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송금 등 외환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가 캄보디아 지급결제 특화은행인 윙 뱅크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2009년 설립된 윙 뱅크는 캄보디아에서 처음으로 모바일 송금 서비스를 시작했다. 15년간 캄보디아인들의 금융 접근 방식에 변화를 일으키며 현재 캄보디아 모든 지역에서 모바일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으로 성장했다. 이번 파트너십에 따라 캄보디아로 해외송금을 자주 보내는 고객들은 센트비를 통해 보다 효율적이고 안전하게 송금할 수 있고, 현지 수취인은 이에 대한 접근성과 편의성이 높아진다. 주캄보디아 대한민국 대사관에 따르면 지난해 8월 기준 한국에 체류 중인 캄보디아 이주 근로자들은 4만6000여명이며, 이들은 연간 5억달러를 집으로 보내고 있다. 센트비는 윙 뱅크의 수취 채널을 활용해 고객들이 간단한 정보만으로 캄보디아에서 실시간으로 송금받을 수 있는 더 많은 옵션을 제공한다. 송금인의 센트비 앱·웹에 등록된 계좌에서 수취인의 윙 뱅크 앱에 등록된 계좌로 손
최태범기자 2023.05.19 09:57:43외환 솔루션 스타트업 센트비가 미국 컨설팅 기관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발표한 '2023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해외송금서비스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브랜드키와 한국소비자포럼이 한국 상황에 맞춰 공동 개발한 조사 모델을 통해 브랜드 고객 충성도를 조사해 진행된다. 올해 조사는 3월 13일부터 26일까지 약 21만명의 소비자가 참여한 92만건의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순위가 집계됐다. 센트비는 조사항목 중 '브랜드 신뢰', '타인 추천 의도'에서 평균보다 18%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재구매 의도'와 '브랜드 애착'에서도 각각 17%, 9%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센트비는 개인용 소액 해외 송금 서비스와 기업용 해외송금 및 결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트비즈는 올해 1분기 기준 고객사가 전년동기대비 8배 증가하고, 송금 규모도 51.2% 늘어나는 등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는 "현재에 그치지 않고 아시아 시장을 선
고석용기자 2023.05.03 10:25:38해외송금·결제 솔루션 전문기업 센트비가 글로벌 결제기술기업 비자의 '비자 다이렉트'를 통한 해외송금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비자 다이렉트는 받는 사람의 비자 카드 번호만 알면 저렴한 수수료로 실시간 해외송금이 가능하도록 한 서비스다. 전세계 190개 이상의 국가·지역에서 제공되고 있으며, 출시 이후 59억건의 송금을 처리했다. 센트비는 비자와 파트너십을 체결해 센트비 서비스에서도 비자 다이렉트를 활용할 수 있게 했다. 아울러 양사는 복수 통화로 충전해 사용할 수 있는 외화 선불카드도 준비 중이다. 센트비의 강점인 낮은 수수료율과 우대환율을 적용한 선불카드는 비자의 모든 해외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비자가 제공하는 혜택도 지원할 예정이다. 센트비는 이번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사업을 할 수 있는 경쟁력을 확보하게 됐다고 밝혔다. 비자는 2020년부터 핀테크 지원 프로그램인 '핀테크 패스트 트랙'을 통해 국내 기업들과도 파트너십을 체결해오고 있다. 패트릭 스토리 비자코리아 사
고석용기자 2023.04.03 16:28:13해외송금 등 외환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가 미국에서 해외송금 서비스를 정식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한국, 인도네시아, 싱가포르에 이어 현지에서 해외로 보다 저렴하게 송금하는 서비스를 지원하는 4번째 국가다. 센트비의 송금 서비스를 이용하면 미국 내 한국 교민과 유학생, 각 국가 출신의 이주근로자 등 다양한 사용자들은 미국에서 해외로 빠르고 저렴하게 돈을 보낼 수 있다. 센트비는 현지 은행 대비 최대 90% 낮은 수수료, 오프라인 지점 방문이 필요 없는 앱·웹 기반 간편 송금, 고객 선호에 따라 선택 가능한 다양한 수취 옵션, 실시간 또는 하루 최대 50여개 국가로 송금이 가능한 서비스로 미국 고객을 공략하겠다는 전략이다. 미국은 해외로 향하는 아웃바운드 기준 개인의 해외송금 규모가 약 727억달러(92조7000억원)로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시장이다. 잠재 고객도 3억3000만명에 달한다. 미국을 거점으로 글로벌 시장에서의 영향력 확대에 매진한다는 계획이다. 최성욱 센트비 대표
최태범기자 2023.01.10 15:07:20해외송금 등 외환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의 최성욱 대표가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에서 '글로벌 10대 핀테크 리더'에 선정됐다. 8일 센트비에 따르면 싱가포르 핀테크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 규모의 핀테크 콘퍼런스로, 싱가포르통화청(MAS)이 글로벌 금융 허브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2016년부터 주최하고 있는 연례행사다. 최성욱 대표는 핀테크 페스티벌과 함께 열리는 시상식인 'SFF 글로벌 핀테크 어워즈'에서 글로벌 핀테크 리더로 선정됐다. 올해 한국 핀테크 기업인으로서는 최 대표가 유일하다. 최 대표는 해외송금 시장의 국경 장벽을 허무는 데 크게 기여했다는 면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은행 중심의 금융 환경에서 소외돼있던 이주근로자와 중소기업을 위해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저렴한 수수료 등 '금융 포용'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다는 설명이다.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이란 사회적 약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운
최태범기자 2022.11.08 17:57:28해외송금 등 외환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가 '금융포용' 관련 글로벌 싱크탱크인 금융포용센터(CFI)가 주관하는 제4회 '인클루시브 핀테크 50(Inclusive Fintech 50, IF50)'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금융포용(Financial Inclusion)이란 사회적 약자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기회를 제공해 금융 소외계층의 접근성을 높이는 운동이나 정책을 뜻한다. IF50은 CFI가 금융포용 진전을 위해 노력하는 핀테크 기업 50곳을 선정하는 글로벌 혁신 대회다. 금융소외 문제의 해결을 위한 혁신 솔루션을 가진 전 세계 핀테크 스타트업들을 대상으로 한다. 2015년 설립된 센트비는 낮은 수수료, 빠른 송금 및 간편 절차 등으로 기존 외화 송금·결제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해외 체류 중인 내국인·유학생으로 고객군을 넓혔다. 특히 센트비는 별도의 '비즈니스 임팩트 팀'을 만들고 금융포용 측면에서 창출하
최태범기자 2022.10.18 16:47:25해외송금 등 외환전문 핀테크 스타트업 센트비가 시리즈C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략상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하지 않았으나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250억원 규모 모집을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투자에는 스톤브릿지벤처스 리드로 TBT 파트너스, IBX 파트너스, 파트너스인베스트먼트, L&S 벤처캐피탈, D3쥬빌리파트너스가 참여했다. 글로벌 디지털 결제 플랫폼 래피드(Rapyd)의 투자 자회사 래피드 벤처스는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2015년 설립된 센트비는 낮은 수수료, 빠른 송금 및 간편 절차 등으로 기존 외화 송금·결제 서비스의 단점을 보완했다. 금융 서비스에서 소외된 국내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시작해 해외 체류 중인 내국인·유학생으로 고객군을 넓혔다. 센트비는 국내와 아시아태평양(APAC)을 넘어 미국 등 글로벌 진출을 앞두고 있으며, 서비스 포트폴리오 다각화에도 힘쓰고 있다. 다양한 상황에 필요한 외환 서비스를 제공해 개인과 기업 고객을 위한 글로벌
최태범기자 2022.09.13 10:41:31'임팩트(Impact)'라는 용어는 다양한 의미로 쓰인다. 특히 스타트업 생태계에서는 환경·빈곤·교육·인권 등 우리 사회가 안고 있는 문제들을 해소해 사회를 더욱 긍정적으로 변화시키는 일을 일컫는다. 과거에는 사회적 경제, 소셜 벤처, 지속가능성 등 여러 용어들이 혼용됐지만 최근에는 임팩트 투자, 임팩트 기업, 임팩트 비즈니스 등 용어적 측면에서 임팩트라는 카테고리 안으로 들어오는 추세다. 대부분의 스타트업은 수익 추구를 목적으로 한다. 당장의 생존이 가장 시급하기 때문에 임팩트를 추구하기가 쉽지 않다. 이 같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수익 창출을 넘어 '임팩트 기업'을 지향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주목된다. 해외 송금 서비스로 알려진 '센트비'다. ━금융소외계층 위한 '금융포용' 실현━ 한국에서 체류하는 이주 근로자에게 해외 송금은 정기적인 이용이 필요한 금융 서비스다. 하지만 이들에게 은행을 통한 해외 송금 서비스는 한국인이 체감하는 것보다 훨씬 비싸고 어렵기만 하다. 센트비는 기존 금융
최태범기자 2022.09.13 13:45:56글로벌 외환 토탈 솔루션 기업 '센트비'가 상징 로고와 컬러를 전면 교체해 새로운 CI를 선보였다. 센트비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와 신규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기업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단순 해외 송금 서비스 기업이 아닌 외환 분야 솔루션을 선도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서의 아이덴티티 재정립과 글로벌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에 보다 용이한 브랜드 콘셉트 개발 차원에서 리브랜딩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새로운 슬로건 '외환을 더 쉽고 간편하게'는 손쉽게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 환경 속에서 센트비가 더 많은 글로벌 고객에게 복잡한 절차와 비싼 수수료 없이 최적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미를 담았다. 새로운 슬로건과 함께 브랜드가 지향하고자 하는 3가지 핵심 가치로는 '완성된 안전성', '최적의 편리함', '진심 어린 지원'을 공개했다. 고객이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해외 송금 서비스를 실현하고, 고객의 더 쉽고 편리한 외환 업무를 돕는 IT 기반의 혁신 금융 기술 도입
김유경기자 2022.09.13 13:45:21외환전문 네오뱅크(오프라인 지점 없이 인터넷이나 모바일만으로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은행) 센트비가 31일 새로운 CI(Corporate Identity)를 공개했다. 센트비는 2016년 개인 해외 송금 서비스를 첫 시작한 이래 이달 기준 누적 송금액 2조9000억원, 누적 송금 240만건, 고객 수수료 절감액 1600억원을 기록했다. 송금 가능 국가는 50개국에 달한다. 새 로고에서 'S'자 변형은 국경을 넘어 사람들의 다양한 삶과 금융을 연결하겠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기술과 금융, 고객과 센트비의 상호 작용도 의미한다. 새로운 슬로건 '외환을 더 쉽고 간편하게(Simpler, Smarter, Better)'는 손쉽게 국경을 넘나드는 금융 환경 속에서 더 많은 글로벌 고객들에게 복잡한 절차와 비싼 수수료 없이 최적화된 외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뜻을 담았다. 단순 해외송금 서비스 기업이 아닌 외환 분야 종합 솔루션을 제공하는 글로벌 핀테크 기업으로 거듭난다는 목표다. 더욱 효
최태범기자 2022.09.13 13:43: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