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포스코DX에 이어 롯데이노베이트와도 NPU(신경망처리장치) 실증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와 NPU 기술 적용과 실증, 상호 기술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롯데이노베이트가 추진 중인 피지컬AI 분야 사업에 모빌린트의 NPU를 적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롯데이노베이트는 제조, 유통·물류 등 다양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휴머노이드 로봇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특히 휴머노이드 제어 관련 AI 기술 내재화에 집중하고 있다. 모빌린트는 롯데이노베이트의 피지컬AI가 자사 NPU에서 최적으로 동작하도록 개발을 전담할 예정이다. 또 센서 및 디바이스 연계 구조를 설계하고 현장 데이터 기반으로 알고리즘을 최적화해 실제 산업 현장에서의 성능과 운영 효율을 극대화한다. 앞서 모빌린트는 지난 2일 포스코DX와도 NPU 적용 협약을 체결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07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에 투자한 포스코그룹이 제조, 로봇, 물류, 안전 분야의 AX(인공지능 전환) 솔루션에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 적용을 추진한다. AI 솔루션들을 공동으로 개발해가고 상용화에 나선다는 설명이다. 모빌린트와 포스코DX는 2일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앞서 포스코그룹은 CVC(기업형 벤처캐피탈)인 포스코기술투자를 통해 모빌린트에 3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협력은 해당 투자를 기반으로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포스코DX는 AI 추론 코드, 개발 환경, 데이터셋 등 핵심 자산과 산업 자동화 플랫폼(포스마스터)을 기반으로 현장 적용을 지원하고,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기반으로 AI 알고리즘 최적화 및 온디바이스 AI 시스템 구현을 담당한다. 이밖에 △AI 하드웨어 시스템 공동 개발 △현장 적용을 위한 PoC(개념검증) 및 기술 검증 △신규 협력 과제 발굴·사업화 등을 진행하기로 했다.
고석용 기자 2026.04.02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NPU(신경망처리장치)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7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라운드를 포함해 모빌린트의 누적 투자유치금은 1000억원이 됐다. 이번 라운드에는 프랙시스캐피탈파트너스, 포스코기술투자, 컴퍼니케이파트너스 등이 참여했다. 모빌린트 관계자는 "성능 대비 높은 전력 효율을 구현한 NPU 설계 기술과 현장 사업화 성과 속도를 동시에 인정받은 결과"라고 평가했다. 특히 기업이 데이터센터 의존도를 낮추고 자체 서버 등 엣지 환경 속에서 AI를 직접 실행하는 온디바이스 구조에 대한 수요가 확대되면서 모빌린트 NPU의 성장 가능성이 높게 평가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모빌린트의 NPU '에리스'와 AI 시스템온칩(SOC) '레귤러스'는 엣지 환경에서도 LLM(거대언어모델)을 구동시킬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환경에 최적화된 NPU는 국내에서 유일하다.
고석용 기자 2026.04.01 17:05:2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전자부품 제조기업 인탑스와 제조공정 AI 도입 등과 관련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각 사가 보유한 기술력과 인프라를 결합해 AI 솔루션을 개발·제조하고 이를 활용한 현장의 AI 도입을 위해 협력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모빌린트는 AI 반도체 기술을 제공하고 인탑스는 제조공정 노하우 등 데이터를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실제 제조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AI 솔루션을 개발할 예정이다. 양사는 이를 토대로 다양한 산업 분야에 AI 솔루션을 확산해간단 계획이다. 윤상현 모빌린트 CSO(최고전략책임자)는 "인탑스가 보유한 글로벌 수준의 제작 전문성은 모빌린트 솔루션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한층 강화하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모빌린트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인탑스의 AX(인공지능 전환)와 생산 라인 고도화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석용 기자 2026.03.19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개별 기기에 탑재되는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일본의 전자기술·유통 기업 유니전자와 일본 엣지 AI 시장 공략을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사가 일본 AI·산업용 엣지 컴퓨팅 분야에서 공동 비즈니스 기회를 발굴하고 장기적인 파트너십 기반을 구축하기 위한 사전 협력 단계로 체결됐다. 유니전자는 제조·산업기기·전장·스마트시티 등 폭넓은 고객 네트워크를 보유한 일본 기술·유통 기업이다. 전자부품·센서·차량용 전장품을 비롯해 IoT·무선 솔루션, 산업 플랫폼 등 다양한 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최근 DX(디지털전환)·자동화 수요 확대에 발맞춰 소형 센서·무선 디바이스 중심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모빌린트와 유니전자는 이번 협약으로 일본 주요 산업에 엣지 AI 도입을 지원한다. 협력 범위에는 △엣지 AI 적용 분야 공동 발굴 △산업·전장·로보틱스 분야 PoC(개념검증) 공동 추진 △NPU 기반 산업 솔루션 기획 및 사업 모델 논의 △기술·솔루션 공유 △공동 마케팅 및 영업 전략 수립 등이 포함된다.
고석용 기자 2025.12.02 17:15: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팹리스 모빌린트가 성균관대학교 AI반도체혁신연구소와 협력해 차세대 온디바이스 AI 반도체 핵심 기술 공동 연구에 나선다. 성균관대 AI반도체혁신연구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산학연계 AI 반도체 선도기술 인재 양성 사업'으로 설립된 연구 거점이다. 향후 5년 6개월간 110억원 규모의 정부 출연금이 투입된다. 연구소는 AI 반도체 설계부터 소프트웨어, 시스템, 응용까지 전 주기를 포괄하는 핵심 기술 개발과 실전형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연구소에는 18명의 교수진과 연간 약 60명의 석·박사 연구 인력이 참여하며 모빌린트, 보스반도체, 오픈엣지테크놀로지, 삼성전자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과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연구소는 산업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기술 개발과 산학 협력 기반의 연구 생태계를 구축해 AI 반도체 분야의 경쟁력 강화를
고석용 기자 2025.11.19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대만의 산업용 임베디드·네트워크 컴퓨팅 전문 기업 래너와 협력해 통합 솔루션을 개발하고 공동 영업에 나선다. 모빌린트는 11일 래너와 이같은 내용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사는 모빌린트의 NPU(신경망처리장치)와 래너의 산업용 표준 시스템을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마련하고, 글로벌 공동 영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래너 플랫폼 기반의 AI 솔루션을 글로벌 파트너사에 추천하고, 래너 또한 모빌린트의 NPU를 자사 고객사에 연계해 공급할 수 있도록 협력 체계를 마련하는 방식이다. 래너는 네트워크 보안, 엣지 컴퓨팅, 5G·OT(5세대 이동통신 운영기술) 분야 산업용 플랫폼 제품군을 보유한 글로벌 기업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협력으로 제조, 스마트시티, 보안, 로보틱스 등 다양한 산업 현장에서
고석용 기자 2025.11.11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AI 컴퓨터 'MLX-A1'으로 CES 2026 AI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지난 CES 2025에서 온디바이스 AI 용 NPU(신경망처리장치) '레귤러스(REGULUS)'로 혁신상을 받고 이번까지 2년 연속 혁신상을 받았다. 모빌린트는 고성능·저전력 NPU 설계 능력과 산업 현장 중심의 실용성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MLX-A1은 모빌린트의 고성능·저전력 NPU 칩 '에리스(ARIES)'를 기반으로 만든 산업용 AI 컴퓨터다. 최대 80TOPS(초당조단위연산량)의 연산 성능을 70W 이하 전력으로 구현해 전성비(전력대비성능비)를 극대화했다. 전원과 네트워크만 연결하면 간단한 설정으로 다양한 산업 환경에서 즉시 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기존 설비를 레트로
고석용 기자 2025.11.07 16: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LG사이언스파크와 함께 자사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적용한 엣지 AI 솔루션의 상용화 가능성을 확인하는 PoC(개념검증)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대형 데이터센터가 아닌 기기나 소형 서버에서 구동되는 엣지 AI 용 NPU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이다. 올해 LG사이언스파크의 스타트업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인 'LG 슈퍼스타트'에 선정돼 LG전자와의 협업이 매칭됐다. 이후 모빌린트는 자사가 설계한 NPU를 기반으로 언어, 비전(시각), 음성 등 다양한 유형의 AI 모델 구동을 최적화했다. 최적화는 LG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EXAONE)'과 기타 오픈소스 AI 모델 등을 대상으로 폭넓게 이뤄졌다. 모빌린트는 이를 통해 자사 NPU가 엣지 AI와 온디바이스 AI 영역에서 상용화 수준의 성능과 효율성을
고석용 기자 2025.11.06 15: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글로벌 반도체 등 전자부품 유통사 월드마이크로와 공식 유통 계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월드마이크로는 전자부품 공급 및 엔지니어링을 지원하는 기업이다. 미국·캐나다뿐 아니라 멕시코에서도 관련 부품을 유통하고 있다. 모빌린트 이번 계약으로 북미·중남미 시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제조·로봇·헬스케어·스마트시티 등 분야에서 늘어나는 NPU 반도체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모빌린트는 북미 지역 비독점 영업 대리점 역할을 맡은 E-컴포넌트 등 파트너사들을 통해 현지 고객 서비스 등 접점도 늘릴 계획이다. 대리점을 통해 현지 고객에게 판매뿐 아니라 솔루션 내재화 등을 지원한다는 설명이다. 신동주 모빌린트 대표는 "글로벌 유통사 월드 마이크로와의 협력을 통해 북미 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글로벌 고객에게 고성능·저전력 N
고석용 기자 2025.09.22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