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웹 기반의 새로운 앱스토어를 출시했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모든 플랫폼에서 앱(애플리케이션)을 탐색할 수 있게 됐다. 3일(현지시간) 9TO5Mac 등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앱스토어를 위한 새 웹 인터페이스(apps.apple.com)를 출시했다. 이제 이용자는 웹에서 바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비전, 워치, TV 등 모든 애플 기기의 앱스토어를 경험할 수 있다. 이 웹사이트에서는 아이폰 앱스토어와 동일하게 '오늘' 탭에 접속할 수 있다. 이용자는 현재 진행 중인 특별 이벤트와 인기 차트, 개발자 추천 콘텐츠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애플은 앱 제품 페이지도 새롭게 디자인했다. 이용자는 앱 제품 페이지에서 앱의 카테고리, 수상 내역, 이벤트 등을 새로운 아이콘과 풍부한 미디어 인터페이스로 확인할 수 있다. 특정 앱을 빠르게 검색할 수 있는 검색 인터페이스도 도입됐다. 그동안 이용자는 검색엔진에서 앱을 검색한 뒤 해당 앱의 제품 페이지를 실행해야 했다. 새 검색 인터페이스에서
이정현기자 2025.11.04 07:31:02[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월마트·타깃·홈디포 등 미국 소매업체들은 매장 내 빈번한 도난 사건으로 골머리를 앓는다. 다양한 감시·보안시스템을 도입하느라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큰 효과가 없어 사회 문제로 떠오른 지 오래다. 월스트리트저널·파이낸셜타임스 등 외신에 따르면 미국 소매업연합회(NRF)는 지난해 소매업체들이 도난 사건으로 500억달러(약 68조원)에 달하는 손실을 입었다고 집계했다. 이는 재고 손실의 30~40%에 해당하는 상당한 규모다. 화장품·전동공구 등 크기가 작아 주머니에 넣기 쉽고 가격대가 높은 품목의 도난율이 높았다. 도난 범죄를 예방할 수 있도록 돕는 보안 스타트업에 대규모 자금이 몰린 것은 유통 현장에서 벌어지는 절도 사건의 심각성을 고스란히 반영하고 있다. AI 기술로 잠재적 범죄자를 탐지하는 것이 가능할까. ━끊이지 않는 도난에 골머리…소매업체 웃을까━28일(현지
송지유기자 2025.05.31 0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