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커머스 전문 IT솔루션 기업 루나소프트가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과 함께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의 편리한 쇼핑몰 관리를 돕는 통합 상담 솔루션 '루나톡'과 채팅 연계 전화상담 솔루션 '스마트콜', 상품 연동 솔루션 '스마트스토어 플러스'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네이버 커머스솔루션마켓은 스마트스토어 및 브랜드스토어 판매자에게 상품 및 쇼핑몰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는 플랫폼이다. 네이버 자체 서비스뿐만 아니라 유망한 기술 스타트업과도 협업해 IT 전문 인력을 두기 어려운 중소상공인들도 손쉽게 사용 가능하다. 루나소프트는 AI(인공지능) 챗봇과 비즈메시지 서비스, 고객관계관리(CRM) 솔루션 등 고도화된 이커머스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 기업이다. 더 많은 스마트스토어 사업자들의 운영 편의성을 위해 파트너사인 네이버와 또 한 번 협력에 나섰다. 루나톡은 CS(고객관리) 업무에 필수적인 여러 상담 채널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통합관리할 수 있는 루나소프트만의 독자적인 올인
김태현 기자 2023.03.22 13:09:45세계 최대 메타버스 플랫폼 '로블록스'는 네모나거나 둥근 형태로 이뤄진 캐릭터·마을 등의 디자인이 너무 단순하고 투박하다는 혹평을 받는다. 이 때문에 자신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뽐내고 거래하고 싶은 이용자들의 만족도를 100% 채우지 못한다. 최근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 엔닷라이트의 3차원(D) 콘텐츠 제작 소프트웨어(SW) '엔닷캐드'는 이런 욕구를 달래기에 충분한 디자인 툴(Tool·도구)로 평가받는다. 2020년 설립된 엔닷라이트는 자체 개발한 3D 엔진을 기반으로 엔닷캐드를 개발·공급하고 있다. 애초 3D 프린팅 시장을 핵심타깃으로 삼았지만 좀처럼 시장이 열리지 않자 사업영역을 메타버스로 과감하게 전환했다. 엔닷캐드는 초심자도 제품·건축 등 고난도 디자인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 가상 콘텐츠를 제작하는데 쓰이는 유니티, 언리얼, 로블록스 스튜디오 등의 솔루션과의 호환성도 높은 편이다. 이 덕분에 B2B(기업 간 거래) 솔루션으로 시장을 파고들며 사업영역을
류준영 기자 2023.02.11 08:00:003D 콘텐츠 소프트웨어 개발사 엔닷라이트가 80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투자는 IMM인베스트먼트가 리드했으며 네이버의 기술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AC) '네이버 D2SF(D2 Startup Factory)'도 후속 투자를 했다. 엔닷라이트는 2021년 8월 KB인베스트먼트, 캡스톤파트너스로부터 프리 시리즈A 투자를 유치한데 이어 지난해 네이버 D2SF와 카카오인베스트먼트에서 브릿지 투자를 받았다. 카카오인베스트먼트와 네이버 D2SF가 공동으로 투자한 최초의 사례다. 엔닷라이트는 유니티, 로블록스, 제페토 등 다양한 메타버스 플랫폼에 적용 가능한 3D 콘텐츠 제작 솔루션 '엔닷캐드'를 개발해 운영 중이다. 기존 3D 디자인 소프트웨어는 전문가용으로 어렵고 무거운 반면 엔닷캐드는 Z세대 등 일반 이용자도 쉽고 빠르게 전문가 수준의 3D 디자인을 구현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닷라이트는 자체 3D 엔진을 개발할 만큼 높은 기술력을 갖고 있다. 출시 1년이
최태범 기자 2023.02.08 17:10:48e커머스 전문 IT 솔루션 기업 루나소프트가 일본 패션 플랫폼 '누구(nugu)'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e커머스 시장 진출을 본격화한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파트너십을 통해 앱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셀러들과 일본 소비자들이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쇼핑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한다. 특히 AI(인공지능) 챗봇을 중심으로 루나소프트의 비즈메시지 솔루션을 선보인다. 일본 국민 메신저 '라인(LINE)'을 기반으로 누구 앱에서 주문·배송 조회 및 고객 상담 등 편의성을 높이는 챗봇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루나소프트는 이번 파트너십을 시작으로 일본 e커머스 시장 내 영향력을 확대한다. 일본 e커머스 시장 규모는 전세계 4위 수준이지만 주문·배송, CS 관리 시스템 등 e커머스 인프라 분야의 디지털 전환이 한국보다 더딘 편이다. 루나소프트는 그동안 국내 8000여개 중소형 리테일러(SME) 사업자들을 대상으로 쌓아온 노하우를 일본 e커머스 생태계에 이식할 예정이다.
김태현 기자 2023.01.30 14:12:14"일본 e커머스 시장은 국내의 3.5배 규모지만, 인프라는 여전히 20년 전 수준입니다. CS(고객서비스) 문의는 이메일로만 가능하고, 전화 상담도 쉽지 않습니다. 루나소프트의 기술을 통해 일본 e커머스 시장을 공략하고, 일본을 교두보 삼아 해외 진출 영역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2016년 설립된 루나소프트는 인공지능(AI) 챗봇 솔루션 스타트업이다. e커머스 업체를 대상으로 알림톡, 상담톡, AI챗봇 등을 통해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20년 전에 머문 日 e커머스 플랫폼…챗봇으로 혁신━국내 챗봇 시장점유율 1위 루나소프트가 일본 진출 검토를 시작한 건 지난해부터다. 당시 루나소프트의 전략적 투자자(SI)인 네이버는 일본 e커머스 시장 진출을 검토하던 중이었다. 박진영 루나소프트 대표는 "네이버쇼핑 측에서 자사 e커머스 플랫폼 스마트스토어의 일본 론칭을 앞두고 '루나소프트가 일본에서 CS 관련된 역할을 해줬으면 좋겠다'라는 제안을 받았다"고 했다. 박 대표가 주목한 부
김태현 기자 2022.08.17 0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