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가 오프라인 직영 매장인 '스포크(SPOKE)'를 서울 광진구 광장동과 강서구 마곡동, 용인 수지, 수원 광교 등 4곳 추가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이들 4곳은 모두 아파트멘터리의 핵심 수요층인 3040세대가 밀집한 곳으로, 해당 지역 거주자들로부터 상담 문의가 꾸준히 접수된 것이 위치 선정의 결정적 요인으로 작용했다. 스포크는 전 매장 직영점으로 운영되며 어느 매장을 방문해도 표준화된 상담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아파트멘터리는 지난해 서울 마포구에 스포크 1호점을 연 이후 서울·경기권에서 11개의 스포크를 운영 중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오는 9~23일 신규 스포크에서 '수집家' 행사를 진행한다. 집에서 다양한 원데이 워크숍을 체험함으로써 자신을 취향을 발견하고 수집하는 즐거움을 만나도록 기획했다. 행사에는 △다원 스페셜티 티 브랜드 '다도레' △독일 베를린 스페셜티 커피 브랜드 '보난자커피' △식물생활 브랜드 '씨드
최태범기자 2023.07.07 13:30:00아파트 인테리어·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사무실 인테리어 전용 서비스 '오피스멘터리'를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코로나19 엔데믹으로 각 기업은 재택근무를 줄이는 등 업무 효율을 높이기 위한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오피스멘터리는 이런 변화에 맞춰 새로운 오피스 환경을 준비하겠다는 취지에서 기획했다"고 말했다. 2015년 설립된 아파트멘터리는 지난 7년 동안 주거 인테리어 시장에서 고객 중심으로 서비스를 표준화·체계화해왔다. 표준 견적시스템을 도입해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품질과 가격, 관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도록 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사무실 인테리어 시장의 경우 정형화된 디자인과 불투명한 견적 시스템 등 개선해야 할 부분이 많다고 판단했다. 오피스멘터리는 △전문 감리 시스템 △사무환경 컨설팅 △인테리어 모듈화 서비스 △체계적인 시공 시스템으로 모든 과정이 진행된다. 아울러 기업과 사원들 간 상충하는 의견을 시각적·공간적 솔루션을 통해 줄이고, 업종별·
최태범기자 2023.06.22 16:24:15인테리어 서비스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는 최근 서비스 의뢰 건수(2022년 4월 15일~2023년 5월 14일 기준)가 직전분기 대비 168%, 전년동기 대비 266% 급증했다고 18일 밝혔다. 금리 인상에 따른 부동산 거래 절벽의 여파로 인테리어 시장이 침체기에 빠진 가운데서도 성장세를 이어갔다. 아파트멘터리 관계자는 "라이프스타일 맞춤 인테리어 서비스를 강조한 브랜드 캠페인과 더불어 오프라인 매장 확장을 통한 수요층 공략이 주요했다"고 평가했다. 지난달 15일 공개한 TV 광고에는 기존 시장 내 획일화된 서비스와 달리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인테리어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하는 회사의 의지가 담겨있다. 첫 TV 광고로 제작된 '같은 아파트 다른 라이프' 편은 최근 다양해진 라이프스타일과 이를 반영한 인테리어를 보여주며 1097만개의 획일화된 아파트라는 공간도 아파트멘터리를 통해 나만의 취향과 생활양식을 담은 유일한 공간으로 변화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TV 광고 론칭 시점에 맞춰
김태현기자 2023.05.18 17:16:47인테리어 서비스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대표 리모델링 상품 '파이브(FIVE)'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파이브 스탠다드(FIVE STANDARD)'를 출시한다고 17일 밝혔다. 기존 파이브 리모델링 서비스가 프리미엄급 자재와 고급 시공법을 기본으로 사용했다면, 파이브 스탠다드는 일반 자재와 대중적인 시공법을 옵션으로 구성했다. 예산이 한정된 고객들도 파이브 리모델링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아파트멘터리 측은 "최근 금리와 자재비 인상 등으로 높아진 리모델링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고객별 다양한 선택지를 제공해 고객 경험을 확대한다는 취지로 이번 상품을 만들었다"고 했다. 파이브는 준공 5년 이후의 구축 아파트를 전체 리모델링 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다. 아파트멘터리는 30가지가 넘는 인테리어 리모델링 공정을 소비자가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선택할 수 있도록 바닥재, 벽마감, 조명, 필름, 타일 등 5가지 기본 공정으로 구분해 모듈화한 서비스를
류준영기자 2022.11.17 10:36:33인테리어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불경기속 150억원 규모의 추가 투자를 이끌며, 총 450억원대 시리즈C 투자 라운드를 단기에 마무리 해 눈길을 끈다. 이번 투자는 글로벌 금리인상과 경기부진으로 벤처투자 시장이 크게 위축된데다 주택 거래량 급감, 자재비 및 인건비 인상 등으로 인해 인테리어 시장 전반의 침체기가 지속되는 가운데 거둔 성과라 더욱 주목된다. 이번 투자에는 △레버런트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다올인베스트먼트 △삼천리자산운용 △넵스톤홀딩스 등 굵직한 투자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국내 인테리어 시장 규모는 2021년 기준 약 49조원으로 추정된다. 2016년 대비 20조원 이상 성장했다.시장은 이처럼 빠른 성장세를 보이나 업계에 대한 소비자들의 신뢰는 갈수록 하락하고 있다. 한국소비자원의 2021년 소비자 시장평가지표에 따르면 설비 하자 등 인테리어 관련 소비자피해구제 신청 건수는 총 568건으로, 전년(412건
류준영기자 2022.09.17 08:00:00인테리어 서비스 분야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총 450억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레버런트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다올인베스트먼트, 삼천리자산운용, 넵스톤홀딩스가 참여했다. 이로써 누적 투자액은 580억원이 됐다. 이번 투자는 기준금리 급등에 따른 투자 혹한기인 데다 주택 거래량 급감, 자재비 인상 등으로 업계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이뤄낸 성과라 더 주목받는다. 아파트멘터리는 올해 1월부터 8월까지의 리모델링 계약 체결액이 전년 동기간 대비 330% 증가하는 등 안정적인 성장성을 보여줬다는 점이 투자 유치에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아파트멘터리 윤소연, 김준영 공동대표는 "현재까지의 인테리어 리모델링 계약 체결 건 등을 종합했을 때 올 하반기 중 최대 분기 매출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며 "이 같은 탄탄한 실적 덕분에 5월부터 4개월 간 시리즈C투자를 조기 마무리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아파트멘터리에
류준영기자 2022.09.15 09:29:50아파트 인테리어·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가 오프라인 직영 매장인 '스포크(SPOKE)'의 잠실점·판교점을 동시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 강남 도산 본점과 마포, 송도, 옥수에 이은 4·5번째 지역거점이다. 잠실과 판교는 아파트멘터리의 타깃 고객층인 '미들노트세대(확고한 취향으로 리빙 시장을 선도하는 3040세대)'가 밀집한 곳으로, 7년간의 아파트멘터리 고객 데이터 분석을 거쳐 매장 오픈을 결정했다. 스포크(SPOKE)는 바퀴와 이어진 바퀴살을 가리키는 용어다. 아파트멘터리 브랜드와 직영 매장을 연결해 유기적으로 운영한다. 어느 매장을 방문하더라도 아파트멘터리의 체계적인 시스템과 높은 품질의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다. 잠실·판교점에서는 아파트멘터리 시공 시 사용되는 자재를 직접 만져볼 수 있는 전시장이 마련돼 있다. 셀프 리모델링을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 아파트멘터리의 인테리어 노하우를 담은 자재도 판매한다. 아파트멘터리는 '우리집 가까이 인테리어
최태범기자 2022.09.05 15:03:23인테리어 서비스 혁신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가 홈스타일링 컨시어지 서비스 플랫폼 '홈리에종' 운영사 ㈜홈리에종에 투자했다고 25일 밝혔다. 아파트멘터리의 첫 투자로,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2019년 3월 서비스를 시작한 홈리에종은 홈스타일링이 필요한 고객에게 디자이너를 매칭해 주는 플랫폼이다. 이용자의 인테리어 스타일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이 원하는 맞춤형 디자이너를 자동 추천해 주는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객이 선택한 전담 디자이너는 고객의 예산, 라이프스타일, 집의 컨디션 등을 고려해 커스터마이징한 홈스타일링을 제안한다. 홈리에종에 등록된 디자이너는 약 60여명으로, 설계부터 시공까지 각 단계에서 전문성을 보유한 인재를 엄선했다. 홈리에종은 객관화된 평가지표를 통해 디자이너의 실력을 정기적으로 분석하는 것은 물론, 역량 제고를 위해 교육 커리큘럼을 구축하는 등 디자이너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힘쓰고 있다. 이를 통해 고객 만족도 99%를 기록하며, 지난해 4분기 매출이 전
김유경기자 2022.08.25 09:07:22아파트 인테리어·리모델링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Apartmentary)가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투자에는 레버런트파트너스, 신한금융그룹, 산업은행, 한국투자증권 등 신규 투자사와 기존 투자사인 다올인베스트먼트(옛 KTB네트워크)가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430억원이다. 2016년 설립된 아파트멘터리는 모듈형 인테리어 서비스, 프라이스태그시스템(가격정찰제), 마감확인서, 고객과 소통하는 전용 앱 등을 선보였다. 소비자들이 인테리어 품질과 가격, 관리 상태를 예측할 수 있도록 해 인테리어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해소한다. 최근에는 오프라인 고객 경험 확장을 위한 지역 거점 브랜드 'SPOKE'를 런칭했다. 자체적으로 만든 자재와 홈퍼니싱 제품, 증강현실(AR)·가상현실(VR) 등의 기술을 활용해 밸류 체인을 확장했다. 아파트멘터리는 이번 투자를 통해 국내 리빙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지고 해외 진출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향후 5년 내 글
최태범기자 2022.09.15 10:22:31현대백화점·롯데·신세계그룹 등 유통업계 '빅3'가 리빙 사업을 새로운 먹거리로 낙점하고 뜨거운 경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신세계그룹 자회사인 신세계까사가 인테리어 스타트업 아파트멘터리와 손을 잡고 고객층 확대에 나섰다. 28일 아파트멘터리에 따르면 최근 신세계까사와 체결한 전략적 업무 협약에 따라 리빙 시장의 신사업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추진된다. 구체적으로는 △고객 데이터 자원을 활용한 마케팅 △샘플 하우스 공동 운영 △AR·VR 등 기술 서비스 제휴 △고객 참여형 바이럴 콘텐츠 개발 △신규 콘셉트를 도입한 까사미아 매장 입점 등이다. 아파트멘터리는 오프라인 직영 매장 브랜드 'SPOKE' 런칭, 자재·기술 개발을 통한 밸류 체인 확장 등으로 리빙 업계 내 입지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신세계까사도 오프라인 신규 포맷 점포 개발과 디지털 사업 확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김준영·윤소연 아파트멘터리 공동대표는 "40조 이상의 규모로 성장한 국내 리빙 시장에서의 대표 브랜드가
최태범기자 2022.09.15 10:20: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