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가 중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중국 진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카피킬러는 내용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검토할 수 있다. 2011년 한국어 전용 솔루션을 선보인 후 지난 12년간 자연어이해(NLU)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일본어 버전인 '카피모니터'를 개발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일본 내 60여개 대학교에서 2만5000명이 카피모니터를 활용 중이며, 학교별로 월평균 10만건 내외의 문서를 검사하고 있다. 중국어 버전인 카피킬러 차이나는 중국어와 영어 논문에 대한 표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과제물을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이지만, 기관 고객이 요청할 경우 API
최태범 기자 2023.11.22 20:00:00인공지능(AI)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는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라운드에서 150억원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1년 7월에 설립된 무하유의 첫 번째 외부 투자 유치다. DSC인베스트먼트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스틱벤처스가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무하유는 오는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한다. 카피킬러가 대표적이다. 카피킬러는 AI가 논문과 인터넷 게시글 등 100억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의 표절 확률을 계산한다.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열 곳 중 아홉 곳이 이용 중이다. 무하유는 지난해 말 챗GPT 열풍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하고, 지난 6월 'GPT킬러'를 출시했다. GPT킬러는 95% 이상의 정확도로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장을 찾아낸다. 무하유는 최근 사업 영역을 문서 분석에서 채용 시장으로 확
김태현 기자 2023.11.01 10: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