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가 국회도서관과 진행한 융복합서비스 데이터셋 구축 사업을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무하유는 이번 사업을 통해 국회도서관에서 제공하는 AI 의정분석 서비스 '아르고스'에 법률 관련 질의응답(Q&A) 데이터셋을 구축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용자는 국회나 공공 관련 법규의 질의 사항에 대한 답변을 대화형 문답 방식으로 간편히 얻을 수 있다. 무하유 관계자는 "법률 지식을 보유한 전문가들로 데이터셋 구축인력을 꾸렸다"며 "법률 관련 이슈와 제개정일·의안·회의록·주요 사건, 인물에 대한 정보는 물론 통계표 제목과 매칭 키워드 등 광범위한 영역을 포함하는 고품질 데이터셋을 구축했다"고 말했다. 표와 이미지 데이터 구축은 표절검사 서비스에 적용된 이미지 인식 기술을 활용해 자동으로 해당 데이터를 추출한 후 품질 검수
최태범 기자 2024.02.15 20: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표절검사 서비스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가 경력직 개발자 전 직군에 대한 대규모 채용을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무하유는 2011년부터 카피킬러를 운영하며 독자적인 자연어 이해(NLU) 노하우를 고도화해 왔다. 카피킬러는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검토해주는 솔루션이다.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94%가 카피킬러를 이용 중이며 누적 이용자 수는 1000만명을 돌파했다. 지난 6월에는 생성 AI의 부작용을 예방하기 위한 'GPT킬러'도 출시했다. 생성 AI로 작성한 문장을 최대 99.8%의 정확도로 찾아낸다. 무하유는 최근 HR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했다. B2B(기업간거래) 서비스 '프리즘'은 자동 마스킹(숨김 처리), 표절, 감점 등은 물론 직무와 적합한 인재는
최태범 기자 2023.12.14 19:00:00[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기반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가 중국어 버전을 출시하며 중국 진출에 나섰다고 22일 밝혔다. 카피킬러는 내용 표절, 출처 미표기, 중복 게재 등 사람이 하나하나 파악하기 힘든 작업을 AI 기술을 이용해 빠르게 검토할 수 있다. 2011년 한국어 전용 솔루션을 선보인 후 지난 12년간 자연어이해(NLU) 노하우를 쌓아왔다. 이를 바탕으로 2020년 일본어 버전인 '카피모니터'를 개발하며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현재 일본 내 60여개 대학교에서 2만5000명이 카피모니터를 활용 중이며, 학교별로 월평균 10만건 내외의 문서를 검사하고 있다. 중국어 버전인 카피킬러 차이나는 중국어와 영어 논문에 대한 표절 검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자신의 과제물을 검사할 수 있는 솔루션이지만, 기관 고객이 요청할 경우 API
최태범 기자 2023.11.22 20:00:00인공지능(AI) 표절 검사 솔루션 '카피킬러'를 운영하는 무하유는 프리 IPO(상장 전 지분투자) 투자 라운드에서 150억원을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2011년 7월에 설립된 무하유의 첫 번째 외부 투자 유치다. DSC인베스트먼트와 데브시스터즈벤처스, 스틱벤처스가 참여했다. 이를 계기로 무하유는 오는 2025년 코스닥 상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무하유는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을 개발해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형태로 제공한다. 카피킬러가 대표적이다. 카피킬러는 AI가 논문과 인터넷 게시글 등 100억건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논문의 표절 확률을 계산한다. 현재 국내 4년제 대학 열 곳 중 아홉 곳이 이용 중이다. 무하유는 지난해 말 챗GPT 열풍에 발맞춰 생성형 AI 기술을 빠르게 내재화하고, 지난 6월 'GPT킬러'를 출시했다. GPT킬러는 95% 이상의 정확도로 생성형 AI가 작성한 문장을 찾아낸다. 무하유는 최근 사업 영역을 문서 분석에서 채용 시장으로 확
김태현 기자 2023.11.01 10:2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