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26일부터 27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 호텔에서 딥테크 스타트업들을 위한 '글로벌 초격차 테크 컨퍼런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딥테크 스타트업들의 신기술 전략 확보와 글로벌 진출을 촉진하기 위해 중기부의 초격차 1000+ 프로젝트 선정 스타트업, 글로벌 대기업, 공공기관, 글로벌 VC(벤처캐피탈) 등을 한 곳에 모은 행사다. AI(인공지능)를 중심으로 시스템반도체 등 10개 신산업 분야의 핵심기술이 융합해 혁신적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은 우수 스타트업 10개사와 이들의 성장을 지원한 LG전자, 삼성전자, SK키파운드리, DB하이텍 등 대기업 4개사, 창업진흥원 등 전문기관 유공자 6명에 대한 포상이 진행됐다. 포상한 스타트업은 △리플라 △클로봇 △모레 △베어로보틱스코리아 △노타 △스마트레이더시스템 △보다 △에
고석용기자 2024.11.26 10:51: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AI(인공지능) 인프라 소프트웨어를 개발하는 모레(MOREH)가 AI 반도체 기업 텐스토렌트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 모레는 GPU(그래픽 처리장치)와 같은 반도체가 연산 작업을 할 수 있도록 중개하는 소프트웨어(SW)를 개발하고 있다. 개발자들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추론하기 위해선 GPU 영역인 컴퓨팅 인프라를 사용하게 되는데, 모레의 SW는 그 사이를 연결해 주는 역할을 한다. 현재 컴퓨터의 AI 모델 학습은 GPU를 통해 이뤄진다. 특히 LLM(거대언어모델)을 활용하는 생성형 AI 서비스 개발에는 엄청난 양의 데이터와 이를 학습할 강력한 하드웨어인 GPU가 필수적으로 요구된다. 대다수 사람들은 엔비디아를 단순히 GPU 개발사로 알고 있으나, 엔비디아가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을 독점할 수 있는 핵심은 AI 개발자들을 위한 플랫폼 '쿠
최태범기자 2024.11.18 19: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2년 개발된 '천둥'은 서울대 매니코어 프로그래밍 연구단이 설계·제작한 국내 최초의 슈퍼컴퓨터다. 56대의 노드(컴퓨터)가 연결됐다. 다른 슈퍼컴퓨터에 비해 적은 노드로 같은 성능을 낼 수 있고 차지하는 공간과 전력 소모를 현저히 줄인 것이 특징이다. 천둥은 그해 세계 슈퍼컴퓨터 '톱500'에서 278위에 오르며 한국 처음으로 500위권에 진입했다. 해외 선두권과의 격차는 컸지만 국내 연구진이 독자적인 기술로 제작에 성공한 토종 슈퍼컴퓨터라는 점에서 의미 있는 기록으로 평가받는다. 이 같은 역사적인 기록을 만든 서울대 매니코어 프로그래밍 연구단이 이번에는 AI(인공지능) 반도체에 사용되는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을 위해 뭉쳤다. 천둥의 설계 담당자 출신을 주축으로 2020년 9월 설립된 스타트업 '모레(MOREH)'의 이야기다. ━반도체의 연산 작업 중개하는
최태범기자 2024.08.20 18: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 대표 조강원)가 우수 인재 확보에 적극 나섰다. 모레는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와의 협력을 통해 학점 인정 인턴십 프로그램을 여름방학 두 달간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1일부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에 참여한 6명의 학생들은 인프라 사업부, AI 사업부, 사업개발팀에 각각 배치돼 다양한 영역의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개발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 경영진 멘토링과 교육에 이어 팀별로 주어진 과제를 수행하고, 최종 발표 및 평가도 진행될 예정이다. 조강원 모레 대표는 "초거대 AI 시대의 다양한 문제를 해결하면서 기존에 없던 혁신적인 소프트웨어를 개발하고 있는 모레에게 현재 가장 필요한 것은 우수 인재 확보"라며 "이번 인턴십 프로그램은 우수 인재와의 교류 기회를, AI 전문가를 꿈꾸는 학생들에게는 소중한 커리어
류준영기자 2024.07.15 1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초거대 인공지능(AI) 시대를 맞아 전체 AI 기술 스택에서 인프라, 특히 인프라 소프트웨어(SW)의 역할이 본질적으로 바뀌고 있다. SW를 통해 계산 자원을 잘 활용하는 것이 초거대 AI의 품질을 좌우하는 핵심 요소다." 5일 AI 인프라 솔루션을 운영하는 모레(MOREH)에 따르면 조강원 대표는 지난 2일 열린 'KT 클라우드 서밋' 발표에서 "SW로 컴퓨팅 인프라를 키우고 활용하는 능력을 개발해 수백, 수천 개의 그래픽처리장치(GPU)를 동시에 잘 활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말했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의 GPU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 대부분 엔비디아의 SW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CUDA)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모레는 AI용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독점한 엔비디아에 맞서 '엔비
최태범기자 2024.05.06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24일 삼성동 오크우드 프리미어 코엑스 센터에서 열린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벤처투자로드쇼에 특별 추천기업으로 참가했다고 25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한국벤처캐피탈협회 생태계조성위원회에서 주관한 이번 행사는 4차 산업혁명 신기술, 신사업 분야의 기업을 발굴하고 글로벌 혁신형 기업으로 성장시키기 위한 투자유치 전문 로드쇼다. 이번 행사에는 모레를 비롯해 AI와 반도체 공정 분야 6개 유망 기업이 참가해 투자설명회를 진행했다. 기업들의 발표 이후에는 일대 일 투자상담도 이뤄졌다. 벤처캐피탈(VC), 기업형벤처캐피탈(CVC), 금융권 등 벤처투자 생태계 주요 구성원 약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 모레는 초거대화돼 가고 있는 AI 모델 개발과 사업화에 필수적인 자체 개발 솔루션 등을 소개하
류준영기자 2024.04.25 10:17:59[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LLM)이 세계 최대 머신러닝 플랫폼 허깅페이스에서 운영하는 '오픈 LLM 리더보드' 평가에서 77.29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글로벌 1위에 올랐다고 18일 밝혔다. 허깅페이스 오픈 LLM 리더보드는 글로벌 AI 모델의 성능 검증 창구로 활용되는 개발형 플랫폼이다. 현재 3400개가 넘는 모델이 등록돼 추론, 상식 능력, 언어 이해 능력 등 6가지 평가 지표를 기준으로 순위를 다투고 있다. 이번에 1위에 오른 모레의 최신 모델 '모모-70B(MoMo-70B)'은 700억 개의 파라미터(매개변수)를 가진 LLM으로 지난 17일 처음 리더보드 1위에 올라 현재까지 자리를 지키고 있다. 모델 개발 착수에서 1위 달성까지 단 3개월 만에 거둔 성과다. 모레가 이처럼 단기간에 LLM 분야에서 세계
김태현기자 2024.01.18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이 데이터를 학습하고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선 프로세서로 'AI 반도체'가 필요하다. AI 반도체는 대규모 연산을 초고속·초전력으로 실행하며 AI 서비스를 구현하는 효율성 측면에서 특화된 시스템 반도체다. AI 반도체는 생성 AI와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등의 기술 발전과 함께 수요가 폭발적으로 늘고 있다. AMD, 엔비디아, 인텔, Arm 등 글로벌 기업들도 본격적으로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치열해졌다. AI 반도체 자체는 하드웨어지만 경쟁의 핵심은 소프트웨어(SW)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사실상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 대부분 엔비디아의 SW 프로그래밍 플랫폼 '쿠다'(CUDA)를 기반으로 개발된다. 이처럼 AI용 반도체 시장의 90% 이상을 독점한 엔비디아에 맞
최태범기자 2023.10.28 15: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인공지능(AI) 인프라 솔루션 기업 모레(MOREH)가 미국 반도체 기업 AMD와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2200만 달러(약 30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투자에는 국내 클라우드서비스 기업인 KT와 AMD가 전략적 투자자로, 포레스트파트너스,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가 재무적 투자자로 참여했다. 모레는 AI 인프라 소프트웨어(SW)를 비롯한 기업용 AI 클라우드 솔루션을 개발한다. 모레의 솔루션은 GPT-3와 같은 초거대언어모델(LLM) 등 주요 AI 서비스를 개발·운영하는데 있어 GPU(AI연산에 사용되는 그래픽 처리 반도체) 전문 제조사 엔비디아에 대한 의존도를 획기적으로 낮출 수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AI 컴퓨팅 인프라 시장의 연산 반도체 부문은 엔비디아 GPU가 장악하고 있다. AI 서비스와 솔루션도 대부분 엔비
류준영기자 2023.10.26 11:00:00KT그룹이 AI(인공지능) 전문기업 모레에 150억원의 투자를 단행했다. 이를 통해 AI 풀스택 사업 주도권을 잡겠다는 취지다. AI 풀스택은 AI 반도체와 클라우드 등 인프라부터 고객에게 제공하는 AI 응용 서비스까지 전 과정을 아우르는 제품·서비스를 의미한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KT와 KT클라우드는 이날 모레에 각각 100억원과 50억원을 투자했다. 이번 투자는 국내 AI 인프라 시장이 상당 부분 외산 솔루션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국가 AI 경쟁력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현재 엔비디아 GPU(그래픽처리장치)는 AI 서비스 개발에 필요한 컴퓨팅 인프라 시장 80%를 점유한다. 기술 의존도가 높은 이유는 엔비디아에서 제공하는 소프트웨어 쿠다(CUDA) 기반으로 기술이 개발돼서다. 쿠다 지원이 안 되면 GPU의 AI 연산이 어려워진다. 이에 KT는 외산 GPU 의존도 극복과 중장기 AI 역량을 확보하기 위해 모레, 리벨리온 등과 협력 중이다. 특히 모레는 AI 인프라 소프
김인한기자 2023.07.23 13:48:17