재
남미래기자 2024.01.22 10:3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