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엣지향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모빌린트가 아마존웹서비스(AWS)와의 기술협력을 추진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협력이 본격화되면 AWS 플랫폼 상에서 모빌린트의 NPU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돼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가 날 것으로 기대했다. 양사의 협력은 CES 2025를 계기로 본격화됐다. 양사는 AWS의 엣지 컴퓨팅 플랫폼에 모빌린트의 고성능 NPU를 연동하는 방안을 협의해왔으며, 이를 기반으로 엣지 AI(인공지능) 분야 고객 확보를 위한 전략적 협력과 공동 마케팅 방안을 함께 검토 중이다. 협력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면 고객은 실시간 데이터 처리, AI 추론, 민감 정보의 로컬 처리 등 엣지 환경에 필요한 핵심 기능을 로컬 디바이스에서 구현할 수 있다. 특히 아마존 세이지메이커와 모빌린트의 NPU SDK(소프트웨어 개발 키트)를 연계해
고석용기자 2025.05.23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자사의 NPU '에리스'를 탑재한 MXM(모바일 PCI익스프레스 모듈)타입의 카드 'MLA100 MXM'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MLA100 MXM은 25W의 저전력 환경에서 최대 80TOPS(1초당 80조번 연산)의 연산 성능을 제공하며 8개의 코어를 통해 복수의 AI 모델을 병렬 실행하거나 대규모 추론 연산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LLM(거대언어모델), VLM(비전언어모델) 등 다양한 트랜스포머 기반 모델 처리가 가능하다. 또 가로세로 82mm, 70mm의 작은 크기와 110g의 경량화 된 MXM 규격을 채택하고 있다. 공간, 전력, 발열 관리가 중요한 로보틱스, 산업 자동화, 엣지 서버 등 임베디드 AI 시스템에 적합하다는 게 모빌린트의 설명이다. 모빌린트는 이번 제품을 통해 기존 GPU(그래픽처리장
고석용기자 2025.04.30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반도체 개발 스타트업 모빌린트는 최근 국내 대기업들과의 PoC(기술 검증)를 마치고 다온아이앤씨 등 여러 기업으로부터 PO(구매주문서)를 수령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국내 대기업과 PoC 협업에서 자사의 AI 가속기 칩 '에리스(ARIES)'와 온디바이스 AI용 시스템온칩(SoC) '레귤러스(REGULUS)'를 활용하고 있다. 특히 이번 PoC에서는 비전 모델과 언어 모델 기반의 테스트를 진행, 결과에 따라 모빌린트의 신경망처리장치(NPU) 솔루션을 활용한다는 계약을 체결했다. 아울러 다온아이앤씨는 모빌린트의 AI 반도체를 군집 드론 솔루션에 채택했다. 1차 물량으로 1000대를 출하할 예정이다. 이번 공급은 기존 외산 제품을 대체한 사례다. 모빌린트는 온프레미스 대규모 언어 모델(LLM) 기술을 적용한 AI 서비스 관련 PO를 확보해 기
박기영기자 2025.03.18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엣지향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025에 참가해 스페인, 이탈리아, 영국 등 다수의 유럽 기업들에게 샘플 요청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모빌린트는 이번 전시에서 온프레미스용 NPU '에리스'와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용 시스템온칩(SoC) '레귤러스'를 함께 선보였다. 에리스는 PCIe카드 형태로 엣지 LLM 및 STT(스피치-투-텍스트) 데모를 선보였고 레귤러스는 드론, 로봇, AI CCTV, AIoT 기기 등에 최적화해 얼굴 감지, 자세 추정, 객체 탐지 등의 구동을 보여줬다. 이를 통해 모빌린트는 유럽의 스마트팩토리, 스마트 시티, AI 콜센터, 스포츠 영상 분석, 사내 챗봇 등 고객들에게 미팅 및 샘플 요청을 받았다. 모빌린트는 이를 기반으로 유럽 시장에도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모빌린트 측은
고석용기자 2025.03.07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모빌린트가 지난해 출시한 NPU '에리스(ARIES)'칩을 탑재한 완제품 PCIe 카드 'MLA100'를 정식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PCIe는 기업 고객이 추가 개발 없이 바로 서버나 PC에 장착해 사용할 수 있는 제품으로, 모빌린트는 MLA100을 기반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MLA100은 기업이 자체 서버 등에 탑재해 AI(인공지능) 연산을 효율화할 수 있도록 개발된 제품이다. 비슷한 가격대의 그래픽카드 대비 AI 연산 성능은 3.3배 이상 높고, 전력 소모는 10분의 1수준으로 줄였다. 최대 80TOPS(초당처리작업수)성능으로 유효 성능에서도 동급 제품을 뛰어넘으며 약 25W의 저전력으로 작동한다. 리눅스와 윈도 환경에서 모두 호환돼 AI 서버, 챗봇,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시티,
고석용기자 2025.02.26 17: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가 국내 NPU(신경망처리장치) 설계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 인수를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성사 여부에 관심이 집중된다. 퓨리오사AI는 아직 구체적인 내용을 밝히지 않았지만 벤처투자업계에선 지난해 말부터 빅테크 인수 논의가 있었던 만큼 M&A가 급물살을 탈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12일 벤처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메타는 최근 퓨리오사AI에 대한 인수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 경제매체 포브스는 소식통을 인용해 이르면 이달 내 인수 논의가 끝날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메타 외에도 여러 빅테크 기업들이 퓨리오사AI 인수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퓨리오사AI 측은 아직 "결정된 사항이 없다"는 입장이다. 퓨리오사AI는 이날 오후 입장문을 내고 "당사는 지금까지 다양한 형태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고려하고 있으나
고석용기자 2025.02.13 0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메타가 데이터센터용 NPU(신경망처리장치) 팹리스 스타트업 퓨리오사AI를 인수할 수 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국내 다른 NPU 팹리스 스타트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퓨리오사AI와 유사한 용도의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설계하는 팹리스 스타트업은 리벨리온과 하이퍼엑셀이 꼽힌다. 12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퓨리오사AI가 설계하는 반도체는 데이터센터에 설치돼 LLM(거대언어모델) 등 초거대 AI(인공지능)의 연산을 빠르게 처리하는 NPU다. 엔비디아의 GPU(그래픽처리장치)가 어떤 연산에서든 범용적으로 뛰어난 성능을 내는 반면 퓨리오사AI의 NPU는 추론 분야 특화돼 있다. 이런 NPU의 특성은 AI서비스가 확산될수록 수요도 커진다. AI 생태계는 오픈AI, 딥시크 같은 AI모델 개발사와 이들의 모델을 받아 AI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들로 구성되는데, AI모델 개발을 위해선
고석용기자 2025.02.12 18:30:00올해 CES 2025의 스타트업 전시관에서 대만 스타트업들이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특히 세계 최대 파운드리 TSMC를 중심으로 탄탄한 반도체 생태계가 구축된 만큼 반도체 스타트업들이 눈에 띄었고, 이를 활용한 AI(인공지능), 로봇, 헬스테크 솔루션들도 대거 전시됐다. 아직 스타트업 생태계 규모는 한국에 미치지 못하지만 개별 기업들의 기술력은 한국을 뛰어넘는다는 평가도 나온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고 있는 CES 2025의 폐막일인 10일(현지시간), 스타트업 전시관인 유레카파크의 '대만관(TTA·타이완 테크 아레나)'에는 마지막까지 수많은 참관객의 발걸음이 이어졌다. 대만관에 부스를 차린 스타트업의 특징은 '딥테크'였다. 비메모리 반도체 강국답게 다양한 종류의 반도체 팹리스 기업들이 제품을 전시했고, 신기술을 탑재한 AI 로봇이나 헬스케어 제품들도 눈에 띄었다. ━반도체 팹리스 스타트업 대거 출동━참관객들의 발길을 잡은 기업 중 하나는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의 비상장 스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11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CES가 AI 기술의 청사진을 제시했다면 올해는 실제 우리 일상을 어떻게 바꿔놓고 있는지 보여주는 행사였다. 생활가전부터 모빌리티까지 다양한 분야에 AI 기술이 탑재되면서 시장의 혁신을 앞당기는 모습이었다. 이 처럼 AI 기술 혁신이 빠르게 진행되면서 AI 구동의 핵심 인프라인 반도체 기업들의 경쟁도 더욱 치열해졌다. 올해 CES 2025에서 가장 주목을 받은 건 황 CEO가 진행한 메인 기조강연이다. CES가 소비재 중심의 전시회이지만 AI를 활용한 기술들의 각축전이 되면서 반도체 기업 CEO가 메인 기조강연을 맡았다. 업계 관계자는 "반도체는 대부분 컴퓨터나 디바이스 등에 장착된 상태로 소비자에게 돌아가 부품의 성격이 짙다"며 "그러나 CES가 'AI 기술 전시회'처럼 발전하면서 반도체 기업도 주목받는 모습"이라고 말했다. 실제 CES 2025에서는 엔
라스베이거스(미국)=고석용기자 2025.01.09 15:09:37[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설계 팹리스 기업 모빌린트가 CES 2025에서 온디바이스AI(인공지능)용 고효율 NPU 반도체 '레귤러스'로 AI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레귤러스는 온디바이스AI용으로 설계된 저전력 소형 NPU다. 3W 이하의 전력과 낮은 비용으로 고성능 AI 모델 구동이 가능하다. 낮은 전력 소모, 손가락 한 마디보다 작은 크기, 저발열 저소음 팬리스 구조에 10TOPS의 높은 AI 성능을 발휘할 수 있어 소형 AI기기에 최적화돼있다. 특히 다중 AI연산, 멀티모달 연산이 가능해 로봇, 드론, 키오스크 등 다양한 엣지 기기에 활용될 수 있다. 모빌린트는 내년에는 레귤러스에 소형언어모델(sLLM)도 지원해 활용처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이미 10여곳의 고객을 확보해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계기로 수요는 더욱 증가할 것으로
고석용기자 2024.12.11 20: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