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청소년 보호를 위한 모니터링 강화에 나섰다. 와디즈는 AI(인공지능) 모니터링과 운영자 검토를 통해 유해 표현 및 제품에 대한 조치를 진행하고, 실제 운영 사례를 담은 투명성 보고서를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와디즈는 신뢰할 수 있는 펀딩 (자금조달) 환경 조성을 위해 AI 기반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에는 청소년에게 부적절하게 노출될 수 있는 표현과 제품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며 이용자 보호에 나서고 있다. 회사는 최근 비눗방울 제품을 담배와 유사한 형태로 제작하고 흡연 행위를 연상시키는 사용 장면을 강조한 프로젝트를 확인했으며, 해당 프로젝트가 청소년에게 부적절한 인식을 줄 우려가 있다고 판단해 AI 모니터링과 운영자 검토를 거쳐 프로젝트를 중단하고 비노출 조치했다. 일부 프로젝트에서 라이터를 사은품으로 제공한 사례도 확인됐다.
송정현 기자 2026.06.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2020년 도입한 '신고하기' 기능을 통해 현재까지 1만건이 넘는 신고를 접수했으며 이 중 99% 이상이 실제 해결로 이어졌다고 5일 밝혔다. 회사는 AI(인공지능) 기술과 이용자 참여를 결합한 자정 체계를 바탕으로 건강한 펀딩 생태계 조성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와디즈는 2020년부터 프로젝트 상세페이지 내 '신고하기' 기능을 운영하고 있다. 이용자는 허위·과장 광고, 지식재산권 침해, 운영 정책 위반 등의 이슈를 직접 신고할 수 있으며, 플랫폼은 이를 검토해 수정 요청이나 비노출 등의 조치를 진행한다. 와디즈에 따르면 해당 기능이 도입된 2020년부터 현재까지 누적 신고건수는 1만1000건이며, 신고에 참여한 이용자는 9400여명에 달한다. 접수된 신고 가운데 99% 이상은 수정 요청 또는 비노출 조치 등 실제 해결로 이어졌다. 신고 유형별로는 IP(지식재산권) 침해 관련 신고가 약 29%를 차지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05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와디즈가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글로벌 브랜드 발굴과 중국 현지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와디즈는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마카오에서 열린 '비욘드 엑스포(BEYOND EXPO) 2026'에 참가해 글로벌 브랜드의 한국 및 아시아 시장 진출 전략을 소개하고 중국 현지 메이커들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4일 밝혔다. 올해로 6회째를 맞은 비욘드 엑스포는 약 3만명의 참관객과 1200여개 기업, 400여명의 연사가 참여하는 아시아 최대 규모 기술 혁신 박람회다. 올해는 'AI: Digital to Physical'를 주제로 피지컬 AI(인공지능), 하드웨어, 소비재 분야 기업과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신혜성 와디즈 대표는 지난달 28일 열린 'BGlobal Summit' 세션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한국 플랫폼 대표 연사로 참가했다. 신 대표는 일본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마쿠아케의 료타로 나카야마 CEO(최고경영자), 대만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젝젝(Zeczec)의 벤 리 하드웨어 사업 총괄 등과 함께 아시아 크라우드펀딩 생태계 협력 확대와 국가 간 시장 진출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04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AI(인공지능) 모니터링 시스템에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추가하며 펀딩 프로젝트의 지식재산권 검토 체계를 강화했다고 19일 밝혔다. 와디즈는 현재 메이커센터를 통해 매주 '투명성 보고서'를 발행하고 있다. 해당 보고서에는 AI 모니터링 운영 현황과 실제 조치 사례 등이 담기며, 이를 바탕으로 AI 분석 기능과 검토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지난 4일 공개된 보고서에는 기능성 구조를 강조한 속옷 펀딩 프로젝트에서 실제 특허 내용과 등록 정보 간 차이가 확인된 사례가 포함됐다. 와디즈는 AI 모니터링과 외부 제보를 토대로 운영 검토를 진행한 뒤 해당 프로젝트를 비노출 조치했다. 회사는 이번 사례를 계기로 AI 모니터링 시스템의 특허 정보 검증 기능을 새롭게 강화했다. 고도화된 시스템은 프로젝트 내 특허증 이미지를 자동 인식한 뒤 특허 번호와 등록 여부 등의 정보를 분석한다.
송정현 기자 2026.05.19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와디즈가 중국 선전에 사무소를 개소하고 현지 총괄 책임자를 선임하며 아시아 혁신 생태계와의 연결 강화에 나선다고 12일 밝혔다. 현지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한국 시장 진출을 희망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과의 협업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지난달 중국 선전에 현지 사무소를 설립하고, 마틴 모즈밍(Martin Ziming Mo)을 중국 총괄로 영입했다. 마틴 총괄은 세일즈 전략 수립과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 유망 메이커 발굴 및 인큐베이팅 등을 담당하며 선전을 거점으로 중국 사업 전반을 이끌 예정이다. 마틴 총괄은 과거 위워크 베이징 지사에서 글로벌 기업 대상 비즈니스 개발과 전략적 파트너십 업무를 맡았으며, 아시아 테크 브랜드들의 한국 및 글로벌 시장 진출 프로젝트를 지원해온 크로스보더 사업 개발 전문가다. 현재는 선전과 홍콩을 중심으로 구축한 현지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테크 분야 유망 메이커 발굴과 한국 시장 진출 협업을 추진하고 있다.
송정현 기자 2026.05.1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사전 승인을 폐지하고 전 과정 AI(인공지능) 모니터링을 도입해 국내외 메이커(창작자·기획자)가 프로젝트를 바로 공개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고 14일 밝혔다. 회사는 이를 통해 아이디어를 가진 누구나 쉽고 빠르게 펀딩(자금 조달)에 도전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진화한다는 계획이다. 전날부터 와디즈 플랫폼을 이용하는 메이커는 승인 대기 없이 당일 바로 프로젝트를 시작할 수 있게 됐다. 와디즈는 2024년 'AI 심사', 지난해 AI 에이전트 'WAi' 등 AI 기술을 플랫폼 전반에 도입했다. 이를 바탕으로 사전 승인 없이도 프로젝트를 열 수 있는 구조로 전환했다. AI 모니터링 시스템은 펀딩 프로젝트의 상세 내용과 리워드, 커뮤니티 반응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리스크를 자동으로 감지한다. 이슈의 심각도를 와디즈 정책에 따라 판단하고, 메이커에게 수정을 요청하거나 문제가 있을 경우 즉시 비노출 처리하는 등 단계별로 대응한다.
송정현 기자 2026.04.14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체중관리 플랫폼 필라이즈가 2억6000만건의 라이프로그 데이터를 바탕으로 설계된 웰니스 브랜드 '루티니(Routiny)'를 공식 론칭했다고 13일 밝혔다. 루티니는 필라이즈의 누적 회원 150만명으로부터 수집된 데이터를 분석해 기획됐다. 필라이즈는 다수의 사용자가 간헐적 단식이나 식후 혈당 관리 중 허기와 에너지 저하로 식단 관리를 중도 포기하는 현상에 착안해 이를 보완할 수 있는 간식을 개발한 것이다. 루티니의 첫 제품 '패스팅바'에는 인슐린과 케톤 신호를 자극하지 않도록 설계된 영양 구성이 적용됐다. 단순당 함량을 낮추고 아몬드·코코넛 등에서 유래한 식물성 지방을 배합한 것이 특징이다. 필라이즈는 내부 테스트를 통해 일반 간식 섭취 대비 혈당이 보다 완만하게 유지됐으며 지방 연소 지표인 케톤 수치도 급격히 떨어지지 않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필라이즈는 해당 제품을 크라우드 펀딩 플랫폼 와디즈를 통해 선공개했다.
김진현 기자 2026.04.13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국내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K-메이커(기획자·창작자)의 글로벌 시장 확장을 위해 '글로벌 제로패스'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하나의 프로젝트를 한국과 해외에 동시에 진행할 경우, 해외 결제분에 대한 와디즈 서비스 이용 수수료를 0%로 적용해 메이커의 글로벌 시장 진입 부담을 낮춘다는 방침이다. 와디즈는 현재 226개국에서 접속이 발생하는 등 글로벌 이용자 유입이 확대되고 있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5월 글로벌 서비스를 출시한 이후 117개국에서 가입이 이뤄졌으며, 40여개국에서 실제 결제로 이어졌다. 국내외 동시 오픈 프로젝트의 알림 신청자는 108만명 이상으로 집계됐다. 이러한 수요를 바탕으로 와디즈는 메이커가 시작 단계부터 해외 반응을 함께 확인할 수 있도록 '글로벌 제로패스' 혜택을 마련했다. 이번 혜택은 지난 1일 이후 제출된 프로젝트부터 적용되며, 해당 기간 한국 외 국가에서 발생한 결제 금액에 대해서는 기존 12%의 서비스 이용 수수료가 면제된다.
송정현 기자 2026.04.0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지난해 하반기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 전환했다고 31일 밝혔다. 글로벌 서비스 출범으로 새로운 성장 모멘텀을 확보한 만큼 실적 호조세를 지속해 IPO(기업공개)도 속도를 낸다는 전략이다. 와디즈의 영업이익은 2023년 11월 월간 흑자, 2024년 4분기 분기 흑자에 이은 것으로 단계적인 실적 개선세라는 평가가 나온다. 지난해의 경우 EBITDA(상각 전 영업이익) 기준으로 전년 대비 160% 개선되며 연간 흑자를 기록했다. 2022년 약 313억원 적자에서 지난해 약 18억원 흑자로 전환했다. 지난해 연간 매출은 전년 대비 3% 증가한 447억원을 기록했다. 와디즈 관계자는 "이번 실적 개선은 핵심 수익원의 뚜렷한 성장과 전사적인 비용 효율화가 맞물린 결과"라며 "데이터 기반 마케팅 수요 확대로 광고 매출이 전년 대비 약 10% 증가한 132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의 30%를 차지하는 핵심 수익모델로 자리잡았다"고 설명했다.
송정현 기자 2026.03.31 11: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크라우드펀딩 플랫폼 와디즈가 영국 경제지 파이낸셜타임스(FT)와 글로벌 리서치 전문 기관 스태티스타가 발표한 '2026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에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와디즈는 FT 조사 8번 중 총 5번 이름을 올린 기업이 됐다. 올해로 8회차를 맞은 '아시아·태평양 고성장 기업'은 파이낸셜타임스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 1만개 이상 기업을 대상으로 연평균 매출 성장률이 높은 500개 기업을 선정하는 조사다. 재무 데이터와 사업 확장성 등을 기준으로 평가해 아시아 지역 기업의 성장 경쟁력을 가늠하는 지표로 꼽힌다. 와디즈는 이번 평가 기간인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매출 성장률 82. 57%, 연평균 성장률 22. 22%를 기록하며 핀테크 부문 41위에 올랐다. 와디즈는 크라우드펀딩(대중으로부터 자금을 모으는 방식)을 시작으로 프리오더, 스토어, 광고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며 K-메이커(창작자·브랜드)의 성장을 지원해왔다.
송정현 기자 2026.03.25 08:2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